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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 2023] (3) 연세대 유기상 “카멜레온처럼 어떤 역할이든 해낼 것”
[점프볼=김선일 인터넷기자]세번째 미생은 대학무대 최고의 슈터 연세대 유기상(188cm, G)이다. 유기상이 어디에서도 환경에 맞춰 본인의 색깔을 바꾸는 카멜레온이 되겠다는 이유는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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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2023] (4) 상명대 김태호 “프로, 그 자체가 영광일 것 같다”
[점프볼=정다혜 인터넷기자] 네 번째 미생은 상명대 주장 김태호(G, 188cm)다. 농구로 주저앉아도 농구로 극복했던 그의 이야기를 들어보자.#농구를 향한 확고한 의지어릴 적 김태호는 동네 친구들
많이들 알고 계시겠지만,신인왕 출신 19학번 단국대 김태호는2학년 때 신인드래프트 얼리 낙방 후,상명대로 편입하여 어느덧 4학년이 되었습니다.상명대에서 어느정도 자리를 잡아가는 모습인데,두번째 드래프트의 도전 결과가 어떨지 궁금하네요.
첫댓글 안그래도 유기상은 키에 비해 블럭슛 능력이 뛰어나서 윙스팬이 궁금한 선수였는데 역시 어마어마하세요. 김태호 선수는 우여곡절 끝에 다시 프로 도전장을 내미는데 좋은결과 얻길...
팔이 그렇게 안 길어보였는데199네 되네요유기상은 웨이트도 꽤 되네요
단국대에서 1년 정도만 더 나니고 슛을 좀 더 익혔으면 어땠을까 싶내요. 조금 많이 돌아왔네요
첫댓글 안그래도 유기상은 키에 비해 블럭슛 능력이 뛰어나서 윙스팬이 궁금한 선수였는데 역시 어마어마하세요. 김태호 선수는 우여곡절 끝에 다시 프로 도전장을 내미는데 좋은결과 얻길...
팔이 그렇게 안 길어보였는데
199네 되네요
유기상은 웨이트도 꽤 되네요
단국대에서 1년 정도만 더 나니고 슛을 좀 더 익혔으면 어땠을까 싶내요. 조금 많이 돌아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