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처럼 다녀 오신분 계신가요?
저는 일성이랑 디아이씨에 지원하러 갔었답니다. 11시 시작이였는데 제가 12시 정도에 갔는데 주차장은 이미
만차로 보였고 정장입은 구직자들이 많더라구요~예상보다더 -_-;;;
정문에서 나눠준 책자들고 입장하는 신청서 비스무리한거 작성하라고 해서
작성하고 일성이란 회사에 면접을 보러 갔습니다. 제가 당일 2번째 지원자더군요.
직원분이랑 영어 실력이나 이런거에 대해 논하고 조금 부족한듯하다고 말씀 하시더라구요^^;;
그래도 가능성은 있어 보인다는 위로 아닌 위로를 듣구 디아이씨라는 동력장치 제조회사로 갔는데...
지원자가 8명이 있더라구요. 솔직히 제 앞에서 면접 본 사람이 좀 오바를 마니 한듯 보였어요.
직원분께 명함을 달라는 모습이 좀 그렇게 보이더라구요-_-;; 제 예비면접이 되구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면서
그 분 정보를 살짝 보니 저보다 많이 형님이시던데...결혼도 하셨구! 제가 잘못 생각했구나 하는....
저보다 더 급해보이시더라구요! 애기도 있다고 얼핏 들었는데..
나오면서 많이 씁쓸했습니다. 무작정 연락을 기달려야하는것도 그렇고 이 많은 젊은이들이 한창 일하고 열정을
뿜어내야할 시기에 하루종일 컴터 앞에 앉아서 정보찾고 이력서내고 좌절하고 기뻐하고하는 현실이...
TV에서는 경제위기라는 말을 연신 떠들어대고 -_-;; 그래도 솟아날 구멍은 있겠죠~? 오늘은 일찍 자구
낼부터 또 달려야겠네요 ㅋㅋㅋ 얼른 돈벌어서 친구들한테 나이트도 쏴주고 낡은 에어포스원 운동화도 바꾸고!
무엇보다도 할머니랑 부모님 용돈 한 푼 드리고 싶네요! 아 제발 하나만 걸려라~~~힘내세요^^/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