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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과 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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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모놀가족 이야기 태양과 벗 하다 타 버린 날^^
팔색조 추천 0 조회 233 09.08.05 17:06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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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8.05 17:21

    첫댓글 ㅎㅎㅎ~~시원한 팔색조 언냐의 산행...맞아요 하루라도 빨리 좋은 곳으로 열심히..발자욱 찍기~공감합니다*^^*

  • 작성자 09.08.06 09:30

    나는 여름보다 겨울이 좋아~~!~! 언제나 정겨운 겨울이. 대구는 안 덥니?

  • 09.08.06 11:31

    구미는 코스모스가 하늘하늘~완전 가을이네요...*^^*

  • 09.08.05 18:05

    세상에~ 이 더운데 산행을 다하시고 아무튼~언니 체력을 알아줘야해~너무 무리하지 마시고~ 화이팅!

  • 작성자 09.08.06 09:31

    무릉계곡에서 넘어진 뒤 우리 동백이가 너무 상냥해지고 情스러워지고..기운 세지고..혹시? 거기서 넘어지면 몇 십 년 더 산다는 곳 아녀? ㅎㅎ 동백..잘 지내는지..??

  • 09.08.05 18:21

    언냐~넘 넘 넘 멋져부러~은제나 함께 할수 있으려나~

  • 작성자 09.08.06 09:38

    ~~~! 이 문딩아~~~! 잘 살고 있냐? ...나도 너와 함께 할 날을 기다린다. ㅠㅠ 요즘 몸은 좀 어떤지..? 궁금쿠나~!

  • 09.08.05 18:43

    아이고 요즘 길이 월매나 좋은데, 험한 산으로 그리 다니시느라고 고생하신대요? 그래도 덕분에 저희들은 편히 앉아서 구경 잘하고 무엇보다 실한 수확, 땀에 젖어 실루엣으로 내비친 소산 님의 젖**도 봤으니 얼레리꼴레리~~~좋지요.

  • 작성자 09.08.06 09:39

    암튼 비움이 땜에 몬 산다. 에구~~~그러게...그 좋은 길 다~~낸두고 뭔 GR 인지 나도 가끔씩 후회 반 ~~반성 반~~! 시간내어 비움이 사는 동네도 가 보고 싶고....

  • 09.08.05 19:09

    부부가 여름 산행을 하는 체력이면 어딘 들 못 가겠쏘~쏘~ㅎㅎ

  • 작성자 09.08.06 09:40

    그래두 남자는 남자입디다. 산행횟수는 내가 대선배인데도...북적이는 휴가철 지나고 우리도 어디라도 훼~~엥 허니 함 다녀와야 할낀디여? ^^*

  • 09.08.05 19:54

    힘든 산행 이었네요. 두분 함께하는 모습! 아~주 좋고 행복해 보이네요...

  • 작성자 09.08.06 09:41

    늘 잘 봐주시는 요시코언니..요즘 어떻게 지내시는지요?

  • 09.08.05 20:05

    대단하심니다. 부럽도록 보기좋습니다.

  • 작성자 09.08.06 09:42

    감사함다~~~! 잔잔하게 靜적인 송골네도 저는 부러워 합니다. ㅎㅎ

  • 09.08.05 21:58

    정말 부럽습니다. 넘치는 체력이 엿보입니다. 전 민폐 끼치는 스타일이라~~흐르는 물줄기에 시원함을 느낍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09.08.06 09:43

    뭔 말씀....민폐끼치는 스타일이라니요? ㅎㅎ 사실 산에 가면 그런 사람은 없습니다. 각오를 하고 오기 때문에...제 친구중에 그런 친구가 있어서...ㅎㅎ 여전히 바쁜지요?

  • 09.08.05 21:59

    젊은 그대들이 부럽네요. 우리는 이제 가까운 반나절 에 갈수있는 곳을 다니니 그대말씀이 더욱더 가슴에 와 닿네요.팔색조님 책한권내세요.글도 맛갈스럽게 잘 쓰시네요.요즈음 소도 말도 개도 책 내니 나같이 글 재주 없는 사람에게도 자꾸 조르는 이가 있어서 고민입니다.

  • 작성자 09.08.06 09:46

    말(馬) 도 낸다고라? ㅎㅎ 냈으면 이미 거제에서 활동할 때 냈겠습니다만...수필은 대부분이 시한부성 문학쟝르라 개인적으로는 별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는터라...ㅎㅎ 색동언니의 격려에 늘 고마움을 드립니다.^^

  • 09.08.06 09:16

    흐르는 계곡물에서 여름을 잊습니다....멋진 산행 함께했습니다..

  • 작성자 09.08.06 09:47

    잘 계시는지요? 요즘도 산에 열심히 다니십니까? ㅎ 답사 함 오십시요. 건강한 여름 나시길요.^^

  • 09.08.06 09:16

    팔여사!!!! 내가 이 아침 소산님이 너무너무 부러운건 왜????? 채금지슈!!!!

  • 작성자 09.08.06 09:48

    깡님~~~! 소산은 다른 마누라들만 부러워 합니다. ㅎㅎ 차타고 댕길 때는 레아님같이 ㅈ져 버리는 야그도 하는 레아님이 최곱니다요. ㅎㅎ

  • 09.08.06 10:33

    ㅎ ㅎ ㅎ 팔색조님의 저력은 도대체 어디서 그리 샘 솟을까요. 요새 스트레스 팍팍 풀리는 운동 잘 하고 몸살 나서 운동도 못하고 걍 먹고 자버린 지가 부끄러워요. *^^*

  • 작성자 09.08.06 10:36

    저도 다녀 온 뒤 부터 여~~엉 몸이 안 좋습니다. 여름엔 그저 쉬는 일이 최고같아여. 별곷님..여전히 잘 웃고 계시쥬? ^^*

  • 09.08.06 11:01

    소산님 사이즈가 어떻게 돼요?? 택배로 보내드릴터이니...

  • 작성자 09.08.06 17:30

    고우나...전번 알려줄께 직접 물어보렴...소산이 을매나 기절하고 좋아허것냐? ㅎㅎㅎ

  • 09.08.06 11:31

    하이구~~ 대단하시옵니다... 나온 배 좀 집어넣으려면 저도 산에나 부지런히 댕겨야겠심더...ㅎㅎ

  • 작성자 09.08.06 17:32

    조금 시원해 지면 댕기셔여~~~! 지금은 안 됩니다. ㅎㅎ 어머님도 건강하시고, 중전마마도 연일 가족들 밥 해 멕이느라 고생이 많겠어요. 한 번씩 외식도 좀 하고...아셨쥬? 그래도 저래도 울 부처님 건강 젤 이쥬...ㅎ

  • 09.08.07 14:19

    언냐 힘들어 죽겠다는 이 후기가 왜 내겐 요즘 살맛난다~~~~라는 이야기로 들리는 걸까요... ㅎ ㅎ ㅎ ㅎ 팔자가 철저하게 서로 다른? 울집 대마왕과 내게도 희망이 있겠제 언냐? 언냐를 보믄서 희망을 품어도 되것쥬? ㅎ ㅎ ㅎ ㅎ

  • 작성자 09.08.07 16:24

    다녀와서 후유증이 심했어~~! 당근..나중에 나 약올리지 마~~ㅠㅠ~~

  • 09.08.07 17:00

    자기의 글을 읽으면 웃으면서도 왠지 눈물이 난다....무대위 여배우의 맛갈나는 연극 같기도하고....모노 드라마의 한 장면...ㅎㅎ

  • 작성자 09.08.09 10:19

    인생이야 어차피 모노드라마....ㅎㅎ 연극과도 같은 인생. 빨리 달리지만 어차피 거북이한테도 질 토끼여행 같은 것~~~! ㅎㅎ 둘째 손주 생기면 더 힘드실라나요? ㅠ

  • 09.08.07 17:51

    부부가 같이 다니시니 참 다정해 보이네요....

  • 작성자 09.08.09 10:20

    언젠가는 장인아님과도 여행을 함 해 보고 사포여~~! 허락 허시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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