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영상] "군복 입었다고 할말 못하면 병X"…장관 발언에 '발칵' / JTBC News
거침 없는 여인형 방첩사령관 "굳이 대답할 필요를 못 느낍니다." 김민석 당황 망신 국방부 국정감사(2024.10.8) #여인형 #김민석 #국방위
"왜 고함을 치십니까" 방첩사령관, 부승찬에게 반박
이자들이 국민의 대표인 의원들에게 그렇게 오만방자한 태도를 보인이유가 이제 이해가 된다는 견해가 많군요.
계엄선포 되면 너희들은 다 체포되고 우리들 세상이 온다? 뭐 그런 생각을 하고 있었을까요?
가슴 아픈 지난 역사를 통해 군내부에서도 옳지 않은 명령에는 따르지 않아야 한다는 현명한 현장 지휘관들이 있음을 간과한 것과 국민들이 그렇게 빨리 국회앞에 모여서 저항할것을 예상 못한 것등이 가장 큰 패착이라고 생각됩니다( 헬기 출동의 이유가 명확하지 않다는 이유로 항공제한 구역 운항을 3차례 거부하면서 자신의 임무에 충실한 군인, 국회나 선관위 출동 지휘관들의 의도적 임무 태만등)
윤통이 오만한 태도로 자신들 의도가 은연중에 드러나는 저런 어리석은 자들을 데리고 계엄을 준비했으니 이미 야당에서는 눈치를 채고 여러 채널을 가동해서 이자들 움직임을 살피고 있었다 생각됩니다. 자신들 입장에서 명운을 가를 수 있는 중대사를 계획하고 있었다면 더 겸손하고 낮은 자세를 보였어야지 똥별들 소리 들을만 하네요. 더 올바른 태도는 제정신 아닌 윤통을 말리든가 이건 아니다 싶었다면 그 자리에서 물러나든가 했으면 저자들의 미래가 달라졌을텐데요. 형장의 이슬로 사라질 수도 있는 상황이 다가 오고 있는데 그때도 저런 오만 방자한 태도를 계속 유지할지 지켜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