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I Love NBA
 
 
 
카페 게시글
기타스포츠 게시판 여자복싱 사상 최초의 메달리스트 임애지의 눈물..."나의 정체성이 무엇인지 모르겠다"
풀코트프레스 추천 0 조회 1,634 24.08.08 17:51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08.08 17:59

    첫댓글 누구의 잘못이랄게 없을 어려운 문제인거같네요

  • 작성자 24.08.08 18:01

    복싱은 알지 못하니 판단하기 힘든데 대책이 세워졌음 좋겠네요

  • 24.08.08 18:10

    @풀코트프레스 저변이 문제인거 같은데 저도 복싱계는 모르겠네요

  • 24.08.08 18:21

    종별이 나눠짐에 따라 바뀌는건
    1. 체급당 경기수가 줄어듬
    2. 대신 관리해야될 종별이 좀더 늘어남
    3. 메달값이 쬐금더 나갈뿐

    이정도라면..

    체급을 늘려서 입상기회가 많아지게 해놓고 저변확대를 유도하는것도 방법이지 않나 싶기도 하네요

    MMA가 인기끌면서 복싱자체 인구도 줄어들겠지만.. 여성복서는 더더욱 줄어드는거같아요ㅠ

  • 작성자 24.08.08 18:40

    그래도 요즘은 하고 싶은 것들을 적극적으로 하는 시대라 여성복서가 늘어나길 기대해봐야겠네요

  • 24.08.08 19:14

    한국복싱 자체가 사장된 스포츠라고 봐야 합니다. 중구난방으로 협회가 생기고 각자 기득권만 주중하면서 이 꼴이 났다고 봅니다. 거기에 맞물려 MMA시장이 커지면서 한국복싱은 프로시장이 사장되고 아마추어 선수풀도 현격히 줄어들어 상황이 더 이상 좋아질 기미 자체가 없는 것 같습니다. 이번 배드민턴협회, 축구협회등 나열하기도 버거운 윗대가리들의 정치질과 이득 챙기기에서도 이렇게 메달을 따는 선수가 나온 다는 것이 신기하고 놀라울 뿐이네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