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e you lonesome tonight / Elvis Presley
가사 제공 : 피터리님
Are you lonesome tonight?
Do you miss me tonight?
Are you sorry we drifted apart
Does your memory stray
to a brighter summer day
When I kissed you
and I called you sweetheart
Do the chairs in your parlor
seem empty and bare
Do you gaze at your doorstep
and picture me there
Is your heart filled with pain
Shall I come back again
Tell me are you lonesome tonight
I wonder if, you are lonesome tonight
You know someone said that
the world's a stage and
Each must play a part
Fate had me playing in love
with you as my sweetheart
Act one was where we met
I loved you at first glance
You read your lines so cleverly and
Never missed a cue
Then came act two
You seemed to change
You acted strange and
Why I'll never know
Honey you lied when you said you loved me
And I had no cause to doubt you
But I'd rather go on hearing your lies
than to go on living without you
Now the stage is bare
and I'm standing there
with emptiness all around
And if you won't come back to me
Then they can bring the curtain down
Is your heart filled with pain
Shall I come back again
Tell me dear are you lonesome tonight
Sway / Pussycat dolls
When marimba rhythms start to play
Dance with me, make me sway
Like a lazy ocean hugs the shore
Hold me close, sway more.
Like a flower bending in the breeze
Bend with me, sway with ease
When we dance you have a way with me
Stay with me, sway with me.
Other dancers may be on the floor
Dear, but my eyes will see only you
Only you have that magic technique
When we sway I go weak.
I can the sounds of violins
Long before it begins
Make me thrill as only you know how
Sway me smooth, sway me now
첫댓글 긴 나레이션도 멋지게 하시고 마치 엘비스플레슬리 같았습니다.
신나는 라틴리듬의 sway 선곡도
탁월하시고 좋았어요.
당일엔 다음 순서가 저라서 정신 없었는데,
지금 들으니 너무 잘하시네요.
몇번 뵛어도 인사도 변변히 건내지 못했네요.
노래 잘들었습니다.^^
리진님 칭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다음에는 제가 먼저 인사드릴께요.
@피터리
가사보다
나레이션이 더 어려운 곡 ^^
화면을 꽉 채우신 당당한 체격 ㅎ
그보다도 월등하신 노래실력 ~~
Are you lonely?
Sometimes, I'm lonely.
은발의 신사, 멋진 노래 속에서 잘 살아오신 삶이 보이는 듯했습니다. ^^
월드팝 모임에서 자주
뵙겠습니다. 칭찬에 감사합니다.
ㅎㅎㅎSway~
댄스도 멋지게 잘하십니다..ㅎㅎ
Sway 가 Cha Cha 리듬이라고 합니다..흉내만 조금 냈어요.
감사합니다. 샤론님
노래를 넘 잘하셔서..
함께 다닐 수 있을까 하고 고민이 듭니다. ㅎ
넉넉한 풍체에 어울리는 선곡..
다음부터 좀 살살 해 주세요.^^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두루두루 잘하는 김포인 님이 부럽습니다. 저는 노래 모임만 참석해서 폭이 좁습니다^^
노래 끝나고 귀가길
전철 동지..ㅎㅎ
그날 연어님께 알아볼께 있어 저혼자
늦게 갔는데 전철에서
기다려 주신 의리에 감동 했고 풍부 하신 대화 들으며 가는 길이 정겨웠답니다~^^
다음 모임때 방가웁게
뵈올께요~^^
보라님 저도 즐거웠습니다^^
피터리님
잔친인데..
왠지 오빠 같은~ㅎ
듬직함인가봐요.
노래도 잘하시고..
자주 뵈어요~^^
제가 정월생이니까 오라버니가
맞지요..(농담입니다)
리디아님 자주 뵙지요.
@피터리 오~~그러네요.
6개월이나 빠르시니..
오빠 맞아요. ㅎ
사실~오빠가 없어서....그냥 함 불러봤어요.ㅎ
어느때보다도 ~
신년회가 훈훈하고 너무도 즐겁고 재미있었지요?
눈도 펑펑 쏟아져
마치 동심으로~ 돌아간 기분이였어요 ㅎ
서초님의 밝은 에너지로 월드팝 방이 더 재미있고 즐거워졌습니다.
@피터리 감사합니다
ᆢ무뚝뚝하신 분이라 여겼었는데
요즘 신곡 발표도 하고 계시다고 들었어요
정훈희의 안개 언제 또 들어보려나
ㅎ
@서초 무뚝뚝하지 않고
젠틀합니다. 저는 월드팝 모임에서는 팝송만 두곡 불러요. 서초님 나오는 날 트로트방 에서 '안개'
부를게요.
팝송반은 ~ 원래 그래야한다고
생각했어요
k팝은 다른곳에서도 있고 ~
안개는 정말 불후의 명곡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