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이 나 자신에게 달려있다
어릴 때는 나보다 중요한 사람이 없었고,
나이 들면 나만큼 대단한 사람이 없으며,
늙고 나면 나보다 더 못한 사람이 없다.
돈을 맞춰 일하면 직업이고,
돈을 넘어 일하면 소명이다.
직업으로 일하면 월급을 받고,
소명으로 일하면 선물을 받는다.
칭찬에 익숙하면 비난에 마음이 흔들리고,
대접에 익숙하면 푸대접에 마음이 상한다.
문제는 익숙해져 길들여진 내 마음이다.
집은 좁아도 같이 살 수 있지만,
사람 속이 좁으면 절대 같이 못 산다.
내 힘으로 할 수 없는 일에 도전하지 않으면,
내 힘으로 갈 수 없는 곳에 이를 수 없다.
사실 나를 넘어서야 이곳을 떠나고,
나를 이겨내야 그곳에 이른다.
갈 만큼 갔다고 생각하는 곳에서
얼마나 더 갈 수 있는지 아무도 모르고,
참을 만큼 참았다고 생각하는 곳에서
얼마나 더 참을 수 있는지 누구도 모른다.
지옥을 만드는 방법은 간단하다.
가까이 있는 사람을 미워하면 된다.
천국을 만드는 방법도 간단하다.
가까이 있는 사람을 사랑하면 된다.
모든 것이 다 가까이에서 시작된다.
상처를 받을 것인지 말 것인지 내가 결정한다.
또 상처를 키울 것인지 말 것인지도 내가 결정한다.
그 사람 행동은 어쩔 수 없지만
반응은 언제나 내 몫이다.
산고를 겪어야 새 생명이 태어나고,
꽃샘 추위를 겪어야 봄이 오며,
어둠이 자나야 새벽이 온다.
거칠게 말할수록 거칠어지고,
사납게 말할수록 사나워진다.
결국 모든 것이 나로부터 시작되는 것이다.
나를 다스려야 뜻을 이룬다
모든 것은 다 내 자신에 달려 있다.
- 백범 김구 ‘나로부터 시작’ 중 -
◐ 발 마사지의 놀라운 효능 ◑
제2의 심장이라 불리는 발에는 인체의 모든 경혈이 모여 있어 이곳을 자극하는 것만으로도 질병 치료와 함께 피로회복 및 몸의 신진대사를 활성화시킬 수 있다고 합니다.
○ 발마사지의 효능과 효과
1. 혈액순환 :
발은 전신의 혈액순환과 큰 관련이 있다. 발을 제2의 심장이라고도 하며, 발을 마사지하면 무병장수한다고 한다.
2. 피로회복 :
발바닥의 한 가운데에 있는 '용천'이라는 혈을 자극한다. 이 부위는 신장의 상응부위와 연결된 곳으로 이 혈을 지압봉으로 4초 이상 3~4차례 지그시 누르면 몸의 노폐물을 소변으로 배출시켜 피로감을 덜어주게 된다.
3. 소화촉진 :
속이 더부룩하고 소화가 잘 되지 않을 때는 발바닥 가운데 부분인 용천에서 아래쪽을 여러 차례 지압봉으로 눌러준다. 이 부위는 위, 십이지장, 소장 등과 연결되어 있어 소화기 질병에 효과가 있다.
4. 과음(간) :
지나친 과음으로 인해 간 기능에 문제가 있을 때에는 네 번째 발가락 밑부분을 자극한다. 이 부위는 간과 연결되어 있다. 그러므로 4초 정도씩 3~4회 반복해서
자극하면 간 기능 회복에 효과적이다.
5. 성기능 강화 :
발 바깥쪽의 뒤꿈치 부분은 생식선과 연결되어 있다. 이 부분을 지압봉으로 아래서 위로 강하게 긁어주거나, 지긋이 눌러 4~5회 자극을 준다. 발 뒤꿈치의 안쪽 부분은 전립선 또는 자궁 발 뒤꿈치의 바깥 부분은 고환과 연결되어 있다.
- 닥터스 매거진 -
- 출처 : 사랑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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