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 인수
허제 인맥+허재 이름값 등으로 네이밍 스폰서 등으로 틀잡고
선수팔고 보상금 등으로 초석잡고
인수 초반 선수 팔고 이적 선수 보상
과거 당나귀 출연으로 창원아이돌 김종규가 빠졌음에도 예능출연으로 인한 구단 인기 상승과 양구의 눈물등 선수 개인 인기 상승 시키며 허재 개인광고나팀인기 상승으로 인한 스폰서 몇개 더 붙이며 구단 운영하고
김승기가 선수 잘키우니 선수키우고 팔고 하며 이득보고
대충 이런식으로 운영 하려고 한거 아닐까요??
당나귀 같은거 찍으면 그래도 팀에 일이천씩은 회당 들어올텐데 슈돌 같은것도 천오백이라고 들은거 같은데
그렇게 네이밍 스폰서랑 각종 예능, 광고 협찬 허재는 허재나름대로의 출연료나 광고등도 붙을거고 구단주 이미지 개꿀♡
대충 이렇게 머리 굴리고 농구판 들어온게 아닐까 싶습니다.
허재인맥+@ 협찬이나 스폰 방송 여러 수익 창출 기대
방송출연등으로 인지도 올려서 네이밍 스폰서 여러개 붙이며 구단 운영
선수는 본인들이 키우며 선수 팔아서 보상금이나 목돈 마련♡
LG 당나귀 출연으로 구단 인기 상승하고 선수들 인지도 올라가고 한거랑
허훈 허웅 예능 출연으로 팬덤이랑 인기 샌긴거 보고 충분히 생각할수 있는 그림인거 같습니다.
허재가 그렇게 인맥이 넓다던데...
허재가 처음에 자기 믿고 승인해 달라더니
이제와서 나몰랏어 ㅠ 준비가 안됬었음 나도 못올때옴 ㅠㅠ
이러는게 아주 그냥 우습고 기가 막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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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농구 게시판
데이원 그냥 대충 생각해보면...
인삼비주얼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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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6.16 18:06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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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방송협찬과 인맥으로 프로스포츠 팀 운영이 안되는건 조금만 생각해도 답 나올텐데요.농담식으로 예능에서 서장훈 백억대 자산가라고 농구단운영하라고하면 1-2년은 운영되겠지!그다음은??이런대답하던게 생각나네요.
농구후배이고 아들같은 선수들 생각했으면 모르고 시작한것도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야구랑 시장규모가 다른 데... 진짜 kbl 흑역사로 남을 것 같습니다.
초기에 사업계획 보면 NFT가 들어가 있는데 이걸로 수익창출하려고 했더라구요. 애초에 얘네는 사기꾼이구나 싶어서 지인에게 엮이지 말라고 했던 기억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