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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임 보 일 기*━┓ 바트 임보일기 14(치즈로 약 먹이기, 배변습관, 하우스 교육)
토토리(장하경) 추천 0 조회 4,712 19.12.14 22:13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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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12.14 22:19

    첫댓글 바트가 손도 잘하고 하우스라는 말도 잘 알아듣고..똑똑이
    목에 하고 있는 방울스카프?가 넘 잘어울리네요
    바트 누나랑 코 잘자..

  • 작성자 19.12.15 06:33

    ㅎㅎ바트 똑똑이~~
    방울스카프 선물 받았어요~~
    귀여워서 계속 해주고 있어요ㅋㅋ

  • 19.12.14 22:36

    바트 ㅠㅠ 정성스런 일기 감사해요!!!
    그래도 바트는 우리네 베비보단 조심성이 있네요 ㅎ 베비는 치즈를 얇게 펴서 약 말아주면 걍 꿀떡 삼켜버리거든요... 냄새맡거나 그런거 1도 없어요 ㅋㅋㅋ

  • 작성자 19.12.15 06:51

    베비처럼 의심없이 먹어주면 넘 고마운데ㅠㅠ
    바트는....ㅎㅎ 넘 눈치가 빨라여...ㅋㅋㅋ

  • 19.12.16 18:44

    @토토리(장하경) 치즈간식을 조금 잘라서 손으로 펴면 넓어지거든요 혹시 알러지 등등 걱정되시면 그 간식은 그렇게 조금만 떼서 악 먹임 되요.. 저희집도 아까워서 그렇게 ㅋㅋㅋㅋㅋㅋ 그 간식 하나로 일주일을 ㅋㅋㅋㅋ

  • 작성자 19.12.17 10:31

    @간제비(남다현) 네넹ㅎㅎ 콩알만큼 잘라가지고 말아서 줘요~~오늘 아침에도 그렇게 줬어요ㅋㅋ
    저도 간식 하나로 일주일 버티는 거 같아요~!
    낱개 포장 되있으니 괜찮겠죠...뭐..ㅋㅋㅋ

  • 바트 똑똑이네요♡ 마지막에 누워서 쳐다보는거 너무 사랑스러워요♡♡♡
    쁨이도 되도록 집에서 안싸고 나가서 싸려고 해요. 매일 산책하면 쉬도 참을만큼 참다가 진짜 안나가는구나 싶을때쯤 왕창 싸구요. 응가도 하루정도 건너뛰다가 이틀이상 안나가야 겨우 새벽에 몰래 싸고 촵촵 맛을 봐요;;(스트레스정도에 따라 먹는양이 늘어요.더럽 ㅠㅜ) 매일 산책하면 종일 참다가 완전 실외배변만 하려고 해서 쁨이는 한번씩은 집에서 쌀때까지 안데려 나갈때도 있어요;; 밖에서 응가 쌀때도 코를 쳐박고 마구 직진직진 하다가 갑자기 떡 싸요 ㅋㅋ 어리는 빙빙 돌고 또 돌면서 싸는데~ 똥도 같이 빙빙 ㅠㅜ 대신 어리는 배변을 절대 참지 않아요ㅎㅎ

  • 작성자 19.12.15 06:45

    ㅋㅋㅋ쁨이 그 귀여운 얼굴로 똥을 먹는다니...ㅋㅋ
    시츄는 얌전할 줄 알았는데 쁨이어리 둘다 천방지축 같아요ㅋㅋ
    쁨이도 바트처럼 똥싸네요~~
    코 쳐박고 직진하다가 갑자기 똥ㅋㅋ
    어리처럼 안 참고 바로바로 싸주면 넘 안심되는데~~

  • 바트 정말 똑똑이 매번 똑똑이
    엄마옆에서는 하루종일 잠만자도 행복하지 바트야~~♥

  • 작성자 19.12.15 06:50

    바트 정말 똑똑해용
    집에서 거의 잠만 자거나 누워 있어서 일부러 뭐라도 하려고 해요...ㅋㅋㅋ

  • ㅠㅠㅠ바트 너무너무예뻐요ㅠㅠㅠㅠ저 눈좀봐요ㅠㅠㅠㅠㅠㅠ 지금 얼마나 편안한지. 자기 사랑받고있다고 얼굴에 써있어요 ㅜ

  • 작성자 19.12.15 06:48

    바트 정말 이쁘죠~~
    자기가 이쁘다는 걸 아는건지 넘 시크하긴 하지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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