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데이원스포츠 KBL 진출 과정(1) 김용빈 회장 취임 (19.3.19)대우조선해양건설 신임회장에한국테크놀로지 김용빈 회장( 대우와 무관 )(2) 김용빈 운용업 진출 (21.10.26)대우조선해양건설 운용업 진출파란자산운용 지분 100% 인수(3) 데이원자산운용 탄생 (21.12.29.)파란자산운용 사명을 데이원자산운용으로 변경(4) 고소 당한 김용빈 (22.2)한국코퍼레이션 소액주주들로부터 자본시장법 위반 및 배임 등의 혐의로 고소를 당해 검찰이 한국코퍼레이션과 한국테크놀로지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 (22.4.5)(4) 데이원스포츠 설립 (22년 ?)데이원자산운용이 스포츠단 운영을 위해 설립한 특수목적법인(SPC) '데이원스포츠'(5) 오리온 매각 협상 루머 시인 (22.4.29)루머는 21년 말부터 있었음(6) 양수도 계약 체결 (22.5.10)연고지 고양시 유지, 선수단·사무국 승계(7) 허재 구단주 선임 (22.5.11)허재 :구단 최고 책임자,스포츠 부문 총괄 대표이사,구단주정경호 : 초대 단장천정열 : 기술 고문박노하 : 사업 부문 총괄 대표이사(8) 김승기 감독 내정 (22.5.13)( 중앙대 카르텔 완성 )히재, 정경호, 천정열, 김승기< 19년 허재 농구 아카데미 >정경호와 허재
(9) 데이원 신규 가입 유보 (22.6.22)자금, 후원사, 운영 계획 등의 자료 부실데이원스포츠 자본금 100만원에 불과네이밍 스폰서 유치 후보 답변 회피https://naver.me/5Flzh4ER
드디어 신규 가입 승인 받은 데이원, 의심 눈초리 이제 끝날까
[일간스포츠 이은경] kbl 로고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을 인수한 데이원스포츠가 지난 24일 한국프로농구연맹(KBL) 신규 가입 승인을 받았다. 지난달 10일 오리온 구단을 인수하겠다는 양수·양도 계
n.news.naver.com
(10) 데이원 신규 회원 승인 (22.6.24)추가 자료 제출'선 가입 승인 - 후 계약'을 전제로 한네이밍 스폰서 계약서재정적인 문제로 구단 운영이 여의치 않을 경우 데이원의 모 그룹인 대우조선해양건설이 지원하겠다는 공문(11) 기자회견 (22.7.28)https://naver.me/xOmT9A8Q
"자칫 청문회처럼 될라" 허재, 데이원 농구단 우려에 먼저 입 열었다
허재 데이원스포츠 스포츠총괄대표와 김승기 감독. 연합뉴스데이원스포츠는 고양 오리온 구단을 인수해 프로농구의 새로운 식구가 되기까지 다소 험난한 과정을 겪었다.지난 6월22일 개최된 KBL
허재 대표는 "구단의 운영 자금에 대해서는 답하기가 참 곤란하다. 개인의 재산을 공개하는 사람은 없다"며 "타 구단보다 운영을 잘할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고 잘 운영할 것이다. 선수들에게도 큰 이익이 갈 것이다. 걱정 안 해주셔도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보였다.2. KBL의 잘못K리그2 축구팀 창단에도 지원한 데이원스포츠하지만 심사 결과 탈락 (22.9.27)7명의 심사위원들은 데이원스포츠에 기준점수 이하의 낮은 점수를 줬다. 절대평가 방식의 심사에서 평균점수 60점 미만이면 탈락하도록 했는데,데이원스포츠는 40점대 초반의 매우 낮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KBL 과의 차이3. 허재의 잘못중앙대 카르텔 만들기 전에재무 상황부터 확인했어야 했고잘 모르는데 밀어붙였다면 더 큰 잘못처음에 KBL이 가입 유보했을 때특수목적법인(SPC) '데이원스포츠' 의자본금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었기 때문에허재가 몰랐다고 하는 것은 의문이고기자들에 따르면 그 이후에허재가 강하게 밀어붙였다는데이 부분에 대한 공론화도 필요< 초호화 창단식 >
구단주로서 영광은 다 누리면서몰랐다니?사실 농구가 좋아서 (스포츠 총괄 대표) 제안을 받고 들어갔는데 이렇게 될 줄 몰랐다"고 털어놨다.허 대표는 "(구단에 들어가니) 준비가 안 돼 있었다"며 "공사로 따지면 부실 공사"라고 솔직히 시인했다( 구단 최고 책임자로 선임되고2~3개월의 검토할 시간이 있은 후 )22년 7월 기자회견에서호언장담한 사람이이렇게 무책임할 수 있을까?'선수들에게도 큰 이익이 갈 것이다'
첫댓글 잘은 모르지만 사기꾼들에게 세워진 바지사장 느낌이네요
그럴 가능성이 있었기에 더 확인했어야 했습니다. 그냥 개인이 사기 당하는 수준이 아니라 선수들, 코치들, 이벤트 업자들, 기타 구단과 관계있는 수많은 사람들의 피해로 이어졌기에 안타까운 결과가 되었네요
무조건 바지도 공범입니다.
바지사장이라기엔 인터뷰조차 앞뒤가 안맞고 밀어부치면 안됬죠
그래서 승인 과정 공론화가 필요한 것 같아요. 그런데 기자들은 그런 기사는 안쓰네요.
@LaDivina 아침 오피셜 터지자마자 기다렸단듯그정도일줄 몰랐다 란 인터뷰기사 ㅋㅋ뻔하죠
@MambaGigi 쉴드 기사들 나오는 거 보니 놀랍더군요
바지도 입었으니 한팀이죠
구단주.최고 책임자가 몰랐다면 그것도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허재도 한통속입니다 쓰레기 같은
김승기 별로 안좋아하지만 이번에 너무 불쌍하네요...
김승기도 피해자이지만 kgc 는 거지 취급하면서 허재나 데이원에는 한마디도 못하는 학연에 얽힌 모습을 보였죠
굳이 변명하자면, 농구사랑하는 허재의 마음+후배 챙겨주려는 마음+데이원 약은 놈들이 똥꼬 ㅃㅇ(?)주니까 뭐라도 된듯한 착각 콜라보에 결과인데...그냥 허재는 부족한 사람 같고, 그 부족함을 데이원에서 이용해 먹을 것 같아요.농구사랑, 후배사랑 슬슬 긁어주면서...
진정 농구 사랑하고 후배 사랑했다면 선수 월급 처음 밀릴 때 조치를 취했어야 했어요. 질질 끌면서 농구계 최대 위기가 왔고 후배 선수들은 생계까지 위협받고 있죠
@LaDivina 결국 최악으로 다다른거죠.허재가 이용만 당했고, 이용당한 이유가 본인 욕심+욕구 때문이니 결과적으로는 최악이 되어버렸죠
자꾸 바지사장이라고 하는데 바지사장의 존재 이유는 사고 났을데 뒤집어 쓰는 용도입니다.
난 할만큼 했다 그 소리입니다
무책임의 극치입니다. 이 지경이 되도록 시간이 많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책임을 지지 않고 해결의 노력도 하지 않으며 예능 방송에만 출연한 무책임.
첫댓글 잘은 모르지만 사기꾼들에게 세워진 바지사장 느낌이네요
그럴 가능성이 있었기에 더 확인했어야 했습니다. 그냥 개인이 사기 당하는 수준이 아니라 선수들, 코치들, 이벤트 업자들, 기타 구단과 관계있는 수많은 사람들의 피해로 이어졌기에 안타까운 결과가 되었네요
무조건 바지도 공범입니다.
바지사장이라기엔 인터뷰조차 앞뒤가 안맞고 밀어부치면 안됬죠
그래서 승인 과정 공론화가 필요한 것 같아요. 그런데 기자들은 그런 기사는 안쓰네요.
@LaDivina 아침 오피셜 터지자마자 기다렸단듯
그정도일줄 몰랐다 란 인터뷰기사 ㅋㅋ뻔하죠
@MambaGigi 쉴드 기사들 나오는 거 보니 놀랍더군요
바지도 입었으니 한팀이죠
구단주.최고 책임자가 몰랐다면 그것도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허재도 한통속입니다 쓰레기 같은
김승기 별로 안좋아하지만 이번에 너무 불쌍하네요...
김승기도 피해자이지만 kgc 는 거지 취급하면서 허재나 데이원에는 한마디도 못하는 학연에 얽힌 모습을 보였죠
굳이 변명하자면, 농구사랑하는 허재의 마음+후배 챙겨주려는 마음+데이원 약은 놈들이 똥꼬 ㅃㅇ(?)주니까 뭐라도 된듯한 착각 콜라보에 결과인데...
그냥 허재는 부족한 사람 같고, 그 부족함을 데이원에서 이용해 먹을 것 같아요.
농구사랑, 후배사랑 슬슬 긁어주면서...
진정 농구 사랑하고 후배 사랑했다면 선수 월급 처음 밀릴 때 조치를 취했어야 했어요. 질질 끌면서 농구계 최대 위기가 왔고 후배 선수들은 생계까지 위협받고 있죠
@LaDivina 결국 최악으로 다다른거죠.
허재가 이용만 당했고, 이용당한 이유가 본인 욕심+욕구 때문이니 결과적으로는 최악이 되어버렸죠
자꾸 바지사장이라고 하는데 바지사장의 존재 이유는 사고 났을데 뒤집어 쓰는 용도입니다.
난 할만큼 했다 그 소리입니다
무책임의 극치입니다. 이 지경이 되도록 시간이 많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책임을 지지 않고 해결의 노력도 하지 않으며 예능 방송에만 출연한 무책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