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분께서 우리나라 현 교육상황을 개애애앵장히 이상적으로 보고계시나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우리나라 공교육은 무너질대로 무너졌고 사교육으로 지탱되고 있는 현실에 수도권출신 대비 지방출신 학생들의 명문대 진학률은 갈수록 차이가 커져가는건 물론이고 부모님 소득 수준에 따라서 명문대 진학률이 갈린다는 건 조금만 관심을 가져도 다 알만한 통곈데 이런 현실로 미루어 봤을 때 과면 소위 말하는 명문대간판을 가지는것과 그냥 그저그런 대학을 졸업하는게 학생 개인이 하는 노오오오력의 차이에서 비롯된다고 보시는지?? 대학교로 향하는 트랙의 출발선부터가 다른데 저 분이 이건 어떻게 생각하실지가 매우 궁금ㅋ
제가 수험생일 땐 운도 많이 작용했는데.... 어느학교 어느과가 몰린다더라~ 해서 거기 안썼더니 그쪽 인원부족으로 주르륵 하위등급 다 붙는 일도 발생했구여. 정말로 열심히 했는데 못붙었거나, 돈이 없어서 과외도 학원도 교재도 못샀거나, 등록금마련을 못해 못갔거나 하는 등 이런 경우 저런 경우 다 있는건데 좋은대학=노력하는자 하위대학=비교적 노력안함 으로 일반화해서 저런 말을 하면..
지방대 나온 친구도 최선의 노력을 다해서 갈수도있겠죠. 형편이 어려워 수도권 대학 성적이 되도 못갈수도 있잖아요. ceo님 생각이 많이 바뀌셔야할듯.
저분께서 우리나라 현 교육상황을 개애애앵장히 이상적으로 보고계시나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우리나라 공교육은 무너질대로 무너졌고 사교육으로 지탱되고 있는 현실에 수도권출신 대비 지방출신 학생들의 명문대 진학률은 갈수록 차이가 커져가는건 물론이고 부모님 소득 수준에 따라서 명문대 진학률이 갈린다는 건 조금만 관심을 가져도 다 알만한 통곈데 이런 현실로 미루어 봤을 때 과면 소위 말하는 명문대간판을 가지는것과 그냥 그저그런 대학을 졸업하는게 학생 개인이 하는 노오오오력의 차이에서 비롯된다고 보시는지?? 대학교로 향하는 트랙의 출발선부터가 다른데 저 분이 이건 어떻게 생각하실지가 매우 궁금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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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형편안되는 애들은 날때부터 출발선이 다르겠네요? 걔들은 태어날때부터 무슨 노비인가?
명문대 다니는 돈은 땅에서 솟아나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수험생일 땐 운도 많이 작용했는데.... 어느학교 어느과가 몰린다더라~ 해서 거기 안썼더니 그쪽 인원부족으로 주르륵 하위등급 다 붙는 일도 발생했구여.
정말로 열심히 했는데 못붙었거나, 돈이 없어서 과외도 학원도 교재도 못샀거나, 등록금마련을 못해 못갔거나 하는 등 이런 경우 저런 경우 다 있는건데 좋은대학=노력하는자 하위대학=비교적 노력안함 으로 일반화해서 저런 말을 하면..
매번 같은 패턴ㅋㅋㅋ 캡쳐만보고 욕함->나중에 캡처 전체 내용이 돌아다님 -> 캡쳐만 보고 욕한사람들 욕함, 나는 욕 안했다, 캡쳐만 보고 욕하지 말아야지 -> 새로운 논란 될만한 캡쳐가 뜸 무한루프ㅋㅋㅋㅋㅋ
전체캡쳐봐도 역시나 별로란 의견도많아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