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이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 체포영장을 발부한 것에 대해 국민의힘이 "대단히 유감스럽다"는 입장을 밝혔다.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3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기자들을 만나 윤 대통령에게 체포영장이 발부된 것을 두고 "현직 대통령이 증거인멸 염려가 있다거나 도주 우려도 없는 상황"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권 위원장은 "더구나 애도기간에 체포영장을 청구해 발부되는 건 대단히 유감스러운 일"이라며 "또 영장 청구 절차에 있어서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대응하는 서울 중앙지방법원이 아닌, 야당이 추천한 헌법재판관 후보자들이 있는 서울 서부지방법원에 영장을 청구한 부분도 대단히 문제"라고 강조했다.
앞서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도 이날 윤 대통령 체포영장이 발부된 것을 두고 "현직 대통령을 구금 시도하는 건 수사 방법으로서 적절하지 않다"고 밝혔다.
첫댓글 애도기간에 작은 위안주는거지 칷
역겹게 구네 또
진심
어쩌라고
입을 다무세요
유가족분들은 국힘이 이러는걸 더 싫어할텐데....
ㅈㄴ 뭔상관
지랄하고 있네
왜 국가애도기간 선포했는지 알겠네
어쩌라고요
ㅇㅉㄹㄱ
지랄하네 존나 이용해먹네
머뇨ㅏㅇ관이야
다들 애도하면서 일을 해요 니들처럼 노느게 아니라
일은해야죠 직장인들 다 일하는데^^
뭐래 국가애도간이 자기 할 일 하면서 애도하는 기간이지 늬들처럼 놀고쳐먹으라규 있는 기간이 아니에요 ….. 그랗게 할거면 국민들도 다 회사 쉬거 학겨 쉬고 해야지
븅딱들아 ……
ㅈㄹ 맘편히 애도하려고 하는거야
이게 얼음땡 놀이냐? 얼음 하면 안잡게?
이용하지마
먼상관
먼상관
정쟁에 이용하지마 씨발놈들아
먼상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