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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프타임 혐혐)) 목 뒤 피지낭종 제거 후기
로켓 추천 0 조회 3,916 23.07.05 11:51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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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7.05 11:54

    첫댓글 생선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3.07.05 11:54

    저도 허벅지 쪽에 있는데...뭔 흉이 저렇게.크게 나죠....ㅠ

  • 23.07.05 12:05

    수술하실거면 2차병원 성형외과로 가세요. 저도 하나 제거했는데 크기가 저것보다는 훨씬 작아서 그런가 흉터 심하지 않아요.

  • 23.07.05 12:06

    @펭클럽 근데 또 알아보니...성형외과는 깔끔하게 제거 못한다교 하더라구요...

  • 23.07.05 12:08

    흉터 거의 없어요 여러번 해봣어요

  • 23.07.05 12:09

    @별의시 근데 저분은 왜 생선뼈가....

  • 23.07.05 12:10

    @외질외질외질 수술한지 얼마 안됐을때 일지두요

  • 23.07.05 13:07

    좀 과하게 짼 것 같은 느낌도 있네요.
    저는 동네 일반 외과(할아버지 의사)에서 치료 받았습니다.
    카메라 필름 통보다 좀 더 큰 크기(위 낭종의 두배 이상)였는데 흉터 길이가 제 새끼손가락 두마디정도예요.
    한 4.5~5cm. 몇 년 지나서인지 생선 뼈는 안보이구요.
    흉터 아물고 처음 봤을때 '그만한 크기를 고작 요만큼만 째고 빼냈다니 역시 의느님' 그런 생각을 했던 기억이 있어요.

  • 23.07.05 11:56

    눈 옆에 잣크기 정도 표피낭종 났는데 이거 죽어도 안 없어짐 그래서 수술함

  • 23.07.05 11:59

    ㄷㄷㄷ

  • 23.07.05 12:01

    타투 하는사람들 하지말라고 하겠지만 꼭 꼭 하고 싶다면 잘알아보고 비싼곳에서 하세요.
    퀄리티 떨어지는데서 하면 평생 후회함.. 저분도 사이즈 엄청 큰거 같은데 퀄리티가....

  • 23.07.05 12:09

    맞습니다....진짜 유명한데서해야함. ㅎㅎ 저는 그림 전공햇엇어서 못하는 곳에 굉장히 예민해요. 사람 몸에.하는데 저걸하고 돈을 받어?? 니가 타투로 돈을 벌어?? 쌍욕하고 싶음.

  • 23.07.05 12:09

    컴싸로 그린 것 같음 ㅠㅠ

  • 23.07.05 12:11

    전 귀여운거 제가 도안해서 한 거 잇는데 ㅋㅋㅋ그 타투이스트님이 잘해주시기도 했는데 인스타그램 좋아요 4만개인가 찍힌거보고 괜히 기분 좋더라구요

  • 23.07.05 12:21

    본문보고 퀄리티의 중요성을 크게느끼게되네요ㅋㅋ

  • 23.07.05 12:08

    어니 원래 저렇게 흉잡히나??

  • 23.07.05 12:12

    저도 그래서 고민중인데....무섲

  • 23.07.05 12:22

    @외질외질외질 저도 목뒤에 난거 제거했는데 사진과 많이 달라요 한 0.5센치 절개해서 한땀 꿰맨게 다였어요 피지낭종 빼낸거 보여주셨었는데 사진처럼 크지 않고 잘개 조각?나 있었어요 정형외과에서 하고 흉터관리안해서 흉터는 남았지만 잘 보이지 않을 정도예요 점점 커지니까 고민하지 마시고 바로하세요

  • 23.07.05 12:26

    @한 여름밤의 Moon 성형외과를 가야하나요 정형외과를 가야하나요 외과랄 가야하나요

  • 23.07.05 12:56

    저도 목 앞 접히는 곳에 생겼는데 만지다보니 콩만해져서 갔는데 흉터생김요 다행히 접힌곳이라 자세히 안보면 모르는데 저정도크면 깔끔하게 꼬매지 않는한 흉터 생길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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