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격려 해줍시다..고생하시는데^^;

[임상훈/하남/할리아저씨]

Join!) 고속도로 통행은 우리 모두의 것!

■ 지금 우리 Rider를 위한 사업을 위해 다음 3가지를 올립니다.

    동참하신 분들의 기록은 영구히 보존 될 것입니다.

    특히 탄원서와 자동차보험은 참여를 바랍니다.

▶ 1 헌법재판소 앞 집회(시위) 참여

작년 8월 그리고 12월에 헌법소원이 신청되었고, 이제 8-12월 판결이 예정되는 지금, 우리는 전쟁과 같은 이 싸움에서 지고 이기고의 문제를 떠나 최선을 다하여야 되지 않겠는가 결의를 해 봅니다.

 

(2008. 5. 8 목, 헌법재판소 앞에서)

매주 火요일과 木요일 오전 11:30-13:30까지 2시간씩 헌법재판소 앞에서 집회(시위)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Rider의 한사람으로서 후일, 우리 사회에 만연해 있는 편견을 파하고, 고속도로와 전용도로를 당당히 통행하는 자유(Freedom: 출입의 자유, 사용의 자유)를 위한 명예로운 역사에 1년에 단 한번이라도 참여를 그리고, 동호회별로 계획을 세워 참여 하시는 것도 매우 효과적이 아닐까 싶습니다.

▶ 2 탄원서 참여

새(新)정부 출범 전, 대통령직인수위는 이륜차의 고속도로통행 문제 2건을 채택한 바 있습니다. 따라서 이 명박 정부 초기에 현 이륜차의 부당한 권리침해 및 경찰청의 실책을 지속적으로 탄원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재3탄원서(통합용).hwp

때를 놓치지는 것은 기회를 놓치는 것과 같습니다.

지금 주어진 시간이 그리 많지 않으므로 18대 국회이전, 5월말까지 모아서 6월 초에 각정당 및 정부에 제출하고자하나 문제는 Rider여러분의 참여율 저조입니다. 정작 목마른 사람은 우리 이륜자동차를 이용하는 Rider입니다. 즉, 이해 당사자이며, 간절히 바라는 집단이자 개인이라는 것에는 더 이상의 반론이 없을 것입니다.  더 이상 뭔 이야기가 더 필요하겠습니까?

Rider여러분!

지금 우리가 해야 할 중대한 일을 방관하고 계시지는 않습니까?

지금 첨부된 파일을 다운하시여 프린트 하신다음

(157-033)서울특별시 강서구 강서우체국 사서함 147

일반우편으로 부처주시면 됩니다. (등기우편 필요 없음)

탄원서 원본은 영구보존합니다.

후일 잘못된 제도와 법령에 대한 명예로운 시민정신의 산 증거가 될 것입니다.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 3 자동차(이륜차)보험가입으로 성금참여

일반대리점에 자동차(이륜차)보험료를 내시면 보험료 속에 포함된 수수료는 그 대리점의 영리금이 됩니다. 그러나 이문협을 통하여 보험을 가입하시면 수수료는 우리 Rider를 위한 기금이 됩니다. 즉, 우리 Rider를 위한 자금이 된다는 뜻입니다.

한국에는 5만 이상의 대형이 있습니다. 지금 이문협으로 가입하시는 Rider는 대형의 1%가 되지 않습니다. 전국 300만 Rider를 분모로 하면 0.0*%도 되지 않습니다. 이처럼 우리 스스로를 위한 사업에 동참이 아쉽다면 우리가 원하는 것 또한 아쉬울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우리의 사라진 권리를 되찾는 사업은 하루 이틀에 한 두 사람의 힘으로는 절대 불가능합니다. 왜냐하면, 무지로 반대를 주장하는 국민과 이를 조장하고, 조직적으로 반대하는 경찰청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륜차를 사랑하시는 Rider여러분!

우리를 위한 우리의 힘을 한 곳으로 모아 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김현식/인천/87]

수고하십니다^^* 부디 좋은 결과가 있길바랍니다.!! 화이팅!

[박명훈/강북/부라이트박]

수고 많으십니다...우리를 위해 대신 고생하시는 분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