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4월에 담고 맛있게 익기만을 기다렸던
오미자청이 맛있게 익었당~
넘 반가운 마음에,
오늘은 색깔도 곱고, 맛도 이쁜 오미자차를 만들었다
오미자청은 만들고 숙성되는 기간이 길어서 그렇지
한번 만들어 놓으면,
오미자차를 만들어 먹는것은 정말 쉽다
3개월 기다린 보람이 있네^^*
오미자는 지나치게 흐르는 땀에 정말 좋다.
또한 피로해복에도 좋다.
맘껏 먹고 시도때도 없이 흐르는 이 땀과의 전쟁을 이겨내야쥐~
오미자청차
준비 : 오미자청5큰술, 생수1리터
1. 준비
4월 29일 모란장에서 오미자를 사서 만들어 두었던 오미자청을 꺼내놓는다.
붉은빛의 오미자가 정말 잘 숙성되었다
☞오미자청 만드는 법은
제 블로그 http://blog.daum.net/bluehrp 카테고리 [천연조미료및 소스]에 있슴다.
2. 섞기
보관통에 생수1리터를 넣고 오미자청5큰술을 섞어 휘젓는다.
☞오미자청은 오미자가 위로 올라와 있어서,
거름망을 넣고 청이 올라오면, 청만 떠서 사용하면 됨다.
3.보관
보관뚜껑을 덮고 냉장보관한다.
4.담기
200미리 생수에 오미자청2큰술을 넣고 섞는다.
시원하게 얼음을 동동 띄운다.
새콤달콤, 시원하니~
나오는 땀도 들어가네용~
어느덧맛객(어맛)의 밥상이 궁금하다면?
제 블로그에 http://blog.daum.net/bluehrp 놀러오세요~
여러분의 소중한 추천은 더욱 건강하고 맛있는 요리법으로 찾아뵙겠습니당
출처: 미즈쿡 레시피 원문보기 글쓴이: 어느덧 맛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