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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할매의 속삭임 신비돋네 무당인데, 남들과 다른 나의 이야기(실화) 7편
비얍삐 추천 0 조회 10,855 23.04.27 13:13 댓글 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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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4.29 10:30

  • 23.04.29 16:41

    귀신이 여러방식으로 보인다는 게 신기하다.. 잘 읽었어 고마워!!

  • 작성자 23.04.29 22:37

    고마워요~ 다음편도 재미있게 봐주세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5.01 16:08

    담편도 재밌게 봐쥬셔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5.01 16:09

    응! 용도 영물로 존재하지 ㅎㅎ

  • 23.04.30 13:58

    와 여시야...너무 신기해...내가 상상력이 부족해서 질문 좀 더 해도 될까?어이 없을 수도 있는데 ㅠㅋㅋㅋㅋ곤란하면 패스해줘도 괜잖아...

    1.그 큰 새가(내 상상에 성인여성 키 만함) 여시의 현관문 앞에서 계속 있었다고 했잖아. 그럼 현관문을 열거나 여시가 그 앞을 지나갈 때는?..투명한 홀로그램처럼 지나칠 수 있는거지?

    2.동물도 공부하면 영물이나 신? 될 수 있다고 댓글에서 봤는데, 동물들이 순수해서 영혼이 바로 환생 한다고 했잖아 그럼 진짜 극 일부만 하늘에 가서 공부를 하는거야? 그럼 그 동물은 동물일 때 부터 지능이 높은가? 그리고 무슨공부를 하는지 궁금해 내가 생각하는 공부는 책상에 앉아서 하는 공부라서.

    3.아그리고 나랑 실제로 아는 사람들(친구아니고 직장사람들) 다 전생에 인연이 있었던거야? 외국인들도?...원나잇 남자들도?(해본적X 단순궁금증)
    전생인연 아닌 새로운 인연은 없나

  • 작성자 23.05.01 16:13

    1번은 우리집 문밖에! 있었어 ㅎ 집안이아니라! ㅎㅎ 홀로그램느낌이라 생각하면 이해가 쉽긴 하겠다 ㅎㅎ

    2번은 음.. 모두가 될수있는건아니구.. 동물들도 깨닫는 친구들만 가능해! 극히 일부지 ㅎㅎ 그래서 보통 뱀 혹은 큰동물들이 그런것 같더라구. 아마 동물일때부터 지능높을텐데 우리가 생각하는 지능이랑 다르다고 해야하나... 수련하는거랄까... 해탈의과정을 겪는다 해야하나 .. 그런거같애

    3번은 응 다 연이야! 새로운 연도 있을테구 ㅎ

  • 23.05.02 09:52

    @비얍삐 와 고마워 진짜 흥미돋이여...
    그럼 3번 더 궁금한데
    여시는 전생체험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 여시도 전생을 볼 수 있는지?...
    무속에서 보는 전생이랑
    심리학자가 최면 걸어서 보는 전생은 다르려나....

  • 작성자 23.05.02 10:43

    @( 본인 닉네임) 나도 전생봐 대신 특이한조건에서만 보지 ㅎㅎ 전생보면 그영상처럼 보여~ 심리학자가 거는 최면이랑 같은지 잘모르겟네..

  • 23.05.01 15:22

    헉헉 너무재밌어 글 써줘서 고마워 여샤 ㅜㅜㅜㅜ

  • 작성자 23.05.01 16:13

    다음편도 재밋게 봐주세요~😊

  • 23.05.03 14:42

    여시야 나 진짜 궁금한게 그럼 약간 눈치가 없으면 무당도 되기힘든가?? 뭔가 알려주시는데 머지? 이러고 아방수처럼 넘기면 못되는 거 아냐??ㅋㅋㅠㅠ

  • 작성자 23.05.03 20:01

    음.. 나도 가끔그러긴 하는데,,, 눈치가 없지 않을걸,,,,, 풍파다겪는 이유가 그런것에있어서... 산전수전 다겪고 무당되는이유가 그런거거든

  • 23.05.04 08:09

    여시야~ 오늘도 즐거웠어!!!
    덕분에 재미있게 읽구가 :)
    이번 한주도 화이팅하구~

  • 작성자 23.05.05 10:12

    고마워 ~ 여시도 행복하길 바라 !

  • 23.05.04 14:54

    수리산 나와서 너무 놀랬어.. 이번편은 저에게는 불닭볶음면.. ㅠㅠ

  • 작성자 23.05.05 10:12

    헉.. 너무 매웠구나 미안 ㅠ 다음엔 조절해야겠다

  • 23.05.04 15:17

    오늘 발견해서 호로록 다 읽었어 넘 재밌다! 그리고 수리산 나와서 놀라고 반가웠넼ㅋㅋ 최근에 등산다녀왔는데ㅋㅋ

  • 작성자 23.05.05 10:12

    고마워 ~ 다음편도 기대해줘 !ㅎㅎ

  • 23.05.05 23:52

    (밤늦게 알람간다면 미안!) 너무 재밌게 읽고 있는데 댓글들도 넘 귀엽,,,
    궁금한 것 중에 어딘가에서 멍때리다가 내 감정이 아닌 강한 감정들이 들리다? 처럼 문장으로 훅 느껴진 적이 있는데 그런 것도 그냥 떠다니는 사념을 느낀걸까? 그럴수도 있으려나? 문득 궁금해져서 질문합니당,,

  • 작성자 23.05.07 21:03

    아마 그럴수도 있을거같아 ~ 사념이든 거기에있던 누군가의 생각이나 기억이 타이밍(?) 파장(?) 맞게 느껴지는경우지

  • 23.05.06 15:21

    아너무재밌어!!!!!!흥미진진해죽겠다진짜🧐

  • 작성자 23.05.07 21:03

    다음편들도 재밋게 봐줘~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5.07 21:03

    아니야....ㅎㅎ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6.09 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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