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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회원수필 00재 휴게소
무성 추천 0 조회 68 08.10.29 22:22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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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1.01 07:15

    첫댓글 친구를 만나려는 마음이 앞서 고생을 많이 했군요. 닷돈 재라는 재 이름도 처음들어보네요.

  • 작성자 08.10.31 22:46

    그렇지요?저도 그랬답니다.알고 나서는 너무 허탈해서 ㅠㅠ

  • 08.10.30 07:16

    닷돈재의 추억을 느끼고 갑니다.

  • 작성자 08.10.31 22:45

    감사합니다.

  • 08.10.30 12:37

    맞아요, 만일에 대비해 수첩에 전화번호를 적어 놓아야 하는데 편리함에 길들여져 다음에 올 다른 대책은 우리가 모두 무방비 상태입니다.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고 늘 행복하소서.

  • 작성자 08.10.31 22:45

    자꾸만 깜박깜박 합니다.고맙습니다.

  • 08.10.30 14:31

    ^^ 눈 밭길 밤에 다돗재 휴게소까지 갔더라면 더 낭패 볼뻔했습니다...ㅎㅎ 현장감 있게, 그리고 선생님의 불안, 다급, 긴장된 마음이 고스란하게 감상했습니다...^^*

  • 작성자 08.10.31 22:42

    그러게요.지금 생각해도 아찔한 마음에 깊은 숨을 들이 시게 된답니다.고맙습니다.

  • 08.10.30 23:17

    한때 눈밭에서 친구와 술레잡기를 하며 고생한 그리움이 지나고 나니 훌륭한 글로 태어났네요...닷돈재의 추억 잘읽고 갑니다..건강하고 행복하셔유....

  • 작성자 08.10.31 22:41

    감사합니다.

  • 08.10.31 06:49

    선생님 특별한 경험을 하셨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08.10.31 22:38

    그때만 해도 열정이 있었던것 같은데..지금은 어디로 갔는지 없네요.

  • 08.10.31 10:07

    찾아주는 친구가 그리워서 달려가는 선생님의 따뜻한 마음 글에서 읽고 갑니다. 건강하세요.

  • 작성자 08.10.31 22:38

    찬바람이 불어오니 생각이 나네요.

  • 08.10.31 11:54

    나도 그런적이 있었다우~ 엄마에게 충주들려 친정(수룡)에 밤8시쯤 도착 할것라고 해놓고 질러가는 산길을 택해 확신하며 가다보니 그 길이 아니네. 돌려서 와야지 하고 삼거리길을 찾다보니 계속 산으로 갈수밖에...산속으로 올라 갈수록 눈이 녹질않아 주변은 껌껌 길은 하얗고 6살딸은 "엄마 나 여기 차에서 안잘꺼야~" 시간은 보니 밤10시 다행이 돌려나올수있는 세모진길에 있기에 감사, 도착할시간에 내가 안오니깐 친정 엄마와 남편은 난리가 났지뭐야 그때 핸드폰도 없었는데...더군다나 나는 길치인데... 초보운전으로 지금 생각하면 아찔햐

  • 작성자 08.10.31 22:37

    여하튼 선생님께서는 화제거리를 몰고 다니시네요.두손들게끔 하시는 선생님.화이팅

  • 08.11.01 00:56

    저도 얼마전에 친구둘이 수다떨다 삼거리에서 엉뚱한길로 걸어가서 귀신에 홀렸다 왔네요. 앞이 안보이는 안개가 원인이었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 작성자 08.11.04 00:46

    안개길을 가노라면 어쩐지 다른 세계가 있을것 같아요.두렵기도 하고요.

  • 08.11.01 19:11

    수북히 쌓여가는 캄캄한 눈길에서 무지 두려웠겠어요. 지나고 나면 모두 잊지 못할 추억으로 다가오네요. 잘 감상 했습니다.

  • 작성자 08.11.04 00:47

    지금은 추억이고요.그 당시엔 공포였지요.고맙습니다.

  • 08.11.01 20:27

    살다보면 그런 난감에 처할때가 많치요.그래도 그친구에게 아무런 사고 없이 무사 했다는게 다행이네요. 감상 잘 했습니다

  • 작성자 08.11.04 00:48

    그러게요.이 깊어가는 가을에 친구 생각이 많이 나네요.

  • 08.11.18 20:42

    김선생 글을 읽고보니 나도 그런 황당한 일을 당한 적이 있어 웃음이 납니다. 감상 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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