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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Ð 자유게시판 스크랩 느티나무농원(경기도 김포시 대곶면 대벽리)
지리사나 추천 1 조회 93 13.02.11 19:04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 설 명절 다음날 큰형님 식구들과 점심식사를 하다.  옷오리탕을 미리 주문해 놓았다.

▼ 느티나무 농원

 

▼ 도착하니, 미리 상차림이 세팅되어 있다. 

 

▼ 승용차 세대에 나누어 타고 간 식구들이 배를 두드리며 자리를 일어난다. 

▼ 추천할 만 한 식당이다. 

 

▼ 추천할 만한 식당에서는 명함을 받아 가지고 나온다.  

▼ 경쟁력 없는 식당은 어차피 도태되는 것이다.

   자본주의를 거부하고 공산(共産)을 주장하는 者들의 주장대로라면, 모든 식당은 영업이 성황이어야 할 것이다.

   그게 가능한 일인가 ? 반문 해본다.  평생 짬밥 먹을 일 있냐 ?  아예 아이들 키는 몇으로 정하라는 것과 같은 논리.

   외국 언론에 의하면 김일성 잔당들이 호위호식하는 반면, 수년간 그 땅에서 3백만명이 넘는 인명이 굶어 죽었다.

   그래도 김일성 잔당들은 여전히 핵실험과 대륙간탄도미사일을 획책하고 있다.

   이웃에서 도와 주면, 낫과 삽, 쟁기를 사서 논밭 일구어 먹고 살 궁리는 하지 않고 칼, 창, 도끼를 사는 격이다. 

   그렇게 좋아라 하는 종북주의자들, 양의 탈을 쓰고 자유대한에 빌붙어 있지말고...  너희들 모두 이북으로 가라.

   굶어 죽고 싶지는 않아 이곳에서 주저 앉아 게기고 있는 너희들의 사악한 이기심은 볼썽 사나울 뿐이다.

   대한민국.   더 이상 너희들이 생각하듯이 호락호락한 나라가 아님을 대갈빡에 각인시켜 두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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