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의 첫날!!
9월에도 스케줄표는 가득 찰 것 같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궁금한 게 있는데요. 여러분은 스케줄표를 적어 내려갈 때, 무엇을 가장 먼저 기록하십니까?
나의 일, 회의, 행사, 미팅 일정, 운동 시간, 모임 약속... 다 좋은데요. 한 목사님이 이렇게 권면하시더라고요.
[그 빽빽한 항목들 사이에서 주님과의 교제 시간이 가장 먼저 스케줄표에 기입되면 좋겠습니다. 구별된 시간을 말입니다. 다른 일정을 다 적고 나서, 남으면 하고 없으면 말고 하는 부스러기 시간 말고요. 가장 소중한 시간을 배치해 두면 좋겠습니다. 예수님께서도 산상수훈에 삶의 스케줄을 짜는 가장 명확한 공식 하나를 제시해 주셨습니다. 바로 마태복음 6장 33절 말씀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
아멘~ 주님은 모든 일을 다 끝내고 시간 남으면 나를 찾으라고 말씀하지 않으셨습니다. 대신 우리의 스케줄표에서 가장 첫 번째 칸, 가장 먼저의 시간, 가장 소중한 시간에 주님을 구하라고 요청하십니다.
오늘 9월 1일, 나만의 다이어리에 거룩한 메모를 하는 분들은 이렇게 다짐할 것입니다.
● 하나님께 첫 시간을 드리지 않는 사람은 그날의 남은 시간도 하나님께 드릴 수 없다.
● 내 사역의 비결은 단순하다. 해가 뜨면 주님을 먼저 만나는 것이다.
● 하나님과의 교제를 뒷전으로 미루는 것은 내 힘으로 세상을 살겠다고 선언하는 셈이다.
● 내 스케줄표가 나를 지배하지 않는다. 대신 하나님의 뜻이 내 스케줄을 지배한다
세상의 효율성은, 바쁜 날일수록 기도 시간을 줄이고 현장으로 달려 나가는 것이 맞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주님과의 시간을 스케줄표의 남는 시간에 배치하는 순간, 우리의 9월은 내 힘으로만 버텨내야 하는 고단한 전쟁터가 될 수 있습니다.
시편 5편 3절
여호와여 아침에 주께서 나의 소리를 들으시리니 아침에 내가 주께 기도하고 바라리이다
잠언 8장 17절
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
9월입니다~ 여러분들의 스케줄표엔 무엇이 채워질까요? 할렐루야!! 기대가 됩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축복합니다.
찬양 : 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https://youtube.com/watch?v=lQqrbc_JUzA&si=5uurvd7wMG0bMic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