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사님댁에 늦지 않게 도착하기위해 2차 치료때보다
일찍 도착해 딸아이와 커피 한잔하는 여유로운 시간을
가지며 대사님댁에 도착했습니다.무더운 날씨 였지만
딸아이와 대사님께 치료 받을수 있단 사실에 너무나
기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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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 제가 집에서 의도하지 않게 눈이 감혔을때 보았던
형상들(사람 뒷모습)을 설명해 드렸더니 다른 집에서 따라온 영가라 말씀해 주셨습니다.제 개인적인 사정으로 초본을
떼어 가지고있었는데 혹여 치료에 도움이될까하여 가방에
항상 지니고 다녔습니다.
대사님께 초본이있다 보여드렸더니 치료하면서 초본은
처음 보시는것 같았습니다~^^
(아이랑 이사만 사정이 있어8번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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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살기 전집에서 25명이 따라왔다며 제발로 호랑이
굴로 들어갔다 하셨습니다.
4000년전 제가 유럽의 성주였다합니다.제 딸이 옷을 갈
아입고 있는데 당시 52세였던 천민이 제 딸을 겁탈 할려
다 걸려 뒷통수가 깨지고,우측어깨 깨지고,온몸을 부셔
버렸다 합니다. 그 영가가 전집에서 1000년전 죽었다
합니다. 그집에 살면서 본격적으로 아프기 시작했습니다.
1000년전 죽은 이 남자 영가가 41세에 이집에서 죽었
는데 제 나이 41살에 이 집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그당시 전 제가 뭐라도 되는줄 아는 착각에 빠져 살았고
사람들이 저를 아프게 한다고..가족들조차 내게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세상 사람들이 날 알고있다는 위험한 생각에
빠져 살기 시작한 곳이기도합니다.
누가 날 주사바늘로 찌르는 듯한 느낌과 동시에 알콜냄새
두려움..시도때도 없이 졸림..
아직 대사님께 말씀 드리지 못했지만 학원 끝나고 집에
가는 지하철에서 영가들을 자주 본것 같습니다..
그 곳에서 들어온 남자영가가 4000년전 당시에도 저속
적이고 저질이였다 합니다. 저의 환청 내용은 처음엔 욕설
이였지만 몇달뒤 입에 담을수 없는 저속적인 내용.
여자.남자 생식기에 대한 욕설을 24시간 끈임없이하였
으며 글을 쓰고있는 현재도 계속 들립니다.(여자.남자들)
제 글을 읽고 불쾌하셨다면 너무나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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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을 만나고 아침에 저속적인 단어에 놀라 일어난뒤
그날부로 전 정신적인 고통이 시작됩니다.
내 딸아이를보고..나의 엄마와 아빠를 보며..내 오빠와
새언니의 얼굴을 보기 민망한 살면서 한번도 생각지도
못한 단어들을 뇌릿속을 스치는데 얼마나 울었는지 모릅니다. 그뒤 책도 읽지 못했습니다.모두 음란물의 내용처럼
느껴져 울기만 했습니다.
정신을 놓아버릴만큼 귀신들의 속삭임이 사람인줄 알고
날을 샌 적도있고(그것도 제 아이가 자고있는 옆에서요)
제가 기억하기 싫은 순간들..잊고 산 기억들..태어난
순간부터 여짓것 살아온 모든 날들을 영가들이 몇일동
안 새벽마다 저를 깨어 정신적인 고통속에 몰아 넣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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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정신을 놓았고..엄마와 새언니는 제가 정말 신을
받아야 하는지 무속인 집을 여러군데 찾아갔나 봅니다.
정신나가 있는 저를 데리고 간적도 있었구요.다행히
점만보고 왔습니다. 당시 새언니 친구 남친이 무속인
이셔 울산에서 제 얘기를 듣고 저희 집으로 찾아 오셨
습니다. 밥세공기 고추장 나물 북어을 저희집 문앞에
놓고 무언가 하셨습니다. 당시 전 공포에 떨고 있었고
머리와 정신이 너무나 아팠습니다.
빨간티를 태우면 간다하여 엄마와 함께 태운적도 있었
고(저희 엄만 집안 곳곳을 돌며 정성들여 기도를하셨
습니다.)
저 혼자 두번 태운적도 있었네요..새 언니 엄마가 스님
이셔 제 속옷을 절로 보내라하여 보내드렸고,부적과
팥떡을 제게 보내 주셨어요.
새언니에겐 너무나 미안한 얘기지만 이 또한 제겐 안
좋은 영향을 끼쳤을것 같습니다.
(글을 쓰고있는 현재 영가들이 물건들을 자꾸 툭툭 거려요)
당시 시험에 합격해 취업을 꼭 해야한다는..생계를 꾸려
야 한다는 절실함이 있었기에 정신이 나가도 환청이 나를
괴롭혀도..공포스러워도.. 직장에 나가서 일을 했던 것 같
습니다(하지만 길게는 못했어요..자주 옮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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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님의 말씀을 들은뒤 정말 내가 호랑이 굴로
들어갔구나~~!! 아차 싶었습니다.
그때 전 월세에 살았습니다. 몸은 너무나 아팠지만
공부가 너무나 하고 싶었습니다.
일을 하더라도 길게 하지 못했습니다.(일만 가면 졸리고
제가 뭐라도 되는줄 알고요~부끄럽네요ㅠ.ㅠ)
돌이켜 보니 돈이 없고 필요했던게 너무나 감사하고
제겐 너무나 당행스런 일이였습니다.호랑이 굴에서
나왔으니까요..
하지만 현재 사는집에서 걸어서 오분거리.
딸아이 어린이집에서 걸어서 삼분거리.
대사님께서 로드맵으로 건물 거리를 세세히 살펴봐 주셨
습니다.너무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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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0년전 저때매 죽은 원수가 그 무리중 대빵이라
합니다. 더 재미난건 대빵 원수의 아내 역시 제가 일을
많이 시켰다는 핑계를 대며 제 몸속에 있다 하셨습니다.
바람나서 나간 여자 갔다 하셨습니다.
대사님께서 죽으면 만나게 된다 하신 것 같습니다.
이 대빵이 데리고있는 무리들이 숨어있다 저를 다시
괴롭히는 것 같습니다.
저의 치료는 아직 진행중이라 다 저의 죄업으로 인한
것이니 참회하며 저속적인 환청으로의 해방된 날만
을 기달립니다. 이 영가들이 대사님 앞에서 죽은듯이
꼭꼭 숨어 있는것 같습니다.
제가 정신이 나갔을때 정말 신을 받아야 하는지
정말 있다면 보여 달라고 했던 미친 순간이 있었습니다.
그때 갓쓴 지팡이든 파충류 얼굴을한 남자 모습을
대사님께 말씀 드리니 제 몸속에 있다하시며
자칭 산신도사라며..수유리에 살때 따라왔다합니다.
수유리 영가는 20명이라 말씀해주셨는데 왜 제게
왔는지 여쭈니 땅신? 그아래신..복잡한 것 같았습니다.
천령치료 후기를 보니 몇만명의 영가가 있는분들도
계시던데..저도..하며 대사님께 여쭈어보니 말씀을
안해 주십니다. 겁쟁이 엄마인걸 아셔셔 그런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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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살피시더니 전생의 성격이 보통 남아 있는데 제겐
없다 하신것 같습니다.
바로 전생 십상시 환관 당시 거진 일인자였으며 사람을
많이 죽였다합니다.(참회 합니다)
나이들어 권력을 물려주고 죽기전에 악행을 반성하며
다음생엔 착하게 살고싶다라고 했다 합니다.
현재 제가 착하다라고 말씀해 주셨는데 현생 역시 죄업이
이 많아 죄송하고 민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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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치료해 주시면서 제 딸아이에게 있는 3명의 영가가
더 세다 말씀하시며 대사님께서 힘들어 보였습니다.
저를 치료하시면서 딸아이까지 치료해주시는 대사님
께 감사하다는 말씀밖엔 드릴것이 없어 너무나
죄송스럽습니다.
딸아이를 치료해 주시면서 대사님께서 핑크옷을 입어
통통한 딸아이에게 핑크돼지라며..한글도 못 읽지?..
그 다음날부터 우리 딸 아이가 달라졌습니다.
학습기 하면서 한글을 대하는 태도 오늘 저녁
밥 먹으라하니 한글 공부 하는데 이거 다 써야
한다며..엄마때매 망쳤어해! 달래주니 본인이
생각한 분량 마치고 밥을 먹는..엄마인 저에겐
호재같은 순간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대사님!
저와 딸아이는 일반인처럼 살아갈수 없다 하셨습니다.
제가 딸아이의 인생이 흔들림 없이 갈수 있도록 대사님
손 꼭 부여잡고 있어야 겠구나!라는 마음새김도 다시해
보는..소중한 날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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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회원 하늘공부 하면서 궁금했던 것들을 메모해가
한번 본 댓가가 제가 지금 겪고있는것인지..
(대사님께서 맞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탱화는 아니지만 저희집에 있는 꽃 사진 3개도 찍어가
보여드리니 하나는 버리라 말씀해 주셨습니다.
대사님과 3차 치료를 마친 현재 저의 몸상태는 아주
좋아 졌습니다.
특히 저녁마다등.머리가려움 증상(거진사라졌습니다)
앞쪽 머리통증 거진 없어짐.
어깨통증(영가 들이 어깨가 날아갈것 같은날을 보내니
현재 그 주변 날개뼈..목주변..어깨 근처로 아프게함)
♣︎ 중요한건 전 현재 치료중입니다 ♣︎
좌측 팔.다리 많이 호전됨.
배통증 완화.
몸이 전보다 가벼워짐.
정신적으로도 맑아짐.
걱정은..귀신들은 아이큐가 최소1.000에서 1억이라
합니다.좋아지는 저의 몸을 가만 둘리가 없죠..
호전되는 부분을 잘 알고 있으니 괴롭히려 하겠죠..
글을쓰는 이시간..영가들이 자꾸 시끄럽게합니다..
대사님 저 치료해 주신다고 저의 저속적인 환청을
들리게 해드려 너무나 죄송스럽고 또 죄송스럽습니다.
대사님 못뵈었음..저와 저희 딸..생각만해도..
끔찍합니다..
너무나 진심으로 감사 또 감사 드립니다.
제가 글재주가 없어 대사님께서 저희 모녀에게
주신 은혜를 다 표현도 못 하였고..서두없이 써내려가
글로 표현하지 못한부분도 많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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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처럼 빙의로 고통받는 분이 계신다면 의심의 여지
없이 대사님의 치료 받아 천복 받은 복된 삶 누리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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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글 읽어주셔 감사합니다..행복한 꿀 잠자는 순간
되세요(현재 새벽 12시47분 이네요)♡
첫댓글 아직 몇차 치료가 남으심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중간 후기를 또 올려주셨네요.
고래이님께서 전생에 죽기 전에 지은 죄에 대해서 참회를 많이 하시어서
이번 생은 전생과 같은 그 성격이 없다 하시다니...정말 큰 교훈이 됩니다.
남은 치료도 잘 받으시고
귀여운 따님과 행복한 나날 되시길 항상 응원합니다 ㅎㅎ 화이팅~
응원해 주셔 감사드려요~^^딸 아이와 함께 화이팅
하겠습니다~♡
정말 대사님 치료받으실수있게 된게 다행이라고 느껴지네요..ㅠㅠ
저도 영가 영향 심하게 받았을때 민망한 음란물 내용을 많이 들었고 하필 그게 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이야기들이라서 너무 죄스럽고 힘들었던게 생각나네요ㅠ
더 힘들고싶지않으면 과격한 행동을 하게 시키고 사람 망가지는건 순식간이더라고요ㅠ많이 나아지시고계시다니 기쁜마음이 드네요 고래이님과 따님 계속 치료받으시고 여름잘 버티실수있길 바래요!
현재 저 또한 제 가족들 만나는 모든이들에게 음란설
을 내뱉고 다시 생각나게해 너무나 죄스럽고 매번 참
회한다고 속으로 몇번이고 되뇌입니다.딸 아이와 치료
잘 받고 올 여름 잘 버터볼께요~♡경험했던 일 말씀해
주시기 쉽지 않으셨을텐데..댓글 달아주셔 감사드립니다~^^좋은 오늘 되셔요^^
다음에보면 따님 칭찬많이 해줘야겠어요 더욱더 건강해지시길 바래요
대사님 은혜 평생 잊지 않으며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
치료해 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평범한 삶의 소중함을 느끼게 됩니다.
일반인보다는 여러 면에서 제약이 많겠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다른 세계가 있음을 알고 더 넓은 시야가 확보되리라 봅니다.
나아지는 과정이 사람마다 다름을 직접 겪어보았기에 여러 현상들이 일어날 것으로 생각합니다.
안정을 찾아 같으면 좋겠습니다.
매번 좋은 조언들~너무나 감사드립니다~제가 겁이
많아 요 몇일 무서움을 느꼈지만~대사님이 계서 든든
합니다~♡딸 아이를 지켜야하는 엄마이기에 잘 이겨
내보려 합니다~^^평범한 삶의 소중함을 저 역시 느끼고 있지만 다른 세계가 있음을 알게되어 삶의 자세가
바뀌어감에 감사함을 느끼는 요즘입니다.
행복한 오늘 보내세요~^^
현생의 삶에서는 전생 죄업과 함께 늘 많은 시간을 보내야 하는 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됩니다 4000년 전 유럽의 성주였을 당시 따님에게 나쁜 짓을 하려했던 음란한 대장 부부와 파충류 산신도사 등이 고래이님을 주로 괴롭히는 영가들이네요 그래도 대사님 덕분에 영가의 정체와 극심한 고통의 원인을 알게 되었으니 이제 좋아지실 일만 남은 거 같습니다 따님도 대사님을 만난 후 한글 공부 열심히 하는 학구파(?)로 변신했다니 너무 반갑네요 ㅎㅎ 부디 남은 치료도 잘 받으셔서 따님과 함께 (말씀대로 대사님 손 꼭 부여 잡으시고) 건강하고 행복한 삶 누리시기 바랍니다 고생하셨네요 후기 감사드립니다
네~~♡대사님 손 꼭 부여 잡고 딸 아이와 건강하고
행복한 삶 누리겠습니다~^^응원해 주셔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치료 3차 받으셨군요
고래이님 그동안 겪은
환청 환시 그리고 몸의
고통이 심하셨네요
정말 대사님 못만났으면
~~~큰일날뻔 했어요 ㅎ
지금도 영가들이 괴롭히겠지만 그래봤자 대사님 앞에서는
고양이 앞의 쥐들입니다
찬찬히 몸 관리하시고
나머지 치료도 받으시고
또 우수회원 되시면 엄청난
경을 받으셔서 스스로도
영가들 물리치실 수 있답니다
따님도 나쁜 영가들 다
빼내고 더욱 건강하고 영리하고 이쁘게 자라기를 바래요
광명 찾으셨네요^^
꽃마리님 감사합니다~^^우수회원 되도록 하늘 공부
열심히 할께요~♡
크게 영가 방해없이 치료 받으셔서 축하합니다 ^^
벌써 3차 받으셨네요
처음보다 많이 안정되싱 것 같아 기쁩니다
전생에 살아 있을 때 지은 죄를 반성하며 '다음 생에는 착하게 살고 싶다'는 참회를 하셔서 이 생에서는 전생의 성격이 남아 있지 않고 대사님께서 인정할 만큼 착하시다는 내용은 참회의 중요성을 알게 해 주셨습니다
대사님꼐서 따님이 한글을 모르는게 마음이 쓰이셨나 봅니다 ^^
읽으면서 따님이 요즘 꽃 중에서는 달맞이 꽃처럼 귀엽다는 생각이 듭니다
예쁘고 사랑스런 따님과 다음 번에도 치료 잘 받으시길 바라며, 두 모녀가 두손 꼭 잡고 원하는 인생을 향해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
항상 응원해 주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딸 아이와 치료 잘 받으며 두손 꼭 잡고 예쁘게
살아갈께요^^
우와 치료후기 읽으며 제 어두웠던 마음이 좋아지네요... 그동안 얼마나 힘드셨을지... ㅜㅜ 그래도 그 덕에 대사님과의 인연이 닿으신것이라 생각합니다ㅎ저도요앞으로는 영가괴롭힘 덜받고 평범한 일상속에서 따님과 행복 가득하셨으면 좋겠어요 ^^
감사합니다~^^ 딸 아이와 행복하게 잘 살아가겠
습니다~♡
영가의 괴롭힘에 넘 힘드실것 같습니다!
그래도 치료덕분에 많이 좋아지셨다니
정말 다행이구요
따님이 한글공부 열심히 한다니 넘 이쁘네요ㅎ
치료 잘 받으시고
카페활동 열심히 하시면
더 많이 좋아지실거에요^^
네~^^감사 합니다~♡카페 활동 열심히 할께요
고통스러운 나날이셨네요 치료받으신거 축하드려요. 아이까지 영가가 있어서 힘드셨겠어요ㅜㅜ 행복한 나날만 되시길 바래요
축하해 주셔 감사합니다♡헤이즐님도
행복한 나날만 보내시길 바래요~^^
즐거운 마음이 최고 입니다
영가들은 괴롭히는데 재미를 느끼는 존재라서 반대로 즐거이 생활하십시요 ☺️☺️
도움되는 조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