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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정씨 군수공파 만성정할아버님 후손 야유회)
1.국학 진흥원
공자님과 아이들
군자의 도리를 설명듣고 있다.
정광수 총무과장이 판각 설명을 하고 있다.
도산서원의 현판 진품
정중근회장과 청수
보존되고 있는 현판
예안국민학교 현판이 그립다...진흥원에서 매입했다고 한다.
2.산림 박물관
나이가 얼마나 될까요?
귀틀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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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도산서원의 현판 진품도 구경하고
청수오라버니~~
으젓하게 앉아 계시는 폼은 정말 짱~~ 입니다.
고마워요. 리디아님. 산림박물관 엄나무 뿌리로 만든 의자랍니다.
와아! 저리도 큰 엄나무뿌리도 있었구먼요. 대단합니다.
국학진흥원을 방문하셨군요. 손자들 데리고 한 번 더 가시면 어떨까요. 미술사는
전부 여성들만이 공부 하려해서 골치 아픈데, 남성학자를 키우겠다는 준비로 말입니다.
미술사와 고고학은 민족의뼈대에 해당하는 학문이고, 국사학 국어학 국문학과 더불어 한국
일등이면 세계 일등이 될 수 있는 분야의 학문이라는 점에서 권하고 싶은 학문입니다.
예, 감사합니다. 손자들 데리고 한 번 가 봐야겠습니다. 좋으신 충고 감사드립니다.
국학 진흥원 과 노래가 아주 맞아떨어지네요 예안국민하교 우리가 학생 가르치던 그때 생각나구요 산림박물관 구경 잘하였습니다.
감사하네. 장기회장. 국민학교라는 간판을 보고 신기하게 느껴졌다네. 어제 88못가서 미안하이.
늦공부가 되겠군요. 그냥 넘너갈 일이 아닌데요
우리의 역사가 숨쉬고 있었답니다.
청수님 덕분에 국학진흥원과 산림박물관의 견학을 잘 했습니다. 역시 우리 가락은 멋져부려.....
창부타령을 들으면서 국학진흥원과 산림박물관을 죽 둘러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