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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적지(王陵)경내 부동산 명세 | ||||||
순번 |
동 명 |
지번 |
지목 |
등기명의자 |
면적m2 |
비 고 |
1 |
서상동 |
310-1 |
畓 |
(사)가락고적보존회 |
443 |
|
2 |
“ |
310-4 |
畓 |
(사)가락고적보존회 |
1,567 |
|
3 |
“ |
310-6 |
畓 |
김 숭선 |
1,957 |
|
4 |
“ |
310-7 |
畓 |
(사)가락고적보존회 |
1,342 |
|
5 |
“ |
311-1 |
林 |
김 숭선 |
674 |
|
6 |
“ |
315-1 |
垈 |
김 숭선 |
212 |
|
7 |
“ |
315-2 |
垈 |
김 숭선 |
93 |
|
8 |
“ |
316-3 |
垈 |
김 숭선 |
115 |
|
9 |
“ |
316-5 |
垈 |
김 숭선 |
86 |
|
0 |
“ |
316-10 |
垈 |
김 숭선 |
116 |
|
11 |
“ |
316-11 |
垈 |
김 숭선 |
86 |
|
12 |
“ |
316-12 |
垈 |
김 숭선 |
79 |
|
13 |
“ |
316-14 |
垈 |
김 숭선 |
367 |
|
14 |
“ |
305-1 |
垈 |
김 숭선 |
3 |
|
15 |
“ |
305-7 |
道 |
김 숭선 |
23 |
|
16 |
“ |
305-8 |
林 |
김 숭선 |
17 |
|
17 |
“ |
305-9 |
垈 |
김 숭선 |
33 |
|
18 |
“ |
305-10 |
林 |
김 숭선 |
26 |
|
19 |
“ |
310-3 |
溝 |
(사)가락고적보존회 |
205 |
|
20 |
“ |
310-5 |
池 |
(사)가락고적보존회 |
20 |
|
21 |
“ |
311-3 |
垈 |
김숭선 |
10 |
|
22 |
“ |
316-18 |
垈 |
김숭선 |
4 |
|
소계 |
(사)가락고적보존회 |
5건 |
3,577 |
1.083평 | ||
김 숭선 |
17건 |
3,901 |
1,182평 | |||
계 |
|
22건 |
7,478 |
2,265평 | ||
5/16경 확인 |
1신:
숭선전경내에 있는 부동산22필지(2,265평)를 숭선전도 모르게, 중앙종친회도 모르게
중앙종무위원장직인으로 관리청인 김해시청에 보상금을 청구한 사건이 발생하였습니다.
이를 인지한 숭선전에서 숭선전봉심회에 알려오므로서(09.6.20) 사태를 막기위한 방
편으로 숭선전봉심회 6월 정기회(09.6.23)의 긴급상정 "안"으로 채택하고 심의결의된 결과는 사건의 주모자를 색출하여 엄중 벌함은 물론, 사건의 전모를 가락회보에 개재
하고 종사에서 추방할것을 중앙종친회에 빠른 우편으로 보고(09.6.23)를 하였습니다.
2신.
7월14일까지도 아무른 조치가 없어 숭선전봉심회는 긴급임시총회를 소집하여 전체회원의 서명으로 중앙회장에 재차 엄중처리(7월16자일 발송)문서요청 함.
3신
2차에걸쳐 조사요구문서를 발송하였으나 처리가 되지 않아 25대 종무위원님 및 시, 도 총친회장님과 중앙청년회장님에께 본 사실을 알림.
4신.
8월4일 중앙회 허 길감사님/김 길태상임이사님 김해도착. 1박 후,
5신.
8월5일 본 사건 관련자 전원 호출 조사. // 봉심회 8월 5일 월례회 개최.
6신.
8월12일 봉심회장 및 총무 숭선전참봉님실에서 13일 종무위원회 개최에 따른 사전정지작업으로 봉심회에서 잘못알고 있었다는 해명서발송 요청에 단호히 거절하고, 일을 만든 쪽에서 마무리토록 요구 함.
7신.
8월12일 저녁 종무위원장이 봉심회회장 자택을 방문하여 미리작성 하여 가지고간 해명서에 회장 개인도장 받아 감.
8신.
중앙회장님께서 봉심회장께 종무위원회 회의에 참석요청=건강상 참석불가 하니 총무참석토록 건의 하였으나=중앙회장 총무참석 거부 함.
9신.
8월13일 중앙종무위원회 회의장에서 본 사건은 봉심회에서 내용을 잘못알고 있었다는 봉심회장 해명서를 제시하고 사건을 무마시킴.
10신.
8월13일자 가중제2009-44로 숭선전 경내토지인수요청과 관련한 감사결과 조 치 지시(경고장). 의 순으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그 결과는
@@.중앙종친회장은 종무위원장/숭선전참봉/숭선전사무국장/봉심회회장/봉심회총무에 경고장 발송 함.
##.이는 주객이 전도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경고장은 종원으로부터 중앙회장이 받아야 함이 백번 타당하며,
@@.숭선전봉심회는 종원으로 부터 표창을 받는 것이 당연하다고 사료됩니다.
위급을 알리는 숭선전으로부터 전말을 인지하고 봉심회정기회에 긴급상정 사건의 사태가 심각하여 중앙종친회에 긴급히조사처리토록 하였으나 묵살하였으며 회원의 서명을 받아서 처리를 제차 요구하였음에도 묵살하고 있다 각 시도회장님과 종무위원님들께까지 보고가 나가자 조사를 시작하였습니다. 그 방법또한
1.봉심회 회원의 조사 대상자도 입회 1년차 이내의 준회원들만 지적하여 조사(감사)함은 어딘가 매끄럽지 못한 처사로 보였으며,
2.부동산 보상금 청구나 부동산관리권을 가져가고 보상금을 달라는 것이 별개로 하여 마무리를 함은 종원들을 무지로 모는 행위로봅니다. 둘다 똑같은 내용입니다.
3.숭선전봉심회 회원에 전직 참봉님과 숭선전직원을 배제시키라는 것은 부당하다고 봅니다. 이는 숭선전의 업무(대제등 기타행사)를 너무나도 모르는(무지) 것에서 비릇 되었다고 봅니다.
대제준비를 협조하여 가던 중
%.2009년 추계대제에 숭선전봉심회 총무는 중요임무에서 배제를 시켜라는 중앙회의 지시는 아무리 좋게 받아들이려고 생각을 하여도 용납할 수가 없었습니다.
종원님들 이게 어디 말이 되는 소리입니까? 수장으로서도 단체로서도 한참이나 모자라는 것을 스스로 인정하는 처사라 사료됩니다.
@.어느 단체던 후임자는 전임자의 좋은점은 살리고 모자라는 점은 보완을하여 발전을 시켜는 것이 의무 입니다. 그렇치 못함은 자격미달에 해당 된다고 봅니다.
700백만 종친이 건재하고 시조할아버지의 건국정신을 이어가기위하여 여러관련 단체가 존재하면서 이렇게 사리에 맞질않은 일을 저질러도 그냥 넘어간다는 것은 모순이라 감히 말하고 싶습니다.
중앙종친회 산하에 공식적인 조직이 몇이며, 각 시도 읍면단위의 조직까지 다하면 그 힘은 무한이라 봅니다. 그런데 좋은 것이 좋은것이라 그냥 넘어가고 나한데 직접적인 불익이 없다고 그냥 넘어가고, 양반이라서 쌍것들하는 짓거리에 하나 하나 답하기 싫다고 그냥 넘어가면 저들은 그것이 정상이라 착각하고 계속 진행이 됩니다. 긴 시간이 지나면 돌이킬 수 없는 지점에 도달하면 700백전체가 흐려집니다.
재 신임을 묻는 선거 과정에서의 잡음은 남들이 보면 아주 흉합니다. 문제삼지 않고 넘어가는 것은 정상이라서가 아니고 잡음을 내면 타씨들이 욕할까 봐 넘어가 주는 것인데 그것이 무슨 정상으로 착각하고 있으니 참으로 개탄 할 일..
나 아니면 종사가 돌아가는데 애로사항이 있다하는 착각은 아니하였으면 좋겠습니다. 보다 더 휼륭하신 종친들이 수없이 많이 계신다는 점 잊지말았으면 좋겠습니다.
말족인 본인은 종사를 비룻한 모던분야에서 모자라는 점이 너무나 많습니다. 많은지도를 바랍니다.(e-mail)klg66hanmail.net hp: 010-2849-8949.
다음은.
개인적인 욕심을 체우기 위하여 임기약속을 파기한 것과 ===
숭선전 "명예참봉" 제도가 생겨난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첫댓글 도데체 종친회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건지요? 부동산은 다른곳으로 넘어가기라도 했단 말입니까? 보상금을 청구하는걸 보니요.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숭성전경내의 부동산22필지 2,265평을 가락종무위원장 명의로 관계기관 보상과에 보상금을 수령하기 위하여 청구한 사실을 숭선전에서 경내 비석 철거관련으로 협의를 하는 과정에서 인지되어 어떻게든 막아야 하겠기에 그 앞장에 숭선전봉심회가 앞장을 서서 중앙회에 사실조사를 요구하였으나 조치가 되질않아 재차 조치를 요구한 봐 그 해결책이 근본적인 해결은 뒤로하고 사건을 덮기위한 술책으로 사건을 고한 숭선전봉심회 회장과 총무한테 경고장을 내려보냈습니다. 가당키나 한 일입니까? 표창을주고 격려를 해도 모자랄판국에 경고장으로 입을 막겠다는 것입니다. 대략은 이러합니다. 다시 고하~~
숭선전 경내의 우리땅이 왜 보상금 대상이 되는지 궁금합니다. 종무위원회의 의견과 함께 내용의 전말을 알고싶습니다.
저 역시 그 점이 강한 의문입니다. 숭선전 경내의 비석은 왜 철거를 하는것인지요? 설마 숭선전의 필지를 넘기려는 술책인 것인지요? 비너스 일문님께서 이야기를 꺼내지 않으셨다면 이런 중대한 일을 우리 많은 김해김문 후손들은 모르고 넘어갈 뻔 했습니다. 내용의 자세한 전말과 현재 상황을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의혹만 부풀리지 말고 사건의 전말을 공개하심이 옳을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