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트륨의 끓는 온도는 물의 끓는 온도와 거의 일치하는..97.02도와 끓는점 890도(독일 위키 기준)을 갖고,
원자 반지름이 180pm이고 masse 360pm 으로 칼슘의 원자 반지름 및 크기와 같다. 원자 번호 11번인 나트륨이 원자 번호 20번인 칼슘과 원자 반지름이 같다는 것은 칼슘은 대기압 조건에서 표준으로 고체 상태를 갖고, 나트륨은 대기압 평균에서 액체 상태의 물에 녹아 있는 상태로 고체 상태로 존재하는 것으로 구분이 된다. 칼슘과 나트륨의 지각에서의 함량이 2%의 남짓의 1000g에 20g정도의 비율로 존재하는 것과 같다. 바닷물의 평균 나트륨의 함량이 1000g(=1kg=1L)에 11g의 나트륨이 존재하므로 백분율인 %로 구분을 하면 바닷물에 1.1%의 나트륨 환산으로 단위 계산이 된다. 유럽의 영어권은 아직도 이 단위 계산의 말장난으로 한국 대중들을,
우롱하는 짓을 아직 멈추지 않고 있다.
그러면서, 산업의 전기를 만드는 능력의 세계 패권을 움켜 쥔것을 과시하는 미국등의 영어권은, 기초 과학의 기본 자료를 기본 단위의 국제 단위 표준으로 200년째 울궈 먹는 구태의 짓거리를 과학적인 현실의 문명에서도 반복하고 있다.
한국과학이 영어권의 말장난 기초과학에 우롱을 당하던 말던,
한글 과학은 그저 기초 과학의 기본 사실만을 검증하는 길을 갈 뿐이다.
오늘에 새로운 기본 자료를 찾는 것이 나트륨이고, 수산화 나트륨naoh이지만, 기존 자료를 새로운 날에 찾으니, 그냥 새로운 기초 기본 자료로 다가온다.
기본 특성을 아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소금 결정을 이용해서, 각종 먹는 반찬을 만들어서, 이용을 하면서,
나트륨의 소금의 결정 상태에 대한 기본 상식이 부재라는 것은 말이 되겠는가?
한국과학은 기본 자료의 나트륨과 소금과 수산화 나트륨에 대한 자료를 각종의 혼란스러운 이름으로 제공을 할 뿐, 구체적인 산업 기술 영역인 naoh에 대한 가성 소다의 생산및 추출, 그리고 기본 특성에 대한 자료를 한국 대중들에게 알려주지 않는다.
기초과학을 검증해서, 개인이 이것을 어디에 이용을 할 것이냐를 따져보니, 산업 기술 영역은 별로 없지만,
삶의 자급자족의 기본 상식의 습관을 갖게하는 기초 이론들이라는 사실일 뿐이다.
그러면 왜 한국 과학의 한국 교과서는 한국 대중들을 상대로 우민화 교육인 한국 대중들의 노예화 교육에만 열을 올리는 것일까? 하는 의문이 자연스럽게 떠오른다. 한국의 청소년들의 학교 생활은 아침 일곱시에 시작을 해서, 저녘의 한밤중까지 학습을 하는데도
기초 상식이 부재한 교육에 열을 올리는 이유는 그나마의 경쟁에서, 조금이나마 생활이 나아지는 것을 원하기 때문일 것이다.
기초 교육의 잘못된 부분을 인지하지도 못한채, 학교 생활의 짜임표에 의한 강요를 당하면서도, 이것이 얼마나 잘못되어 있는지를 알지 못하는 것이 한국 교육의 현실이다.
기본 교육은 기본 원소들의 기본 특성을 아는 것을 청소년기에 실 생활에서 자급자족의 삶을 살아가기 위한 기본을 청소년기의 어느 싯점에서 완성을 하느냐이고, 유럽의 독일 기준으로 이것의 구분을 18세 기준으로 하는 한국 청소년의 18세와 거의 같다.
기본적인 자급자족의 삶을 18세의 교육과정까지에서 이를 이해하고, 응용을 할 줄 알아야 비로소, 직업을 가지면서, 자급자족의 삶을 영위할 수가 있는데, 한국 교육으로는 이 기본 교육이 이뤄지지 않는다.
글에서 몇번 지적을 했지만, 탄소의 녹는점과 끓는점, 지표면에서의 기본 함량등의 모든 탄소의 기본 자료는 공개되지 않는다.
기본적으로 탄소가 검은색의 석탄에 대량으로 존재하는 기초 사실에 대한 것을 부정하는 것이 한국 교육의 현실인 것이다.
요즘은 마음을 비우고, 자급자족의 삶의 관점에서, 기초과학에 대한 접근을 하는 방법으로 기본 틀을 바꾸는 중이다.
산업 기술에 대한 접근에 대한 미련은 버린지 오래이다.
50대 중반이 다 되어 가도록 자급자족에 대한 내일의 확신이 없는 상태인데, 산업 기술의 기본 연구는 얼어죽을 부자들의 놀이인 것이다. 한국 서민은 나이에 상관없이 자급자족의 삶을 혼자이든, 가족을 책임지는 상황이든, 기본적으로 자급자족의 생활을 영위하는 것에 대한 보편적인 기준을 부여하지 않는다.
결국 한국 대중이라는 지위를 포기하고, 가족을 떠나, 내 자신의 개인의 자급자족을 달성을 해야 하는, 한국 천민의 극서민의 삶이라는 결론이 나온다. 그러므로 기초과학의 기초 검증에 산업적인 기술에 대한 검증은 이미 별개의 영역이 된다.
자급자족을 위한 기본 먹거리의 기초 과학을 상식으로 이를 검증하는 것만으로도 시간이 부족한 것이다. 이것은 산업화된 기술 영역이 아니므로, 이웃에게 무료로 공여는 되지만, 판매는 되지 않는 비효율적인 기초과학의 검증영역이므로, 이 과정은 인간의 삶에서 자급자족을 위한 한국에서의 청소년기의 학습을 다시 하는 것에 불과하다.
이런 낭비적인 한국 사회의 불합리한 구조가 이미 고착화가 되어 있고, 이것에 대해 한국 서민은 발버둥을 쳐봐야
이미 100년간 이를 실증하고, 검증한 한국에 잔존한 일본인 지배층에 의해서 검증된 기본 프로그램이다.
일하는 것에 대한 집착을 버리고, 자급자족의 삶을 영위하면서, 내일을 위한 후손들에 대한 자급자족의 능력을 향상시키는 방법에 대한 기준을 이 글 몇자로 제시할 수는 없다.
내 자신은 자급자족의 삶을 위한 기본 방법에는 문제가 없다. 이것을 경제적인 부분으로 연결하는 것에 대한 방법에 대해,
내 스스로 이것을 거부하고, 자연의 삶으로 돌아가면서, 그냥 삶의 여정에 대한 하루 하루에서의 느낌을 정리하는 것이 더 수월한 삶의 방식이 된다.
아직 재산과 유산에 대한 부분에서 마음 비움이 부족하여, 이 글을 쓰는 것에 해당한다.
오후 3:18분
볼타 전지의 1790년대 이론에 대해서 교효작용을 풀어 냈다.
이미 한국과학 용어로 "기본 상호작용"으로 버젓이 자리하고 있음에도, 볼타 전지에 대한 기본 설명이 자세한 독일어의 용어를 기본 상호작용으로 번역하지 않고 교효작용으로 번역해 놓았다.
지난 7년 동안에 몇개의 기본 용어에 대한 자료를 찾아도 없는 용어중 1790년의 볼타 전지의 기본 상태를 언급한 용어가 되므로, 이것에 대한 올바른 번역인 기본 상호 작용이 구리와 아연의 사이에 전해질과의 관계에서 기본 상호작용이 일어나서, 볼타 전지의 직류전기인 전하를 생성하고 있다. 이제 내 할일을 찾은 듯하다.
그간에 막연하게 기초 이론의 검증의 실증 대상으로 무엇을 검증해야 할 지 그 방법을 찾지 못해서,
자급자족의 귀촌까지 결심을 하면서, 하나하나 마음을 비우는 작업을 하다보니...그간 7년동안 이 교효작용의 용어를 풀지 못해서,
볼타 전기가 왜 생성되는지를 이해하지 못했다.
이제는 이 볼타전지를 만들어서, 이 약한 전지를 이용해서, 나트륨부터 칼슘까지의 전기 분해의 전류 용융 전해 상태의 기본을 검증하는 수단이 마련되었다고 볼수가 있다.
어차피 전류의 시작은 이 볼타 전지에서 시작되었으므로 이것을 중심으로, 알루미늄, 규소, 칼슘, 마그네슘을 액체의 물에서 분리해내는 개인 실습실을 볼타 전지를 기준으로 만들어서 검증할 수있는 수단이 생긴 것이다.
어차피 결과물이야 이미 산업 기술화 된 영역이지만,
해야만 하는 삶에서의 귀촌후에 자급자족의 생활에서, 검증해내야 할 부분이다.
누가 알아주는 것도 아니지만,
누구를 위해서라기 보기보다...한국 서민들에게 이것만은 알려 줘야 겠다는...구리,아연과 전해질이 전부일 수 있지만..
이것이 성공을 해야만, 한국 서민들과 함께, 자급자족의 삶을 주위의 영향없이 이뤄 낼수가 있다.
그간 가슴이 저미고, 배가 아픈 기간이 보름 넘게 진행이 되어서, 어제는 위암 관련 자료들을 찾아 보았다.
위염에 해당하는 초기 증상이라는 사실을 구분해 내고, 먹는 것을 가려서 섭취를 하면서, 담배를 끊어야 하는 상황이 도래 했음을 안다. 이제는 몸이 버텨내지를 못하므로, 이렇게 자연에 순응을 해야 하는 것이다.
먹는 것을 작년부터는 거의 기본 농산물을 이용하는 것으로 바꾸었지만, 이것만으로도 부족한 것이다.
직접 채취를 해서 , 이것을 물에 삶아서 기본 섭취를 해야 하는 상황에 이미 내 몰린 것이다.
제목을 따로 붙여서, 글을 작성할까 하다가 그냥 글을 이어 붙이기로 결정을 했다.
무의식의 공간에서 이것을 적용하느라...정신이 분열되는 상황에 도달을 하고 있다.
묵은 체증은 내려가는 것 같은데,
기본 지식의 하나하나에도 이처럼 몸과 마음이 반응을 하니..
이제는 기본 이론도 가려서, 읽어야 한다.
영어권의 말장난에 의한 화병 수준의 자료는 이제는 들여다보면 볼수록, 악화되는 악마의 존재와도 같다.
자료를 너무 많이 탐독을 해도 이처럼 문자에는 독이 스며 있다.
화려한 문장 뒤에..날카로운 비수가 있을 줄이야....이런 문자는 세계 용어로 사용되는 것은 인류 문명에서 문제가 많다.
동양에서 일본어가 그러한 역할을 한다.
그나마 한글로 이 글을 작성하므로 해서, 속이 조금 풀려지는 것이다. 안그랬음...정신 착락에 이미 도달 했을 정도가 되었을 것이다.
이 카페 시작을 할때 햇빛의 입자를 태양계의 경계층에 보냈을 때의 충격의 적어도 두배 정도를 오늘 겪는 것이다.
기본 자료인 볼타 전지의 구리와 아연과 전해질의 기본 상호작용이라는 단순화된 기초과학의 입문의 문장이지만,
이것은 원래에도 실증을 하면서, 중간에 염소에 의한 중독 현상이 ... 이를 검증한 과학자들을 괴롭힌 것이 기록으로 남아 있다.
첫댓글 한국 과학의 일본과학 왜곡 용어 (교효작용..)
@한글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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