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발진 예방책. 양발 운전.
급발진 예방책이 아니라 운전 오조작 예방책이다.
급발진이라 우기는 대부분은 운전 오조작이 의심된다. 브레이크 대신 엑셀을 밟은 것이다.
왼쪽 오른쪽을 착각할 수도 있고
발의 위치가 잘못되어 헛발일 수도 있다.
발을 옮기는 자체가 오조작 가능성을 높인다.
따라서 양발 운전은 발을 옮기지 않아
실수가 없다.
처음부터 양발 운전한 사람은
금방 익숙해지고 헷갈일 일이 없다.
우리나라 양발 운전자가 18%나 된다는 많은 비율이 의외다. ?
양발 운전이 한발 운전보다 사고율이
낮다. ?
첫댓글 전기차 원페달 드라이빙은
브레이크 오조작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