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후에 종종 생각나서 찾아먹는 떡볶이집이에요.언제가도 변함없는 맛!보통 혼자가게 되어서 떡볶이 1인분에 만두 1인분 (혹은 김말이 1인분) 을먹고 온답니다.누군가 같이가면 순대국밥도 먹으면 좋을텐데... ㅠㅠ주인아주머니도 친절하시고 손님들과 주고받는 정감있는 대화들을 들으며 있다보면괜시리 기분도 편해지는 거 같아요.자기전에 사진첩 뒤적거리다가 생각나서 올려봐요 :) 아 또 먹고 싶습니다아. 떡볶이는 언제나 옳아요!!
첫댓글 아~오랜만에 보네요!!^^ 옛날 수도꼭지가 아직도 있나 모르겠네요
댓글보고 예전 게시물을 다시한번 보고왔어요~ 저는 수돗가는 본적이 없는데요. 늘 입구에 앉아서 조용히 먹고만 와서 주변은 못둘러본거같아요. 담엔 둘러봐야겠어요~
역시 떡볶이는 언제나 옳아요 ㅎㅎ
정말 한번씩 생각나요!!! 은근 깊숙이 있어서 쉽게 못가는게 아쉽네요. 급 떡볶이가 땡기는 밤!!
떡볶이 표면에 광이 나요!
ㅋㅋ 수도꼭지 있어요 저도 며칠전에 떡볶이 사들고 왔는데~ 근데 여기 앉아서 먹다가 무서운걸봐서 전 꼭 포장해와서 먹었어요
첫댓글 아~오랜만에 보네요!!^^ 옛날 수도꼭지가 아직도 있나 모르겠네요
댓글보고 예전 게시물을 다시한번 보고왔어요~ 저는 수돗가는 본적이 없는데요. 늘 입구에 앉아서 조용히 먹고만 와서 주변은 못둘러본거같아요. 담엔 둘러봐야겠어요~
역시 떡볶이는 언제나 옳아요 ㅎㅎ
정말 한번씩 생각나요!!! 은근 깊숙이 있어서 쉽게 못가는게 아쉽네요. 급 떡볶이가 땡기는 밤!!
떡볶이 표면에 광이 나요!
ㅋㅋ 수도꼭지 있어요 저도 며칠전에 떡볶이 사들고 왔는데~ 근데 여기 앉아서 먹다가 무서운걸봐서 전 꼭 포장해와서 먹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