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충청] 청주/테마풍 특급모텔 <잉카의 작은 마을>

[행복지킴이]

청주지역은 교육, 소비의 도시의 우리나라 국토의 중심부에 자리잡고 있으며 청주지역의 3대 모텔촌으로 손꼽히는 터미널부근, 가경동지역, 용암동 지역으로 나뉘고 있다.

이 중 택지개발지역으로 꾸준히 아파트 공급이 이루어지고 있는 용암동 지역의 잉카의 작은 마을이라는 모텔은 우리나라의 최고의 모텔이라고 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명성이 자자하다.

　 모텔 운영자들, 리모델링 업자들, 모텔 건축업자들이 참관할 정도로 전국적인 명소로 부각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영화촬영소로 섭외가 들어오는 등 모텔의 모델로서 손색이 없다.

전국의 모텔매니아들이 한번 이상 이용했을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으며 건물주의 장인정신이 돋보여 일반 건축물에 비해 층고나 두께 등을 고려해 안전성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건물외관이 도시적이고 화려함보다는 은은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지중해풍을 이루고 있어 남성보다는 여성들이 더 즐겨찾을 정도로 꼼꼼하고 세심한 배려가 돋보이는 모텔이다.

철학과 장인정신이 돋보일 정도로 극찬을 받는 모텔로 불경기가 지속됨에도 불구하고 영업력은 꾸준한 것이 특징이다. 지역 뿐 아니라 전국 어디에서든 이용자들이 많기 때문으로 풀이되고 있다.

　 모텔로서는 국내 유일의 고품격 복층으로 구성된 별장식의 스페셜객실도 갖추고 있으며 영화속의 주인공이 된 양 비품 하나하나에도 이용자들의 취향에 맞게 배치하고 있다.

창밖으로 내려다보이는 이국적 정경을 객실 내부에서 느낄 수 있으며 객실뿐 아니라 복도까지의 소품 하나하나에도 예술적 가치를 부여하고 있다. 이용자들 대부분이 남 아메리카에 온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고 있다고 전한다.

　 VIP룸의 경우 몇달씩 예약일 밀려있을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으며 일반실의 경우 일반모텔의 특실에 해당하는 규모와 비품을 갖추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국적인 인테리어와 뻬치카 등의 다양한 소품으로 인해 외국에 온듯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으며 넓은 주차장과 내 집에 온 듯한 편안한 마음이 들게 끔 구석구석 수작업으로 이룩한 모든것이 예술작품으로 손색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