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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스크랩 버스44
doing 추천 0 조회 66 14.10.20 17:09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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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10.20 20:26

    첫댓글 잘봤습니다 생각이 많아지는 작품이네요...

  • 작성자 14.10.21 07:14

    분노, 침묵, 외면, 복수라는 단어가 떠오릅니다. ^^

  • 14.10.21 09:40

    하다못해 벽을 보고서라도 외쳐라는 이야기가 있더군요 마음이 짠해집니다

  • 작성자 14.10.21 09:59

    모르는 척, 그 순간만 넘겨버린다고 끝나는 것은 아니겠지요. ^^

  • 14.10.21 10:48

    과연 나는.....웬지부끄럽고 화도나네요

  • 작성자 14.10.22 09:21

    해피데이님은 아마도 버스에서 내려서.... 그리고 버스를 타지 못했을 겁니다. ^^

  • 14.10.22 14:37

    @doing 두잉님 너무좋게 생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부끄러워집니다 노력하겠습니다

  • 14.10.22 09:08

    저도 잠시 생각에 잠기게 하네요. 작금의 우리의 현실을 보는 것 같아 찹찹합니다. 내 자식 나와 직접적 관련된 일 아니라고 강건너 불구경하듯 하는 우리의 현실과 너무나 흡사...ㅠㅠ

  • 작성자 14.10.22 10:37

    그렇지요. 다 함께 나서면 충분히 해결할 수 있는 일도 남의 눈치만 보며 외면합니다.
    공사 현장에서, 식품회사에서 넣어야 할 자재는 빼먹고, 폐기처분해야 할 불량품은 다시 넣어
    재사용합니다. 이것이 우리의 현실입니다. 사람에게 무조건 믿고 맡기는 것 보다는 모든 것이 시스템에
    의해 작동 되는 사회가 되어야 합니다. 그 보다도 우리들의 의식이 한 단계 더 성숙되어야 합니다. 바로 나 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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