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뜨거움은 덜하지만 아직도 따뜻하다
4분기(4Q17) DRAM 제품가격 상승 조짐으로 계절적 비수기의 메모리 반도체 공급사 증익 가능성 확대
- 그래픽 DRAM으로 분류되기도 하는 HBM(High Bandwidth Memory) 및 서버 DRAM 수요가 견조하여 4분기 DRAM 제품가격 상승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음. 당사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실적 전망에서 4분기 DRAM 평균 제품가격을 전분기 대비 유지(0%qoq)된다고 가정하고 DRAM 이익규모는 전분기 대비 소폭 상승(삼성전자는 3Q 6.1조원에서 4Q 6.4조원, SK하이닉스는 3.3조원에서 3.5조원)으로 전망하고 있지만, 최근 제품가격 상승 추세 고려 시 증익 규모는 이를 상회할 수 있음. 반도체 커버리지 종목 중 SK하이닉스를 삼성전자보다 선호함. 반도체 이익 기여도가 가장 높기 때문
(대신증권 자료)
[뉴스]
- 2017년 08월 20일 시장조사기관 DRAMeXchange는 2017년 2분기 DRAM 공급사의 매출을 전년 동기대비 16.9% 증가한 역대 최대 규모인 165억 1,400만달러로 집계. PC DRAM과 모바일 DRAM 가격은 각각 10%, 5% 상승하였으며, 그래픽 DRAM은 2017년 8월 전월 대비 30.8% 증가한 $8.50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짐. DRAMeXchange는 3분기 업계의 매출 규모가 크게 상승할 것으로 전망
- 2017년 08월 21일 시장조사기관 DSCC에 따르면 2017년 2분기 5.5” FHD LTPS LCD 가격은 27달러를 기록 (2016년 35달러). BOE, Tianma, AUO, Foxconn 등이 6세대 LTPS LCD 공장을 증설하여 전체 생산능력이 30~38% 증가하였기 때문. Rigid OLED 가격은 2016년 39달러에서 2017년 2분기 34달러로 하락. 시장조사기관 시그마인텔은 2017년 4분기 Rigid OLED 공급 부족 현상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
- 2017년 08월 24일 언론에 따르면 LG디스플레이는 2019년 상반기부터 광저우 8.5세대 OLED 생산라인에서 일본 소니에 연간 60만장 이상의 패널을 공급할 예정. 소니는 LG디스플레이로부터 2017년 30만장 규모의 OLED TV용 패널을 공급받을 예정. LG디스플레이는 파주 E3 8K, E4-1 26K, E4-2 (2017년 완공예정) 26K, 광저우 60K (2019년 상반기) 등 총 120K의 생산 능력을 갖출 예정
- 2017년 08월 24일 중국 언론에 따르면 BOE는 윈난성 정부와 총 11억 5,000만위안 (약 1,950억원)을투자하여 AR/VR용 초고해상도 OLED 라인을 건설하여 2018년 양산할 계획. 연간 100만장 규모로 0.4인치 (800x480 WVGA), 0.5인치 (800x600 SVGA), 0.8인치 (1920x1200 WUXGA) 등의 제품을 생산할계획
- 2017년 08월 24일 언론에 따르면 애플은 글로벌 외주반도체패키지테스트 (OSAT)업체와 차세대 아이패드용 SoC에 일반 저전력 DRAM이 아닌 고대역폭메모리 (HBM)를 접목하는 연구 과제를 시작. 2018년 출시 예정인 아이패드용 SoC A11X에 HBM DRAM을 MCM (Multi Chip Module) 방식으로 패키징하여 적용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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