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대통령, 명품백 논란 직접 설명 검토

[귀암(龜巖) 김재형]

정치대통령실

尹대통령, 명품백 논란 직접 설명 검토

이르면 이달, 방송 대담 유력

조선일보

김동하 기자

입력 2024.01.25. 03:00업데이트 2024.01.25. 09:11

https://www.chosun.com/politics/blue_house/2024/01/25/EQT77TBH3RBFBNHKKGQSZVWUGA/

尹대통령, 명품백 논란 직접 설명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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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서천시장 화재현장을 찾은 윤석열 대통령(왼쪽)과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오른쪽)/뉴시스

윤석열 대통령이 이르면 이달 김건희 여사의 ‘명품 가방 수수’ 논란과 관련해 직접 입장을 밝히는 방안을 대통령실이 긍정 검토 중인 것으로 24일 알려졌다. KBS 등 공중파 방송과 대담 형식이 유력 검토된다. 윤 대통령이 신년 국정 운영 구상을 밝히면서 김 여사 관련 논란에 대해 국민에게 직접 설명하는 방안이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김 여사와 관련한 논란이 계속되면서 대통령이 직접 국민에게 관련 내용을 설명하고 입장을 밝힐 필요성이 있다는 의견에 따라 입장 표명 시기와 방식을 검토 중”이라면서 “신년 기자회견보다는 방송 대담 형식이 적합하다는 의견이 많다”고 했다. 윤 대통령이 대담을 통해 국정 운영 구상과 민생 대책 등에 대해 설명하면서 자연스럽게 김 여사 관련 논란에 대해서도 경위를 설명할 수 있다는 것이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김 여사 가방 수수 논란은 의도적인 ‘함정 몰카’ 공작이고, 여기엔 정부의 국정 운영을 흔들려는 의도가 있다는 판단”이라면서 “대통령이 입장 표명을 결정한다면 왜 공작이라고 판단하는지 설명하고 국민이 불편하게 생각하는 부분에 대해서도 진솔하게 이야기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대통령실 참모진은 작년 말부터 신년 기자회견이나 기자 간담회, 대담, 인터뷰 등 다양한 방안을 검토해왔다. 여권 관계자는 “대통령의 최종 결심만 남은 상황”이라며 “그동안 입장 표명을 자제해온 것은 함정 몰카를 이슈화한 세력이 대통령을 끌어들여 정치 공작의 효과를 높이려는 의도가 의심돼 지켜봐 온 측면이 있다”고 했다.

김동하 기자  

cwcwleelee

2024.01.25 04:35:52

의도적하여 함정에빠진일을 너무 요란하게 이야기할필요는 없다 최재영목사가 아주 나뿐의도로 접근했기에 정말안타까운분은 김건희여사다 누군가사주한거 같으니 최재영잡아다가 조사해야 정상적인 목사는 저런일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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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수옹

2024.01.25 04:35:50

절대로 사과 표명은 금물입니다. 재명이 노림수에 걸립니다. 철저히 기획된 불순 세력, 아니 간첩으로 몰아, 미국에 신병인도 요청하고, 국가 전복 기도 세력으로 일당을 일망 타진하겠다고 천명하셔야 합니다. 사과 요구 하는 놈들 중에 반드시 범인과 연관자가 있으니 함께 색출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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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메의 문단속

2024.01.25 05:57:00

비열한 놈들은 몽둥이로 다스려야, 호남 애들은 더 쎄게 OO해야 수구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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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림거사

2024.01.25 06:31:29

많은 국민이 김여사가 몰카공작에 걸렸다는 사실은 알고있다. 사과는 안해도 되지만, 상세한 설명이 필요하다. 아울러 재발 방지를 위한 적극적인 대책이 필요하다. 전임자의 옷값에 비교하면 새발의 피인데 워낙 선전선동이 능수능란한 집단이니 조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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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대왕

2024.01.25 07:06:01

단순히 불순한 의도로 접근한게 문제라는 것만 말하려고 하면 역풍 분다. 그럴거면 차라리 하지 않는게 낫다. 만일 그렇다면 '불순한 의도가 아니었으면 받아도 되는 거였나?'라는 반문이 생길 것이다. 불순한 의도였더라도 국민들이 기대하는건 영부인이 왜 거절하지 못했는가이다. 현실을 똑바로 직시해야 하는데 참모들의 생각이 국민들의 생각과 참 멀다는게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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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지니

2024.01.25 06:52:07

가져온 선물을 그 자리에서 냉정하게 거절하지 못한 사정과 그 이후에라도 다시 돌려 주지 못한 사정에 대해서만 낮은 자세로 국민들에게 진솔하게 설명하고 양해를 구하는 태도가 여론 전환에 도움이 될 듯합니다. 몰카 함정 이런 내용은 이미 만천하가 다 아는 내용이고 몰카 주범도 시인했으니 이 내용을 더 이상 부각한다고 여론 전환에 아무런 도움이 안됨. 대통령과 당이 역활 분담을 해서, 대통령은 선물을 거절 못하게 된 사정과 그 이후에라도 반환하지 못한 사정 설명에 집중하고, 당에서는 몰카 공작의 희생 피해자 호소에 주력하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당사자가 피해자 호소에 치중하면 효과가 반감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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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 산신령

2024.01.25 06:48:54

아무것도 아닌것을 쓰레기같은 민주당 국회원들 날뛰니 빨리 해명하고 목사 구속수사해서 법정최고형으로 다스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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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S

2024.01.25 06:38:14

저들의 비열함을 잘 드러내주기 바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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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시인

2024.01.25 07:00:01

종북 사악한 목사넘을 반공법 위반으로 즉시 체포 구속 처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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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자유대한민국

2024.01.25 07:10:52

좌파들은 지금까지 한번도 사과한적이 없다. 잘못이 들어나면, 물타기작전으로 희석해 왔다. 저놈들이 함정에 말려들면 안된다. 박근혜 대통령이 사과하고나서, 저놈들은 없는죄도 뒤집어쒸워 개박살, 개망신 당했다. 선거관리위원회는 공직선거법 158조 3항 규정에 의거 투표관리관 도장을 직접 날인하도록 하라! 투표관리관 도장을 인쇄하여 사용하겠다고 하면, 100%부정선거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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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시렁

2024.01.25 06:40:17

공작몰카했는 사람들의 행적을 밝혀주세요 언제 누가 무엇을 어떻게 어느방송에서 등 소상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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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dee

2024.01.25 06:30:21

윤통이 진짜 보수라면 지금 당장 김건희와 이혼하라. 그 여자 하는 짓을 보면 보수 궤멸을 사명으로 아무 생각 없이 사는 여자다. 국민은 제2의 권양숙 김정숙 김혜경은 필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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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Q 7373

2024.01.25 08:09:03

김건희여사도 선물을 받지말아야합니다 지금턱거리 잡을라고# 좌파인간들 혈안 되어있는대 선물을외 받습니까? 지금은# 이수시게 한개도 받으면안되미다 # 이 목사란인간이 좌파쓰레기목사야! #정상적인목사님은 이런식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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彌來韓國

2024.01.25 06:55:45

함정인거 안다. 그러나 거기 들어간게 더 잘못이다. 인생에서 팔자에 없던 대통령 영부인되었으면 뭘 더 받고 싶은게 있나? 그냥 길게 설명할거 없고 무조건 실망한 국민들에게 머리 숙여 사과하고 또 조아려라. 그리고 김건희는 방에 가둬놓고 외부에 노출시키지 말고 외부인 접견도 시키지 마라.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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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목자

2024.01.25 08:06:23

가짜뉴스와 사악한 모함에는 정공법으로 맞서야 합니다. 몰카 공작이므로 당연히 사과를 할 필요없고 당당히 진실을 밝히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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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sephe

2024.01.25 07:05:39

줄줄이 한대 맞고서야 하는건, 청와대에 바보들만 있어서 그런건 아닐까? 아님 좋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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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맨

2024.01.25 08:24:49

야당쪽의 야비한 수작으로 조작된 함정작전에 걸려든 일인데 절대로 사과는 필요없다. 비열한 함정작전에 앞장 선 서울의 소리와 최재영을 수사하는게 시급하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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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수민

2024.01.25 07:21:08

김건희가 직접 사과하고 버로우할 일이지 대통령이 설명할 일이냐? 대통령이 김건희 꼬붕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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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가되어

2024.01.25 06:57:23

윤대통령님과 정부 대한민국 지켜내기 위한 자유 우파 국민들의 적극적인 방어와 적을 향한 공격 격퇴에 만전을 기할 필요가 절실한 시기라 생각됩니다. 분명 종북 좌파 간첩들과의 전투가 진짜 시작될 것같아요. 모두 분별력을 갖추고 뭉치고 싸워 공산 간첩 종북 좌파 빨대들을 이겨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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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dowfax

2024.01.25 08:48:55

내가 뭘 잘못했냐며 김건희가 똥고집을 피우는 모양인데.. 노무현을 존경해 마지 않는다는 좌파 석렬아.. 너도 바지춤에 두손 찔러넣고, 이혼할까요? 그걸 바랍니까? 쇼를 한번 해라. 끄트머리에 대통령 못해먹겠단 소리도 양념으로 넣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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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아제

2024.01.25 08:19:56

빨리해라 일에는 타이밍이 있잖나 이거 놓치면 말짱 도루목,윤정권 들어 전체적인 방향은 맞지만 너무 늦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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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복10

2024.01.25 08:05:39

그러니 애초에 왜 맞어 함정으로 인해 범죄를 저질렀으면 그건 범죄 아니냐? 댓글다는 수준들하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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思義軒

2024.01.25 08:02:45

경우와 연유야 어떻든 뇌물성 선물을 받은 것은 사실 아닌가? 비록 대통령 당선자 신분이었더라도? 무조건 잘못이었다고, 사과해야 마땅하다! 사과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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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집게

2024.01.25 07:53:24

이거 까딱하면 또 꼬투리 잡힐텐데,,,,저 놈들이 보통 집요한 놈들이 아닌데...말투 하나하나, 단어 하나하나 다 신경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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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별아

2024.01.25 07:49:10

한동훈위원장에게 일임하시고 지켜보세요 믿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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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과옥조

2024.01.25 07:45:25

여사께서 지인 믿고 교류하는 것은 상 받을 일이지 죄 아니다. 호의를 각색하여 죄 만들어 씌우는 좌파들은 인간 아니다. 용서하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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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역정

2024.01.25 07:18:11

대통령이 나서는 것보다 김건희 여사가 직접 나서는 게 바람직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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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va

2024.01.25 07:17:13

애쓴다. 그냥 디올킴을 내놓으면 될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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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ith

2024.01.25 07:07:24

설명을 할려면 당사자인 김건희 여사가 나서서 차분히 설명하면 국민이 알아듣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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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빌레라64

2024.01.25 07:07:16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는데, 육영수여사 이후로 제대로 된 국모가 하나도 없으니 이나라가 한심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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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e-man

2024.01.25 09:31:58

윤석열대통령은 이게 뭔가:?보아하니, 어찌되었든 백을 받은 것은 사실인 모양인데, 그렇다면, 즉각 해명하고,지탄 받을 것을 받고,앞으론 절대 이런 일에 휘말리지 않겠다고 하면 되는 것이 아닌가? 그리고 김건희여사는 우리 국민들은 육영수 여사 같은 분을 요구하는 것도 아니고, 그저 아뭇 소리말고, 조용히 한 남자의 내자로써, 일체 메스컴을 탈 생각을 버리시고, 그저 없는 듯한 영부인이기를 바랍니다!제발 좀 조용하세요!! 이미 본색을 들어 난 것이 아닌가?참으로 걱정이올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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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2024.01.25 09:30:21

추악하고 파렴치한 주사파 공산주의자들의 함정에 빠졌음에도 불구하고 국민들이 납득 할 수 있게 내막을 소상히 밝혀야 한다. 그리고 왜 대통령실은 최목사를 고발하지 않는건가..? 거기에 대해서도 국민들은 의구심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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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감하네

2024.01.25 08:59:08

왜 부인이 저지른 잘못을 남편이 설명하나. 본인이 사과해야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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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자유인

2024.01.25 08:04:30

늦었지만 아주 잘한 결정이다. 상세한 사태의 전말을 듣고나면 국민의 여론은 확 뒤집어진다. 사악한 사이비목사를 내세워 일으킨 정치공작임을 증거를 제시하며 조목 조목 밝히시라. 그리고 대통령실 관련부서에서는 사이비목사라는 자와 그 배후를 캐는 검찰수사를 시작하도록 고발조치를 하시라. 사이비목사의 정치공작 행위들에 더불어막가당의 검은손들이 연결되어 있음을 밝히는 것은 한국 정치문화의 선진화 투명화를 위한 중요한 출발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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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수민

2024.01.25 06:46:51

그게 사과하고 자숙할 일이지 설명할 일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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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dosnxjs

2024.01.25 09:34:24

늦었지만 잘한 결정이다. 함정을 논할 필요는 없다 구차해 보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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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훈요십조

2024.01.25 09:19:56

기자랴. 명품백으로 포장하지 마라. 몰카함정사건으로 수정해라. 얘들이 1년 4개월전부터 공작울 했는데 사과 들으려고 했겠나? 이건 북의 공작사건을 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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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님

2024.01.25 09:08:45

종교계, 언론계는 자기 통제 능력이 없는가 ??? .......... 저런 사이비 종교인, 사이비 언론은 동종 업계에서 퇴출시켜야지, 저런 사기의 피해를 국민들이 고스란히 당한다....... 저런 사이비들의 못된 짓을 덮어주는 것이 동업자 정신인가 ??? .......... 국민들이 정신차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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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

2024.01.25 08:47:22

3억도 아니고 300백짜리 받아서 남편 곤란하게하고 성질내서 한동훈이 ？아내려하고 김건희 너도 차~~~암 한심한 여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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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in

2024.01.25 08:23:46

동료시민들은 배우자가 직접 나외서 참회의눈물로 사과하는 모습을 보고싶어할텐데ㆍㆍ큰일이군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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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PD

2024.01.25 08:15:10

디올백 은 명품이라 하층민은 관심 없다 높은곳에 있는사람이 가질 권리가 있다 마리앙트와넷처럼 디올백에 비스켓 넣어서 먹으면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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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아빠

2024.01.25 09:19:31

그래, 그렇게라도 해라. 시급히 털고 가야한다. 더 이상 '마누라 스캔들'이 여당의 발목을 잡는 일은 없도록해야지.... 그리고 제발 총선 전까지만이라도 그 마누라 얼굴이 언론에 비지지 않게 하라. 진작에 '내조에만 충실'했더라면 이렇게 구설수에 오르는 일은 없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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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금정

2024.01.25 09:11:33

명품백 문제는 당사자인 김건희 여사가 직접 입장을 밝히는게 맞지만 만약 윤 대통령이 대신 입장을 밝힌다면 김 여사와 운 대통령이 하고싶은 말보다 국민이 듣고싶은 말을 해야한다.국민들도 이 사건이 서울의소리와 최재영 목사가 꾸민 공작에 의해 일어난 일이라는걸 다 알고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국민들이 김건희 여사를 비판하며 그의 입장을 듣기를 원하는건 그가 명품백을 거절하지않고 받았다는 것이다.대통령의 부인이라면 당연히 거절했어야하지않는가.그랬으면 아무 문제가 없었을 것이다.공작이건 아니건 대통령의 부인이 외부의 민간인이 건낸 명품백을 받은건 잘못됐다는 것이다.국민들은 김건희 여사의 이런 잘못된 처신에 대해 사과를 원하는 것이다.공작이라는 사실이 대통령 부인의 잘못된 처신에 대한 면죄부가 될수는 없을 것이다.공작보다 사과에 방점을 두는 입장 발표가 되야할 것이다.만약 사과의 말 없이 유감표명에 그치고 공작에 방점을 둔다면 차라리 안하느니보다 못한 결과가 될거다.긁어 부스럼만드는꼴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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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섭이

2024.01.25 09:11:02

받은것은 잘못. 오해 살 행동을 왜 하는가? 세살 먹은 어린애인가? 자두 밭에서 갓 끈을 고쳐 매지말고. 오이 밭에서 신발 끈을 고쳐매지 말라고 하였다. 건희가 진짜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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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나라

2024.01.25 09:09:12

참 민주당 것들도 대단해 지들 범죄 저지른 것은 일언말도 없으면서 참 기가찬다 불순한 의도로 죽자살자 달라드니 할 말이없네 나라 좀 먹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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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아

2024.01.25 08:57:36

최재영씨는 미국 국적이고 북한찬양자다. 이것은 그냥 일반적 이슈용 몰카 공작이 아니다. 수사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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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인

2024.01.25 08:53:47

문재인이 잘못한다고 비난했던거 따라하지 마세요. 제발 초심으로 돌아가 주세요. 이번 총선 망치면, "우리 김*성,김*은 "하는 자들이 득세하면서 대한민국이 어디로 갈지 모릅니다. 아마 베네쥬엘라 따라갈 거로 봅니다. 당당하게 기자들 앞에 서서 비판하면 듣고, 당당하게 대응해 주세요.그러면 돌아섰던 지지자들이 환호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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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mster

2024.01.25 08:39:02

근본원인을 따지고보면 국정원의 기능이 약화되어서 그렇다. 종북목사 따위가 몰카를 들고 설친다는게 있을 수 있는 일인가. 심지어 목사인지도 불분명하다. 외국인 선교사들은 한국에 도움이라도 줬지만, 자칭 목사라는 한국인들치고 대한민국에 암적인 존재 아닌것들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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돛단

2024.01.25 07:56:47

또 헛소리만 하다가 총선에서 50석도 못건지는 사태가 발생하지는 말았으면... 내 아무리 국힘을 탈당하고 개혁신당으로 옮긴 60대지만 그래도 영남 자민련이 윤통 때문에 망하는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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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P군

2024.01.25 07:43:40

일련의 정치공작이 노골적으로 이어지는데 거기에 알아서 말리겠다? 바보 아냐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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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mpet*S

2024.01.25 07:38:23

그렇게 하세요 , 특검은 총선끝나면 " 김정숙 김혜경 이재명 특검 " 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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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nov8

2024.01.25 07:28:56

뭐래~~ 뜸들다 못해 누룽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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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명정대

2024.01.25 07:27:18

범죄의 혐의가 있다면 핸드백을 건네신 분이 직접 고소하던가 이를 명확히 알고 있는 분이 경찰서에 1건만 고발하면 되며 그것이 범죄인지 아닌 지를 대법원 판결 전까지 지켜보면 될 일이며 이를 정치에 이용하는 것은 대법원 판결 전 까지는 대한민국 헌법 제27조에서 보장하는 인권을 보호하는 무죄 추정의 원칙에 위배되며 이는 형법으로 재판을 받는 국민 개개인의 인권이 유린 될 수 있는 일이기도 한 것입니다. 선물을 주고 그것을 몰래 촬영하여 법으로 다스리라는 것이 상식에 부합되는 일인가 역지사지(易地思之) 로 생각할 문제며 불교에 無知는 범죄의 근원이나 무지한 사람을 처벌하는 법이 없니 상식에 부합되지 않는 주장 또한 무지함 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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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재규어

2024.01.25 07:15:32

늦었지만, 다행이다. 억지로바 아닌 진심으로 해야 할 것이다. 제발 육영수여사 좀 배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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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승

2024.01.25 07:15:02

정치공작이면 당장 검찰이 나서서 수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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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사

2024.01.25 06:59:35

대통령실 용산이 할일. 당연히 나와야 할 업무 형태. 정권 초기 출근 때 하던 기자 질문 답변도 좋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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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현

2024.01.25 06:57:39

멋진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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