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 문경시협의회 ‘화합한마당’ 행사가 9일 오전11시 문경실내체육관에서 신현국 시장과 허일진 바르게살기 문경시협의회장, 고오환 시의장, 및 시의원 고우현 도의원을 비롯한 김교승 바르게살기 경상북도 협의회장 회원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허일진 회장
허일진 회장은 대회사에서“전국에서 60만 명의 바르게살기 회원이 있는데 모두들 시회봉사활동에 땀흘리고 계시고, 오늘 읍면동에서 많은 회원들이 참석해 주셔서 감사하고 또 수상자 여러분께는 축하를 드린다”며“진실, 질서, 화합이라는 바르게살기 이념을 바탕으로 회원들은 항상 공사생활에서 모범을 보여 주시길 바라고 오늘 하루 게임과 장기자랑 등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가져달라”고 했다.
특히 지난 5월 바르게살기 전국 등반대회를 문경새재에서 가졌는데 회원여러분께서 적극 협조해 주시어 다시한번 감사드린다고 했다,
신현국 시장.
신현국 시장은 “바르게살기 회원들이 문경에서 하는 역할은 매우 커다 하겠고, 항상 헌신봉사하는 바르게살기 가족들의 성원에 고마움을 느끼며 계속 노력해 주십사하는 부탁을 드리고 좋은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상 앞서 신현국 시장과 허일진 회장, 이경님 바르게살기경북도부회장은 우수 회원들에게 각각 표창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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