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은 짧게는 10년 이상 길게는수십년을 걸쳐 동물에게 임상실험을 합니다. 그런데 코로나19는 인간이라는 동물을 통해 백신접종하여 임상실험을하는건지... 코로나 바이러스는 감기류의 바이러스와 비슷합니다. 즉 변이가 자주 발생하여서 백신을 만들어도 항체가 변이를 일으킨 바이러스에게는 영향을 못줍니다. 코로나바이러스 백신을 만들었다면, 감기 백신은 이미 만들어졌겠죠
코로나백신 접종후 항체형성 여부는 알 수 없습니다. 그런데 2021년 인류 최고의 과학발전을 이룬 이 시점에 증명도 안되는 개떡 같은 백신때문에 목숨 담보걸고 이걸 접종해야하는지.. 곧 또 2차 접종해야합니다.
첫댓글저는 1차도 맞지 않았지만 앞으로도 AZ맞으라고 하면 맞지 않을 겁니다. 항체가 생겨도 3개월을 피크로 서서히 감소한다고 하는데 목숨걸고 맞을 필요성을 못 느낍니다. 화이자를 맞으라고 하면 맞을 겁니다. 어르신들 보니까 비교적 큰 부작용은 없는 거 같아서요. 국가 전체의 집단 면역을 위해서 특정집단에게 특정백신을 맞게 하면 안된다고 생각하고 , 만일 기관에서 압박이 온다거나 하면 공개할 생각입니다.
이래라. 저래라로 이해하셨군요. 분명 말미에 개인적 소견이고 다른 견해. 있으면 정보 댓글 달라고했습니다. 저도 1차 접종했고요 접종한 병원에 궁금해서 항체생성 관련으로 문의했더니 알 수없고 할 수없다는 답변을 받았기때문에 의문이 생겨 글을 적었어요. 아스트라.화이자.모더나.얀센 .. 등등 코로나관련의 접종이 두려워졌거던요
첫댓글 저는 1차도 맞지 않았지만 앞으로도 AZ맞으라고 하면 맞지 않을 겁니다. 항체가 생겨도 3개월을 피크로 서서히 감소한다고 하는데 목숨걸고 맞을 필요성을 못 느낍니다. 화이자를 맞으라고 하면 맞을 겁니다. 어르신들 보니까 비교적 큰 부작용은 없는 거 같아서요.
국가 전체의 집단 면역을 위해서 특정집단에게 특정백신을 맞게 하면 안된다고 생각하고 , 만일 기관에서 압박이 온다거나 하면 공개할 생각입니다.
거부할 권리도 있죠. 군부대는 접종자와 비접종자를 스티커로 분리해서 비접종자는 업무에 지장을 초래하도록 시스템을 박아놔서 반강제 접종을했고 그나마 경찰은 언론에 이슈화시키기라도 하더군요. 근데 딱!!!! 말 잘듣는 순둥이 직업군인 복지쪽은 아직 반론을 제기하지를 않네요.
그런데 코로나19 백신접종후 항체가 생겼는지 확인할 방법은 현재로서는 없답니다.
백신접종은 필수라고도 하지만 상황에 따라선 선택이지요...
본인의 선택, 상황에 충실하세요...
접종해도 본인선택...
안해도 본인선택...
백신여부에 항체가 몇개월 존재여부 떠나서 접종의사는 본인결정입니다.
알아서 판단하시고 알아서 조심하세요...
행여나 무조건적으로했다가 탈이라도나면 누가책임??
참고로 저는 접종했는데 저희 센터에도 안하신분들 계셔요...
화이자는 맞고 아스트라제네카는 안맞고 아님 반대상황일수도 있지만
사람마다 다른데 우째 판단하오리까.
그렇죠. 저는 1차 접종했는데 죽다살아나서 2차 접종은 안하려고요.
맞기 싫으시면 맞지 마세요 다른 사람에게 이래라 저래라 하실이유 없는듯해요 저는 1차 접종하고2차기다리고 있습니다 싫으면 맞지 마세요 화이자도 부작용 있구 아스트라도 부작용 있구 독감도 있어요 그냥 알아서 판단하세요
이래라. 저래라로 이해하셨군요. 분명 말미에 개인적 소견이고 다른 견해. 있으면 정보 댓글 달라고했습니다.
저도 1차 접종했고요 접종한 병원에 궁금해서 항체생성 관련으로 문의했더니 알 수없고 할 수없다는 답변을 받았기때문에 의문이 생겨 글을 적었어요. 아스트라.화이자.모더나.얀센 .. 등등 코로나관련의 접종이 두려워졌거던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이렇게 댓글 다는게 잘~사시는건가요? 모욕적 댓글 캡처 해놨습니다.
많은 다수가 볼 수 있는 인터넷상의 공간에서 명예훼손이 될 수있는것을 형법상 공연성이 있다고 합니다.
댓글이 심하시네요ㅠ
말이 심하네요ㅡ
백신 접종은 선택이라는데 동감입니다. 독감 접종처럼 매년 맞아야 한다는데 검증도 안된 백신을 생활지원사이니 맞아야 한다는건 납득못하겠습니다. 2차까지 접종 해도 백프로 예방이 안된다 하구여..
그저 본인의 주관만 뚜렷하면 된다고 봅니다.
넵
백신 접종은 개인 선택사항입니다
어르신을 돌보는 생활지원사이니 선택할 수있는 기회를 먼저 줘서 접종을 하시라는 겁니다. 100% 는 없습니다. 백신 접종이 불안하면 좀 더 조심하시고 개인방역에 더 신경쓰시면 됩니다
옳으신 말씀입니다. 코로나로부터 벗어나더라도 개인위생 수칙은 물론이고 본인들과 만나는 접촉자들에게도 관리? 신경을 써야되겠죠.
1차때 아픈거 생각하면 2차 안맞고싶네요.
저승사자를 만난 접종자로써 2차 접종이 너무 두렵네요
댓글이 너무 심하단 생각을 합니다
백신이 오지않는다고 얼마나 떠들었습니까? 저는 백신을 맞을수있어 정말 다행이다 생각합니다. 백신접종은 본인선택사항입니다
저는 1차 접종후 후유증이 심했습니다. 백신 대비못했다고 정부가 뭇매를 맞긴했지만 아스트라 오지않는다고 원성을 샀던것은 아닙니다. 물론 저는 화이자.모더나.얀센.아스트라 모두 항체형성여부를 알수없다면 접종안한다는 뜻입니다
저도 백신을 맞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접종후 무증상이었고요.
접종이 옳다그르다 함부로 말은 못하겠지만
아이들이 모두 학교에 가는 날을 기대하며 어른들이 동참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국민 모두가 코로나로부터 안전해서 마스크 착용의무로부터 벗어나는것에 동감합니다
물론 저도 1차접종 후유증으로
고생은 했어요 그렇지만 세계적으로
심각한 이때 접종을하고 나니
마음이 놓이더라구요 물론 후유증이있다보니 걱정들 하실겁니다. 하지만 접종을 못하면
걱정은 배가 되지않을까요
내주위에 이웃을위해 접종이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조형제 알러지가 심한 저는 백신을 맞아야 할지 말아야 할지 하루에도 열두번씩 변하네요ㅠㅠ
일단 6월에 신청은 해놨는데 고민 입니다~~
본문글을 읽어보니 얼마든지 본인의 생각을 표현할수 있는건데 댓글이 안좋았나보네요. 같은 일을 하며서로 힘을 주자고 까페에 온건데 굳이 그럴꺼까지 있을까요.서로 품어주며 잘지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