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토요일은 시간내기가 힘들어 일요일외에는 투어다니기가 어렵습니다.
동네사람들과 서울친구들꼬득여서 예전 동부에서 번개투어갔던 당진 장고항으로 다녀왔습니다.
장고항은 실치축제가겹쳐서 회센터까지 들어가는 길이 많이밀리네요.
실치회1키로에 2,5천원합니다...
실치를 야채뭍침과같이 비벼서.....ㅎㅎ 환상입니다.
쭈꾸미 샤브샤브~~
쭈꾸미 1키로에 4만원입니다...
낙지 통째로 흡입중입니다.
사람이 너무많아 안에 자리가없어 밖에 돗자리펴고 먹었습니다ㅣ.
마지막 먹물에 라면으로 마무리..............
첫댓글 에구..~~~...징그러버라..ㅋ....근데 울 동네에서는 쭈꾸미 한마리에 일만냥하던데요..
아오~~쭈꾸미라면??? ㅋ 쥑인다~~
우와!! 광릉성님.. 증말 너무 하시네요!! 담엔 저도좀 델꼬 가주셔유?..
우와~ 맛있는 쭈구미를.... 함 같이 갑시다이~
근데, 이슬이가 하나밖에 없네.... 저건 이슬과같이라야 제맛인데요.... ㅎ
쩝쩝....실치회가 먹고싶네요, 침너머갑니다.
거~~~~~~~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