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기억으론 오목부임하고 찬양이나 통역에서 오목이 고목사님을 많이 견제하는것으로 알았습니다. 그래서 오목부임하고 같이 사역하기힘들것같다는 생각을 할무렵 뉴욕 퀸즈한인교회 박종윤목사(당시는 강도사)와 함께 청빙갔던걸로기억하는데, 거기서 박종윤목사와 트러블이있어서 그만두고 갈때가없었는데 오목사가 받아준거라는 소문이있었습니다만…
웨스트영어수업 화욜과 목욜하시고 계시고요. 많은 사람들이 자숙하는 줄 알고계시지만 전혀 문제없이 수업진행하시고요, 중국,영국 출장이 잦으신걸로 수업 휴강때 말씀하십니다. 지난주 웨스트영국 다녀오셨는데 영국서 아프리카 다녀오신것은 아닌지 추측이 드네요.서울서 아프리카 가는것 보다 영국서 가는것이 수월하고 포 대학 마지막 섭외차(?자꾸 의심가는 병)갈수도....암튼 수업시간에 해외선교에 대한 계획이 좋은 결과로 반응이 온다고 많이 좋아하시는것 말씀하셔요.
50인 100인하여도 나중에 수 틀리면 사모에게 전화하여 * 목사님의 박사학위논문도 제가 수정하고 문제 없도록 만들어 드린거 아시지요? 그 위기때 제가 입다물고 방패막이 해드린 것 아시지요? 하면서 은근히 협박할 사람들 아님니까? 자기와 함께 죽을 사람? 착각을 해도 너-무 착각하시는 것이라 봅니다.
첫댓글 7인의 조사 보고서에 다 있습니다만 .당회에서 않보여줍니다. 물론 징계도 없구요
고목사 아직 사과 안했지요?
WEST 성경공부 인도하시겠네요 ㅜㅜ
West에서 뭔가 하고 있나요?
WEST를 위한 매주 화요 성경공부입니다.
장소는 뉴믿음관으로 알고 있습니다.
사과도 안했고 징계도 안한 것으로압니다.
그리고 고목사가 어떤 잘못때문에 사과하고 징계해야되는지에 대한 이유는 당회만 정확하게 알고 있을 것 같네요.
오목사와 당회는 비밀의 요새입니다.
담임목사도 문제지만 고성삼목사가 더큰 문제인거 같아요!
아주 오래전에 고목사님 참으로 열정적이고 신실하셨습니다.
신촌세브란스 병원에 입원한 외국인을 전도해야 할 일이 생겼을때
바쁘신 중에도 서슴없이 함께 해주신 일도 있엇지요.
처음 오목사님 부임하셔서 약간 어긋난 길로 가실때마다
고목사님만이 당당히 막으셨다고
'고스톱 목사님'이라는 별명이 있으셨다는 말도 전해 들었엇는데요.
미국에서 힘든 일 겪고 돌아오셔서인지....
참으로 슬픈 일입니다.
미국에서 힘든 일이란 어떤 일이지요..?
청빙 받아서 가신 교회에 문제가 생겨서 사임하시고 돌아오셨습니다.
청빙받고 갔다가 사임하고 다시 사랑의교회에 적을 둔게 언제언제인가요 ..?
말씀하신 당당한 정직함은 최근 언급되고 있는 모습하고는 너무나 다르네요.. 놀랍습니다.
2005년인가 뉴욕 출장 갔다가 맨해튼에서 플러싱에 있는 교회를 찾아 가서 주일 예배 드렸던 적이 있는데 예배 후 고목사와 인사를 하는데 얼굴 표정이 밝지 않았던게 기억이 나네요..가서 잘 자리 잡았으면 좋았을텐데..
제 기억으론 오목부임하고 찬양이나 통역에서 오목이 고목사님을 많이 견제하는것으로 알았습니다. 그래서 오목부임하고 같이 사역하기힘들것같다는 생각을 할무렵 뉴욕 퀸즈한인교회 박종윤목사(당시는
강도사)와 함께 청빙갔던걸로기억하는데, 거기서 박종윤목사와 트러블이있어서 그만두고 갈때가없었는데 오목사가 받아준거라는 소문이있었습니다만…
웨스트영어수업 화욜과 목욜하시고 계시고요. 많은 사람들이 자숙하는 줄 알고계시지만 전혀 문제없이 수업진행하시고요, 중국,영국 출장이 잦으신걸로 수업 휴강때 말씀하십니다.
지난주 웨스트영국 다녀오셨는데 영국서 아프리카 다녀오신것은 아닌지 추측이 드네요.서울서 아프리카 가는것 보다 영국서 가는것이 수월하고 포 대학 마지막 섭외차(?자꾸 의심가는 병)갈수도....암튼 수업시간에 해외선교에 대한 계획이 좋은 결과로 반응이 온다고 많이 좋아하시는것 말씀하셔요.
웨스트영어수업은 어떤 내용으로 진행합니까?
듣는 인원은 몇명정도 되며 어떤 분들 들으며 반응은 어떻습니까?
당회 결의가 고목사 사역에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것 같은데.. 오목사는 6월 설교정지라도 집행되었지 고목사에겐 전혀 집행이 안되는 것 같네요..
너무 개인의 근황 으로 치우치는 질문은 곤란할수 있습니다
웨스트 영어수업은 30명 정도하고요 웨스트를 돕자고 강조하십니다.누구나 환영합니다.~~~~~
사랑이님 개인의 근황을 묻는것은 당회 결의대로 사과를 하지 않고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는지 궁금해서였습니다..
아무튼 오목사님의
필요한 사람 내사람 만들기 재능에
그저 놀랄 따름입니다.
필요한 사람 알아보는 동물적 감각,
내사람 만드는 수완과 집요함...
왜냐하면 오목사는 자신이 직접 할 수 있는 것이 거의 없기 때문입니다.
설교.. 다락방교재.. 무엇하나 자신이 직접 모두 다 준비한 것이 하나라도 있는지 의문입니다!
예전에 Oh 설교에서 자기가 함께 죽을사람 50인가 100인가 자신있게 만들수 있다고 했는데 그중 한분이니 그분 자위대 완장차고 자신있게 눈에 보이는 분 믿고 다니는 것이겠지요
50인 100인하여도 나중에 수 틀리면 사모에게 전화하여 * 목사님의 박사학위논문도 제가 수정하고 문제 없도록 만들어 드린거 아시지요? 그 위기때 제가 입다물고 방패막이 해드린 것 아시지요? 하면서 은근히 협박할 사람들 아님니까? 자기와 함께 죽을 사람? 착각을 해도 너-무 착각하시는 것이라 봅니다.
착각도 아주 심한 착각이지요 앞으로 어떤 결말이 날줄도 모르고.. ko... 그분 정말 조심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단상은 자기의 오만한 스타의식을 뿜어내는 곳이 아닌 하나님앞에 서는 자리입니다... 옥목사님 계실때도 그렇게 약장수처럼 설교하셨는지 의심스럽습니다..
7월21일 주일 영어예배에서 언체인징 갓 이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하셨네요, 징계는 징계고 설교는 설교다 . 놀라울 따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