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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교회 회복을 위한 기도와 소통 네트워크(사랑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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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회복을 위한 소통 고성삼 목사에 대해
달인 추천 2 조회 3,284 13.06.01 22:41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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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6.01 22:43

    첫댓글 7인의 조사 보고서에 다 있습니다만 .당회에서 않보여줍니다. 물론 징계도 없구요

  • 작성자 13.06.01 22:53

    고목사 아직 사과 안했지요?

  • 13.06.01 22:53

    WEST 성경공부 인도하시겠네요 ㅜㅜ

  • 작성자 13.06.01 22:54

    West에서 뭔가 하고 있나요?

  • 13.06.01 22:59

    WEST를 위한 매주 화요 성경공부입니다.
    장소는 뉴믿음관으로 알고 있습니다.

  • 13.06.01 23:15

    사과도 안했고 징계도 안한 것으로압니다.
    그리고 고목사가 어떤 잘못때문에 사과하고 징계해야되는지에 대한 이유는 당회만 정확하게 알고 있을 것 같네요.
    오목사와 당회는 비밀의 요새입니다.

  • 13.06.01 23:44

    담임목사도 문제지만 고성삼목사가 더큰 문제인거 같아요!

  • 13.06.02 00:10

    아주 오래전에 고목사님 참으로 열정적이고 신실하셨습니다.
    신촌세브란스 병원에 입원한 외국인을 전도해야 할 일이 생겼을때
    바쁘신 중에도 서슴없이 함께 해주신 일도 있엇지요.

    처음 오목사님 부임하셔서 약간 어긋난 길로 가실때마다
    고목사님만이 당당히 막으셨다고
    '고스톱 목사님'이라는 별명이 있으셨다는 말도 전해 들었엇는데요.
    미국에서 힘든 일 겪고 돌아오셔서인지....

    참으로 슬픈 일입니다.

  • 작성자 13.06.02 00:17

    미국에서 힘든 일이란 어떤 일이지요..?

  • 13.06.02 00:22

    청빙 받아서 가신 교회에 문제가 생겨서 사임하시고 돌아오셨습니다.

  • 작성자 13.06.02 00:27

    청빙받고 갔다가 사임하고 다시 사랑의교회에 적을 둔게 언제언제인가요 ..?

    말씀하신 당당한 정직함은 최근 언급되고 있는 모습하고는 너무나 다르네요.. 놀랍습니다.

  • 13.06.02 07:22

    2005년인가 뉴욕 출장 갔다가 맨해튼에서 플러싱에 있는 교회를 찾아 가서 주일 예배 드렸던 적이 있는데 예배 후 고목사와 인사를 하는데 얼굴 표정이 밝지 않았던게 기억이 나네요..가서 잘 자리 잡았으면 좋았을텐데..

  • 13.06.03 17:05

    제 기억으론 오목부임하고 찬양이나 통역에서 오목이 고목사님을 많이 견제하는것으로 알았습니다. 그래서 오목부임하고 같이 사역하기힘들것같다는 생각을 할무렵 뉴욕 퀸즈한인교회 박종윤목사(당시는
    강도사)와 함께 청빙갔던걸로기억하는데, 거기서 박종윤목사와 트러블이있어서 그만두고 갈때가없었는데 오목사가 받아준거라는 소문이있었습니다만…

  • 13.06.02 00:02

    웨스트영어수업 화욜과 목욜하시고 계시고요. 많은 사람들이 자숙하는 줄 알고계시지만 전혀 문제없이 수업진행하시고요, 중국,영국 출장이 잦으신걸로 수업 휴강때 말씀하십니다.
    지난주 웨스트영국 다녀오셨는데 영국서 아프리카 다녀오신것은 아닌지 추측이 드네요.서울서 아프리카 가는것 보다 영국서 가는것이 수월하고 포 대학 마지막 섭외차(?자꾸 의심가는 병)갈수도....암튼 수업시간에 해외선교에 대한 계획이 좋은 결과로 반응이 온다고 많이 좋아하시는것 말씀하셔요.

  • 작성자 13.06.02 00:22

    웨스트영어수업은 어떤 내용으로 진행합니까?
    듣는 인원은 몇명정도 되며 어떤 분들 들으며 반응은 어떻습니까?

    당회 결의가 고목사 사역에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것 같은데.. 오목사는 6월 설교정지라도 집행되었지 고목사에겐 전혀 집행이 안되는 것 같네요..

  • 13.06.02 07:47

    너무 개인의 근황 으로 치우치는 질문은 곤란할수 있습니다

  • 13.06.02 09:56

    웨스트 영어수업은 30명 정도하고요 웨스트를 돕자고 강조하십니다.누구나 환영합니다.~~~~~

  • 작성자 13.06.02 11:43

    사랑이님 개인의 근황을 묻는것은 당회 결의대로 사과를 하지 않고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는지 궁금해서였습니다..

  • 13.06.02 12:52

    아무튼 오목사님의
    필요한 사람 내사람 만들기 재능에
    그저 놀랄 따름입니다.

    필요한 사람 알아보는 동물적 감각,
    내사람 만드는 수완과 집요함...

  • 13.06.02 13:25

    왜냐하면 오목사는 자신이 직접 할 수 있는 것이 거의 없기 때문입니다.
    설교.. 다락방교재.. 무엇하나 자신이 직접 모두 다 준비한 것이 하나라도 있는지 의문입니다!

  • 13.06.03 01:34

    예전에 Oh 설교에서 자기가 함께 죽을사람 50인가 100인가 자신있게 만들수 있다고 했는데 그중 한분이니 그분 자위대 완장차고 자신있게 눈에 보이는 분 믿고 다니는 것이겠지요

  • 13.06.03 19:28

    50인 100인하여도 나중에 수 틀리면 사모에게 전화하여 * 목사님의 박사학위논문도 제가 수정하고 문제 없도록 만들어 드린거 아시지요? 그 위기때 제가 입다물고 방패막이 해드린 것 아시지요? 하면서 은근히 협박할 사람들 아님니까? 자기와 함께 죽을 사람? 착각을 해도 너-무 착각하시는 것이라 봅니다.

  • 13.06.05 14:37

    착각도 아주 심한 착각이지요 앞으로 어떤 결말이 날줄도 모르고.. ko... 그분 정말 조심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단상은 자기의 오만한 스타의식을 뿜어내는 곳이 아닌 하나님앞에 서는 자리입니다... 옥목사님 계실때도 그렇게 약장수처럼 설교하셨는지 의심스럽습니다..

  • 13.07.25 12:30

    7월21일 주일 영어예배에서 언체인징 갓 이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하셨네요, 징계는 징계고 설교는 설교다 . 놀라울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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