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늦은 새벽 인사드립니다
관청피해자모임에 호소할 내용같다고 생각하기에 호소합니다
2015년 1월 중순 직장 화장실에서 삼십만원이 결재되었다고 문자가 뜨길래 월요일 확인해보니 결재가 되었다고 합니다
해당통신사나 그와 관련된 업체에서는 인증번호를 본인이 누르지않으면 일어날수없다고 합니다
그로부터 지금까지 이문제로 일상생활이 되지않습니다
아무리 호소해도 법대로 하라는것입니다
삼십만원이 소액이라는것을 이번에 처음 알았습니다
피해자모임회원이 팔만이 넘습니다
들어가보시면 알것입니다
소액결재를 삼십만원으로 올려준것은 누구입니까??
이로인해 해당업체는 성장하였고 피해사례는 팔만이 넘는 회원수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경찰서 확인서도 통신사에게는 휴지조각에 불가합니당
뺑소니피해도 밝혀지지않으면 국가가 배상합니다 경찰서에서 가서 진술하고 담당조사관의 판단으로 국가가 먼저 보상해준다는것을 이번 핸드폰사기부당결재시스템(??) 당하기전에 딸이 뺑소니사고를 통해 알았습니다
의원님
팔만이 넘는 회원이 있는 주로 서민들이겠지요 이런 피해를 막는 근본적인 처방은 소액결재를 폐단하는것이라 생각됩니다
사용하지도 게임(???)
알지도못하는 없체들
사람만나기조차 어려운 구조들 이 모든것은 불신의 사회를 조장하는 해로운 첨가물들이라 생각됩니다
서민의 고혈로 먹고사는 해충과 같은 통신사의 소액결재를 폐단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들이 말합니다
법으로 하라고
법으로 해~보세요
첫댓글 썩은 판사가 보이면 다음카페 관청피해자모임에..."
추광규 기자 2014-12-21
http://cafe.daum.net/gusuhoi/HSbn/5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