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 및 이런저런 댓글들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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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우연은 없다.저절로도 없다.우리의 삶도 우연이 있을수 있으나..그것도 후에 알고보니 인연이더라.인간살이 57년에..착하고 성실하게 사는게
대자연과 우주의 본분이더이다.나는 결코 우연히 이세상에 오지 않았다.세균하나를 보고 대우주를 보고
유전생물학을 배웠지만, 어느곳에도 자연스러운것은 없었고 신비로운 것들 뿐이었다.마음의 눈을 열면 모든게 소중함을 느끼게 되고 지식을 넘어
지혜의 영을 만날수 있...배우고 느끼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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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의 근본은 에너지이며 철저히 물리적입니다. 그리고 에너지는 흩어질 뿐 사라지지 않습니다. 존재하는 모든 것은 그저
억겁의 시간동안 에너지들의 물리적인 상호작용의 결과물일 뿐입니다. 무한한 시간속에서 무한한 무작위 상호작용이 일어나기 때문에 모든 것이 가능한 세상입니다. 나라는 에너지 또한 태어나고 자라온 환경에서 일어났던 모든 것들의 상호작용 결과물이죠.
인간은 인간이 생각하는 한계의 시간을 기준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거의 모든 것들이 불가능하게 느껴집니다. 하지만 우주의 무한한 시간을 이해하고
시간의 한계를 없애 버린다면 내가 원하는 모든 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삶과 죽음이라는 찰나의 순간조차 되지 못하는 시간에 내 에너지를 가둬두지 마세요.
무한한 시간속에서의 내 에너지가 무엇을 원하는지 고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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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살아보니 사람은 어느정도 운명이 있더라 숙명에 가까움 그런 경험 많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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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을 가장한 필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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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급해하지 않아도 된다. 이번 생이 끝이 아니기에 이런때도 있고 저런때도 있는거지.
중요한건 자신을 사랑하고 현재를 사랑하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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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 받고싶다면 복을 지어야됨
남 모르게 남을 돕는것이 가장 크게 복을 짓는거임
복 많이 지어서 복 많이 받으십시오
행복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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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운이 맞다 그리고 운은 계절과같이 당연히 오고 가는것이다. 그렇기에 잘된다고 우쭐할 필요도 없고 못된다고 주눅들 필요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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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되든 안되든 상관이 없는
운이 있든 없든 상관이 없는 상태
즉 너무 잘되야된다 사회적으로성공해야한다 운이좋아야한다라는 집착이 없는 상태일때 대운의 법칙에 의해 운이 자동으로 끌어당겨진다
나의 이번 생의 테마를 관철하는 것
누구나 꿈꾸는 평범하고 무탈한 삶은 너무 많이 살아봤기에
이번 생에는 막힘이 많고 어렵고 힘든 삶을 통해
평범한 사람, 사랑, 건강의 소중함을 알고 싶어서
자신이 스스로 인생 하드모드를 설정해서 태어난 것입니다
저도 최근 영적으로 여러가지 배움의 과정에서 정리하느라 쓰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기든 지든 그냥 즐기는 상태가 가장 좋은 결과값을 가져다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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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도 긍정적이고 노력하는 사람한테 온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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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 노력하는 자에게 운도 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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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하게 살다 가는게 이렇게 힘든줄 몰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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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에 현 적정인구수는 50억명 이하였는대 이미 30억명이 초과되었다고 보고있고 그만큼 지금 빠르게 와닿고있지않나요? 저게 현실이 될수 있습니다..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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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바닥만한 내집 마당에서라도 하늘의 구름을 쳐다보고 계절의 변화를 느끼며 소소하지만 여유롭게 살아가는 것이 유토피아지
죽음을 무릅쓰고 통과한 유토피아가 성냥갑같은 집에서 차곡차곡 쌓여 살아가는 것이라...
편리하고 깨끗하고 도시 인프라를 누리고 직장, 교육, 취미, 문화생활, 쇼핑 등 도시생활이 유리한 점이 많긴 하지만
아파트 한 칸을 차지해 사는 것에 목숨까지 걸어야 한다니. 아이들도 해변에서 모래놀이 하는 걸 기뻐했고.
그렇게나 유토피아면 휴가는 왜 떠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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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이 인구증가 대 해결해줌. 그 희생에 당신이 포함될 수 있어나 슬퍼 하지말것. 넘보다 조금 더 일찍 죽는 다는거 말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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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할게 없는게 인구가 저렇게 많아지면 이미 지구 환경은 다 망가져서 저리 살지도 못함. 온갖 자연재해와 환경오염 식량난으로인한 전쟁등으로 다 죽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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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널 자체가 분쇄기 시스템이 되었다는거네 닫힌 문안에 있는사람들은 기계장치가 아래로 열리면서 소리소문 없이 눌러 갈아버리는 끔찍하네 여기가 지옥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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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만하긴 하나보네 아직도 애들 싸지르는거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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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는 실제로 계속 늘어나는중
감소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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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나서 인구가 감소해야해 우리모두 그걸 찬성해 본인이 감소대상이 안되길 바랄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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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이 답이다. 아무리 환경 운동해도 인간 1명 안 낳는 것만큼 좋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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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애를 안낳으면 저런일은 없겠지만... 그래봤자 바보들은 계속 대책없이 애를 낳을거고 영화 이디오크러쉬 같은 상황이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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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이 대한민국의 축복인 이유임. 한국은 사실상 세계 2위의 인구과밀 국가임. 방글라가 1위지만 거긴 국토 대부분이 평지고 사실상 인구밀도 1위는 대만이고 2위가 한국임. 서울의 인구밀도는 도꾜의 3배, 뉴욕의 8 배임. 이런 상황은 무슨 수를 써도 대책이 없고 저출산으로 인구를 현재의 1/3 정도로 줄여야 그나마 일본 도꾜 정도가 되어 살만해 질 것임. 여러분 후손이 한반도에 계속 살려면 무조건 1가구 1자녀로 이 세기가 가기전에 한국 인구를 1500-200만 정도로 줄여야 살만 해 질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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