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업도는 인천 근해에 있는 섬이다.
인천항을 출발해서 덕적도에 도착해서
굴업도행 배를 다시 타고 간다.
서해의 작은섬들도 아름답지만 굴업도는
독특한 섬이다.
조석으로 사슴들이 눈을 맞춰가며
풀을 뜯는 풍경도 평화롭고
섬 정상 전체가 풀밭인것도 독특한 풍경이다.
일출때에 이슬 내려앉은 풀밭에 반사빛은
눈이 시리도록 아름다운 감동이었다.
산 아래 풍경도 건너편 연평산에서 바라본
본 섬 풍경도 평화릅고 바위로 이루어진
해안 풍경도 신비롭다.
초대 개인전을 준비하는중 가마 불을 때고
잠시 휴식의 시간이 주어진 것이
너무도 감사한 마음이었다.
해안 풍경도 신비롭다.
첫댓글 넘 조용하고 예쁜섬이네요
산책도 좋구 바다가 주는 편안함도 좋았어요
예쁜섬이네요
예쁘고 조용한 섬이예요.
스크렁이 유명한곳이지요
몇년전 저곳에 가서 너무 행복했었어요
3번째 방문이었는데 내년 5월 이후에는
인천항에서 직항으로 운항될 예정이라고
지역주민들께서 말씀하시더군요
멋진풍경 잘보앗습니다
한번 가보고 싶은곳입니다
굴업도의 여름 풍경은 더 아름답더군요.
아름다운 섬입니다. 와우~~ 사슴~~^^
사슴들이 떼지어 다니며 풀을 뜯고 사람을 빤히 바라보기도 하더군요.
평화로운 곳이예요.
날 잡아서 가보고싶네요~
한번 가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서해안은 남해와는 또 다른 편안함이 있어요
꼭 가보고 싶어요
여름이나 가을도 좋을것 같습니다.
덕적도까지는 가봤는데
내년 5월이후를 기약해봐야긋네요
그때즈음은 푸른 초원이 더욱 아름다울듯 합니다
굴업도는 추석전후 한달이 가장 아름다운것 같아요~~
수크렁이 바람에 날리며 청명한 하늘과 환상의조합이죠~~
맞아요.
여름,가을, 이번 봄까지 3번을 다녀왔는데
굴업도 풍경은 참 좋아요.
좋아하는 섬이예요.
섬 기행 중인데 전시회를 마친 후 5월
초순 울릉도를 다시가려 하는데 기대되네요
다시한번
가고픈섬입니다
민박집 사장님의 맛있는밥 이 또생각나네요
멋지십니다. 아름답고 평화로운 풍경이 많은 감동도 선물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