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많이 쇠해진건지
한 번 급체하고나니 소화력도 떨어진 듯하고
풀 알바에서 오전만 일하는 것으로
조정했는데
어제는
박스포장으로 한 자리에서만
일을 하니
좀 어지러운 듯해도
견딜만 했습니다.
오늘은 가장 운동되는 집품을 하는데,
그래도 바쁜 중에 좀 여유로운
집품코스를 주었네요.
고맙고 감사!!!
집품하는데
어질어질 했습니다.
왠지 불길한..
조퇴해야하나???
혹시
살이 많이 빠져서 저혈압이 됐나???
급체한 날은 혈압이 너무 높아져서
조금만 더 높았으면
지금 천국에 있을텐데
주일에는 혈압이 110/66
아침에 사탕 나눌 때
한 동료가 준 쪼콜릿을 먹으니
좀 안정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잠시 후
포장으로 가라해서
포장하다
마무리는 박스포장
주님의 은혜로
오전 아르바이트 잘 마치고
왔습니다.
관리자들이 배려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아프지 않도록
몸 아끼면서 살살 일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초반부터 함께 일한 동료들이
한 명, 한 명 여기저기
몸 상태가 좋지 않아 치료 받는 이들이
늘고 있습니다.
모두 강건하도록 은혜 주소서!
각 가정마다 주님의 은혜를 부으사
믿게 하시고
강건케 하시고
평안케 하소서!
우리 주님의 은혜 아니면 살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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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질어질...
솔리데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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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10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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