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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합니다 이렇게 깨어있어야할 징조들이 보이는데 여러분들은 주님을 맞이할만한
준비가 되어있으십니까?
세계 도처에서 일어나는 기상이변이나 자연재해, 또한 신종플루와 같은 질병의 위험들은 앞으로 시간이 갈수록 지금보다 더 심해지지요. 이러한 일들이 워낙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기 때문에, 사람들이 점점 무뎌져서 심각성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분명히 세상은 성경의 예언대로, 또한 하나님께서 이 마지막 때에 깨어 있는 사람들에게 알려주신 대로 마지막 때의 징조들이 갈수록 심화될 것입니다
주님께서 예언하신 말세의 징조들을 보시면 아실것입니다.
- 제자들의 의문 -
마가복음에서는 마지막 때의 징조를 예수님께 물을 때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과 안드레가 종용히 묻자오되” 하며 4명의 제자들만 기록되어있고 다른 복음서에는 “제자들이” 라고 기록 되어있습니다. 이러한 부분은 마가복음이 먼저 쓰여 지고 나중에 마가복음을 토대로 기록하면서 제자들의 권위를 높이기 위해 이름으로 기록하지 않고 모든 제자들이 물어 본 것으로 기록되어 졌다고 보는 학자들이 있습니다. 여하튼 제자들이 예수님께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는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까?”며 묻습니다
1- 미혹하는 자들의 출현 -
제자들의 질문에 예수님은 먼저 미혹하는 많은 거짓 그리스도가 등장 할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마태 24:5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나는 그리스도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케 하리라” 하셨습니다. 누가 복음 21:8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내가 그로라 하며 때가 가까웠다 하겠으나 저희를 좇지 말라”
2 - 난리와 소문 -
두 번째로는 난리와 난리의 소문을 듣는다고 합니다.
[마24:6][막13:7][눅21:9] “난리와 난리 소문을 듣겠으나 너희는 삼가 두려워 말라 이런 일이 있어야 하되 끝은 아직 아니니라.” 하셨습니다. 역사상 수없이 많은 난리와 소문들이 많았습니다. 전쟁, 전염병, 지진……등 그러나 요즘 뉴스에서
10년간 가장 큰 이슈 중에 1위는 911테러였다고 합니다. 2001년 9월 11일 전 세계 모든 사람들은 놀라고
충격적이 뉴스를 접해야 했습니다. 그 날은 그 소문으로 인해 전 세계 모두가 놀라는 일이었습니다.
3 - 전쟁 -
그리고 예수님은 [마24:7][막13:8][눅21:10]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말씀하시면서 전쟁이 있음을 말씀하셨습니다. 세상에는 수도 없는 전쟁을 치렀습니다.
1914년 1차 세계 대전이 발발을 하고 1939년 제2차 세계대전이 발발합니다. 그리고 지금도 세계 곳곳에서
전쟁이 일어나게 되지요 때가 되면 이스라엘과 중동간에 세계3차 대전을 촉발시키는 재래식 전쟁이 나오게 되어집니다.
제2의 코소보 사태 이후에 벌어지는 것이지요
4 -기근, 지진 -
그런데 이제 부터가 문제가 되는 구절이 등장합니다. 왜냐면 지금까지는 “소문을 듣겠으나 끝은 아직 아니니라.”고 말씀하셨지만 마태복음 24장 8절과 마가복음 13장 8절을 보면 “이는 재난의 시작이라”는 말씀이 있기 때문입니다. 재난의 시작이란 말속에는 마지막 징조의 서막이 열렸다는 표현이기 때문입니다
마태복음 24:7-8에 "처처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 이 모든 것이 재난의 시작이니라"
말씀대로 ( 기근의 재앙)
처처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 2000년, 21세기가 인터넷 보급과 함께 새로운 시대가 시작이 되면서 911테러가 2001년도에 일어납니다. 그리고 그 이후에 미국은 “테러와의 전쟁”을 선포하고 이라크를 폭격합니다. 그리고 우리나라는 가뭄의 피해가 없으므로 피부에 와 닿지 않는데 사실 인도에서는 계속되는 기근으로 인해 자신의 딸도 팔고, 아내도 팔 지경입니다. 아르헨티나 경우엔 먹을 물 초자 없고, 구치소나 형무소에서 범죄자들에게 줄 물이 없어 그냥 놔주는 실정입니다. 경찰들은 물을 지키기 위해 물탱크를 지키고 있습니다. 아프리카는 말할 것도 없고 몽골과 중국도 사막화로 인해 골머리를 썩고 있으며 호주 같은 경우엔 6년간의 기근으로 호수가 마르고 강물이 말라 물고기가 죽고 배들이 강바닥에 누워 있을 지경이었습니다.
그리고 지진들……. 지진 (말세의 징조)
...
2004년 12월 26일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지진 쓰나미로 대략 30만 명의 사람들이 희생되었습니다.
대략으로 표현된 것은 한꺼번에 가족과 친족이 몰살된 지역은 그 숫자를 정확히 아는 자가 없고 실종자가 많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2008년의 쓰촨성 지진은 8만 7천여 명이 사망을 했습니다. 산이 무너져 내렸고 무너지지 않은 건물이 없을 정도의 강력한 지진이었습니다. 인도네시아의 쓰나미 사망자는 지진 피해자로 역대 1위였고 쓰촨성 지진은 역대 6위를 기록했습니다. 최근에도 이탈리아와 인도와 인도네시아등 지진으로 인해 천여 명이 사망했지만, 진도 6 정도의 지진은 이제 지진으로 쳐 주지 않을 정도로 그 횟수가 많아졌습니다.
그리고...2010년 1월 12일, 리히터 규모 7.0의 강력한 지진이 아이티를 강타했다.
이번 강진은 약 200년 만에 발생한 사상 최악의 지진으로, 인구가 밀집된 수도 포르토프랭스
(Port-au-Prince)에서 고작 15Km 떨어진 곳에서 발생했다.
유럽연합진행기관(European Commission)에 따르면, 사망자 수는 20만 명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이 통계가 맞다면 이번 아이티 지진은 23만 명이 희생되었던 2004년 쓰나미에 버금가는 엄청난 재앙으로 기록될 것이다
또한 유럽연합진행기구는 25만 명이 부상하고 150만 명의 이재민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부상자들은 의약품이 부족하여 제대로 치료를 받지 못하는 실정이다.
부상자의 90% 이상이 2차 감염으로 목숨까지 위태로워질 상황이라, 결국 의사들은 의료기구가 아닌 일반 톱으로
환자들의 팔과 다리를 절단하고 있다. 아이티는 전체 인구 975여 만 명 중 약 75%가 하루 2달러 미만의 생계비로
생활하고 있는 가난한 나라이다. 죽지 않고, 다치지 않고 무사하다고 하더라도 식수와 식량의 물가는
점점 치솟고 있어 하루하루가 힘겨운 삶인것이다.
세계 곳곳에서 구호의 손길을 내밀었지만 아이티의 피해는 심각했고 굶주린 사람들이 약탈자가 되어 행보하기에
이르렀죠 치안은 불안해지고 나라는 혼란스럽게 되어지고 정부는 아무런 조치도 하지못하고
이런 나라의 황폐함을 견디다 못해 국민들은 나라를 떠나 이주하는 사태까지 이르렀고야 말았습니다.
또한 아이티 이후에도 세계 곳곳에서 지진이 속출했고 칠레의 경우 아이티 지진의 1000배 가까운 위력을 지녔는데
이 지진을 통해 지구의 지축이 이동하게 될 정도로 강력한 지진이 였습니다.
관련 기사 보여드리겠습니다. 강력한 지진으로 지축이 이동했다는 기사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3/15/2010031501954.html
최근 미 항공우주국(NASA) 제트추진연구소(JPL)가 칠레 지진으로 하루의 길이가 짧아졌을 것이라는 가능성을 제기했습니다. 강력한 지진으로 지구가 흔들리면서 지구의 자전축이 이동했고, 그로 인해 지구의 자전 속도가 빨라지며 하루의 길이가
1.26 마이크로초(1 마이크로초는 100만분의 1초)가량 짧아졌을 것이라는 분석이었다.
지축이 흔들림으로
인해 더 크고 강력한 지진들이 앞으로 등장하게 될것입니다.그러니 이번 지진은 끝이 아닌 시작이지요.
그러나 지진의 재앙뿐만이 아닙니다.
신종 질병 창궐 아직 끝나지 않은 악몽
그리고 누가 복음 21장 11절에는 처처에 큰 지진과 기근과 “온역이 있겠고” 라는 말씀으로 전염병이 있을 것이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인류가 급속도로 발전하면서 인구의 팽창과 함께 많은 전염병이 발생하게 되었습니다. 흑사병, 스페인독감, 에이즈, 조류독감, 항생제의 오남용으로 인한 슈퍼바이러스(MRSA)가 발생하여 2005년 한해에 미국에서만
2만 명의 사망자가 발생하기도 하였습니다. <항생제 듣지 않는 ‘슈퍼 박테리아’ 인류 위협…ECDC>
http://media.daum.net/foreign/view.html?cateid=1046&newsid=20091119160014640&p=newsis
또한 2009년 4월 13일 멕시코시티에서 발생한 돼지독감 “신종플루”가 전 세계에 전염되기 시작했습니다. 이 신종플루는
순식간에 전 세계적으로 번져 나갔고 우리나라에도 엄청난 공포와 혼란을 가져왔던것을 볼수있습니다
신종플루에 대한 매일 사망자 수가 늘어가고 있으며 전 세계가 이 신종플루 방역과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요한 계시록에서도 또 다른 전염병을 예언하고 있는데 신종플루 외에도 다른 전염병이 지속적으로 발생할 것입니다.)
그중 변종플루를 포함해서 많은 질병들이 인류를 공포의 도가니로 몰아갈것입니다.
앞으로 잠복중인 변종플루가 다시 활개를 칠것입니다.
바이러스 변종의 창궐 예고
신종플루로 많은 사람들이 공포에 떨었는데요 신종플루는 현재엔 종료된 시점이지요.
그러나 가장 무서운 복병은 바로 변종플루라는 점이죠세계 곳곳에서 변종플루는 등장하고 있으며
앞으로의 대 환란을 예고중입니다. 때가 된다면 변종플루가 다시 창궐케 될것입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0/03/04/0200000000AKR20100304093400009.HTML?did=1179m
변종플루 발견 관련 기사 뉴스입니다.
더많은 기사를 원하신다면 검색창에 쳐보시면 알게되실것입니다.
사랑이 식어진 세대
누가복음 21장 16절에 심지어
부모와 형제와 친척과 벗이 너희를 넘겨 주어 너희 중에 몇을 죽이게 하겠고
요즘 세상은 너무나도 각박합니다. 예전에 이웃끼리 정답게 대화를 주고받던 시절은 지나가고
아파트 같은 경우 이웃집이라도 대문만 걸어잠그면 남남이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예전 3 40년만 보아도 이웃끼리 정답게 대화도 나누며 살아갔음을 알수있습니다.
그러나 요즘은 아예 이웃에 그누가 사는지 이름도 모르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또한 이웃끼리
대화로 풀수있는소음이란 문제도 살인이란 극단적인 경우까지 발생하기도 하지요
뉴스를 보면 참으로 이웃간의 안타까운 사건들이 자주 보이는데요 독거노인이나 홀로 사는 이웃이 죽어서
3개월이나 반년넘게 방치되어 있다가 이미 부패가 심각히 된 상태에서 사람들에게 간간히 발견되는 일이 잦아지며
이웃간의 사랑이 식어진 세대임을 알수있엇습니다. 그렇다면 가족은 어떻습니까? 매년 이혼으로
수많은 어린 자녀들이 버려지고 있습니다. 부모가 살아있어도 고아가 되는 어린 자녀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무분별한 성개방과 대중매체 미디어를 통해 많은 선정적이고 부적절한 내용들이 적나라하게 그대로 방영되고
그것을 아무런 제제없이 보고 들은 청소년들의 모방 범죄가 심각합니다. 대부분 강간 폭력 미혼모등의 부적절한 일등이 다
어른들의 무분별하고 혼란하며 음란한 사회적인 모습을 보고 그대로 성장했기에 벌어지는 사건들이지요.
뉴스에는 각종 성 범죄사건들이 쏟아져 나오는데 그중 조두순 사건이 큰 화제가 된적이 있었지요
9살난 여자아이를 성폭행해 영구 불구로 만들어버린 엽기적인 강간사건이지요. 이뿐만이 아닙니다
뉴스에 보면 수많은 성폭행 범죄자들이 사회에서 다시 똑같은 범죄를 저지르면서 사회적으로 큰문제가 되고
화학적 거세라는 극단적 처방까지 고려되기도 하였습니다.
여성들은 항상 두려움속에 살아가고 어린자녀를 둔 부모님은 항상 불안속에 자녀를 걱정하지요
항상 뉴스에 강간 살인등 세상이 흉흉하자 사람들은 호신용품등에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많이 구입을 해갑니다.
이점에서 사람들이 얼마나 두렵고 불안한 심리상태인지를 보여주는 한 사건이지요.
성개방을 통해 벌어진 병폐적인 문제중 낙태문제를 보자면 사람의 생명에 대하여 경악할정도로 사람들의 인식이 너무나도
낮습니다. 예전 30년전만 해도 낙태는 사회적으로도 매장당할수있는 수치였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여기고있죠
어머니 뱃속에서 빛을 보기도전에 난자당해 죽임당하고 있는 영혼들입니다. 이러한 끔찍한 살인을 선진들에서는
이미 낙태를 합법화시키고있고 그에 맞춰 우리나라도 곧 그렇게 될것이라 생각됩니다. 남의 자녀도 아닌 자신의 자녀를
그렇게 살인하고 아무렇지도 않게 살아가는 사람들은 도대체 어떤 사람들일까 궁금합니다.
뉴스에 보면 항상 부모와 자녀 형제와 친구간에 많은 일들이 벌어집니다.
뉴스를 보면 항상 가족간에 불화 살인 돈문제로 또한 보험금을 타기위해 죽이고 불구로 만들고 방화하고 청부살인을
지시하는등 충격적인 뉴스가 매일 나오고 있는 시대입니다. 그 예중
부부가 컴퓨터 게임에 빠져. 3개월난 어린 아이를 굶겨 죽인 사건등 이런 안타까운 일들이
지구촌 곳곳에서수많이 일어나고 있으며 또한 이 한국이란 나라안에서도 경악할만한 범죄들이 끊이지 않고 보도되고 있습니다. 강호순과같은 인간이기를 포기한 연쇄 살인자들이 활개를치고 여성들을 대상으로 엽기적인 성범죄들이 문란하며
금기시 되어지는 모든것들 예를 들어 불륜 혼전 관계 선정적인 것들과 동성애 폭력 사탄주의 등이 매스컴에서
아주 자연스럽게 때론 미화되고 마치 그것들이 정당한 것인 마냥 인정받고 사랑받으며 죄가 죄가 아닌 세상이 되고야
말았습니다. 이모든것들이 말세의 징조입니다. 사람들은 점점 죄에 익숙해지고 죄를 죄라 하면 안되는 세상이지요.
뉴스에서 나오는 흉폭하고 엽기적인 사건들도 더더욱 수위를 높여가고 그 사건사고는 빈번해지며 사람들의 인식도
점점 무디어져가고 있습니다. 이는 사람들의 선과 마음이 점점 사라져 가고 있음을 알게합니다.
그리고 - 복음의 세계 전파 - 이스라엘
누가 복음에서는 위에서 나열한 이런 일들이 있기 전에 믿는 자들이 핍박을 당할 것이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마태복음과 마가복음에서는 이 말씀을 “천국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 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마지막때 나타나게될 세계 최대 최고 규모의 대성전...
앞으로의 세계 상황을 주목하여 보신다면 정녕 말세임을 알수있습니다.
정말로 이말이 진실인지는 아래의 세계 정세를 주목하여 주십시오 세계 정세와 흐름이 이렇게 흘러갈것입니다
이는 반드시 성취될것이며 진행형으로 2010년에 보이기 시작하여
2011년... 12년...그후에 더더욱 두드러지면서 확실히 눈에 보이게 될것입니다!
앞날에 하나님께서 예언하신 일은 반드시 이루어집니다.(본문이자 핵심)
예언을 받은 분의 세계 정세에 대한 예언
앞으로의 세계정세도 정치적, 경제적으로 날이 갈수록 어려워질것입니다.
점점 사람들의 마음은 혼탁해질것이며 불법이 성행하는 성향이 더욱 심화될것입니다.
- 개인적인 의견을 붙이자면 작년 2009년에 두바이 쇼크란 경제 위기를 맞지 않았습니까?
이는 세계적으로 다시 제2의 리먼 사태가 아닌가 할정도로 큰 영향이 있었습니다.
각종 증시나 경제등이 얼어붙고 주식이 큰폭으로 폭락하는등 많은 일이 있었지요
이를 보다 못한 긴급 100억 달러 지원 일명 모라토리엄 이후 잠시 안정세를 찾았으나 임시 봉합일뿐입니다.
두바이의 근본적인 문제는 여전히 남아있기 때문이지요 두바이는 지속적으로 문제를 만들것입니다
이때마다 아랍예미레이트가 지원해줄만한 이유는 없어보입니다. 솔직히 두바이와 아랍예미레이트는
사이가 좋지 않습니다 그러니 두바이에게 지속적인 경제 지원을 약속하리라 보진 않는다는 점이지요
그러니 두바이 사건은 임시 봉쇄책일뿐입니다 그러므로 사건 사건이 터질때마다 잠시 안정화와 악화를
거듭하며 그와 연계된 세계 경제는 더욱 침체되어 갈것입니다.
각 나라는 점점 더 자국의 이익만을 구하기 때문에 국가간의 갈등은 더해가고,
이로 인한 분쟁과 테러 역시갈수록 심화될 수밖에 없지요. 이런 가운데 앞으로의 세계정세의 흐름을주도하는
세력은 크게 미국과 중국과 유럽연합(EU)입니다.
지금 많은 분야에서 중국이 미국을 무서운 속도로 따라가고 있으며 어떤 분야는 이미 추월한 것도 있습니다.
양국간에 여러 가지 갈등의 요소들이 있었지만, 지금까지는 그래도 서로가 최대한 상대를 자극하지 않기
위해 자제하는 분위기였지요.하지만 앞으로는 이러한 갈등의 요소들이 점차 표면화됩니다.
▲ 그 사례 중의 하나가 바로 북한 문제에 관한 것입니다. 지금 북한은 겉으로는
큰소리를 치고 있지만, 내부적으로는 상당히 심각한 상황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러한 북한에 대해 영향력을 점점 확대해 가는 나라가 바로 미국이지요.
그런데 이것을 중국이 가만히 지켜만 볼수는 없습니다.
자신들도 영향력을 확대해가려고 하지요. 그러니 미국과 중국은 자연히 첨예한 대립을 하게 됩니다.
그 가운데서 북한은 어느 쪽이 자신들에게 더 유리할까를 저울질하지요. 그리고 체제유지와 자국의
유익을 보장받는 범위 안에서 결국은 문호를 개방하게 됩니다. 그때가 멀지는 않았지요.
▲ 이때 북한에 대한 영향력에 있어서 우위를 차지하는 것이 미국이지만, 중국이 그것을
가만히 지켜보고만 있지는 않습니다. 미국의 영향력에 제동을 걸려하고, 미국과 중국은
이런 식으로 갈등이 더해지지요. 2010년에 이러한 현상이 두드러지게 나타납니다.
그리고 이와 같은 상황에서 점차 불리해지는 쪽은 미국이지요.
2010년 말이 되고 2011년이 되면 세계정세에 끼치는 영향력에 있어서
중국이 미국보다 우위를 차지하게 됩니다.
미국은 이러한 국면을 헤쳐 나가고자 여러 방법을 찾지만 원하는 대로 되지 않습니다.
이러한 혼란 가운데 세계정세의 주도권은 점점 더 중국으로 넘어갑니다.
그런데 중국이 이처럼 영향력을 확대해 가는 것을 가만히 지켜만 볼 수 없는
또 하나의 세력이 바로 유럽연합입니다.
▲ 유럽연합(EU)은 미국과 중국의 대립을 보면서 자신들도
세계무대에서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서는 단합해야 한다는 필요성을 강하게 느낍니다.
내부적인 요인보다는 외부적인 요소로 인해 자신들도 세계정세의 흐름 가운데서 주도권을 잡기 위해서는
더욱 강하게 뭉쳐야한다는 자극을 받는 것입니다. 이렇게 유럽연합도 영향력을 확대해 나가다 보면,
자연히 중국과 마찰을 일으키는 상황들이 발생하지요.
그렇다고 미국만 세계정세의 주도권 경쟁에서 완전히 밀린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미국 역시 세계 곳곳에 자국의영향력을 확대하려는 방편을 모색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움직임은 또 다른 갈등을 초래합니다.
예를 들어 그동안 미국의영향력을 더 많이 받던 나라들이 점차
중국의 영향력을 받게 되면서중국과의 갈등도 더 확대되는 것이지요.
또한 중동쪽에서는 유럽연합과 마찰을 빚습니다.
이렇게 세계정세의 주도권 다툼이 치열한 가운데,
중국은 자신들이 더 큰 힘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러시아와 손을잡아야한다는 계산을 합니다. 그래서 러시아와 손을 잡게 되고,
이로써 세계정세의 흐름 가운데서 더욱 힘의 우위를차지할 수 있게 되지요.
앞서 말씀드린 북한 문제에 있어서도, 미국과 중국이 대립구도로 나갈 때,
중국에 힘을 더해주는 것이 바로 러시아이지요. 그러면서 미국은 점점 더 곤란해지는
상황에 처하는 것입니다.
▲ 이처럼 치열한 삼파전의 양상 속에 중국이 점차 영향력을 확대해 가는데,
이는 결국 미국과 유럽연합으로 하여금 동시에 중국을 견제하게 만드는 결과를 초래합니다.
그리고 이런 상황에서 시간이 좀 더 흐르면 세계정세의 흐름이
또다시 점차 바뀌지요. 바로 유럽연합이 세계정세에 있어서 가장 큰 영향력을 발휘하는
때가 오는 것입니다 즉 세계의 정치와 경제 흐름을 주도해 가는 때가 온다는 말입니다
- 세계 정세에 대한 예언 - 개인적인 의견 첨부
이후에 적는 글은 앞날의 대한 일중 일부를 기록한 것이며 인터넷에서 퍼올린 자료들을 취한것입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말씀들자면 아래의 글들은 앞으로의 상황을 대략적으로 적은것입니다.
그러니 상세한 내용은 기록되지 않았습니다 그렇다고 틀린것은 아닙니다.
미국은 세계를 지배하기 위해 애를 쓰지만 미국의 압박이 커질수록 유럽연합은
점점 더 거대한 세력을 형성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미국과 유럽연합이 서로 견제하는 틈을 타서 중국과 러시아는 서로 연합하여 또 하나의 세력을 만들고
힘을 길러가게 되지요. 앞으로도 이러한 삼파전의 양상이 계속되는데 그중에서도 최후의 승자는 유럽연합이 되어
전 세계를 장악하게 될 것입니다.특히 마지막 때 주님께서 재림하시면 온 세계의 수많은 성도들이 순간에
들림받게 되고 이 땅에는 세계적으로 엄청난 혼란이 있게 되지요. 바로 그때 전 세계의 안정과 질서를 잡는다는
명분으로 유럽연합이빠른 시일 안에 세계를 통제하게 되고, 그 뒤에는 착취와 검은 계략으로 막대한 부를
축적하고 군사력을 강화해나감으로써 적그리스도의 힘을 갖추어 나갈것입니다.
유럽연합은 미국을 견제하기 위해 처음에는 중동 국가들이나 중국, 러시아와도 좋은 관계를 가지려고 하지만
점차 사이가 벌어지는 일들이 생기지요.
한 예를 들어 유가가 올라갈수록 중동 산유국들은 석유를 전략적 무기로 활용하려고 듭니다.
이에 유럽연합은 중동을 포섭하려 하고 처음엔 이들 사이에 우호적인 관계가 이뤄지는 것 같지만, 중동 산유국들은
석유로 인한 이권을 포기하려 하지 않습니다.
반면 유럽연합의 입장에서는 전 세계의 패권 장악을 위해서 석유를 손에 넣어야만 하겠다는 계산이 나오기 때문에
모든 방법을 강구하게 되고, 결국은 무력 충돌까지도 불가피한 위태로운 상황을 맞게 되지요.
마지막 때가 가까울수록 중동지역을 비롯하여 세계 곳곳마다 전쟁이 공포되어지고
그래서 전쟁의 큰 흐름이 보여지게 될 것입니다. 이전에 코소보 사태가 다시 불거져 나와 큰 전쟁이 된다 한 것이나,
핵전쟁 이전에 큰 재래식 전쟁의 참상이 있을 것을 여러 차례 말씀드린 것도 같은 맥락이지요.
유럽 연합을 주의 깊게 보십시오 그렇다면 알수있을것입니다.
http://cafe.daum.net/waitingforjesus/BO4u/2747 (유럽연합 초대대통령 선출)
세계연방정부수립이 이루어졌다 유럽연합 상임의장인 반 롬푸이(전 벨기에 총리)가 대통령으로 취임하여
공식집무에 들어간다. 외교담당은 영국의 애쉬턴,집행위원장은 바로수이다.
독실한 카톨릭 신자가문인 반 롬푸이는다니엘서에서 말하는 "그"
(데살로니가후서 2장의 멸망의 아들, 요한계시록의 짐승(the beast))는 아니다.
그러나 후에 전무후무한 실종사건과 혼란한 때에 등장하여 강력한 카리스마와 리더쉽을 겸비한
혹독한 독재자가 등장함으로 세계를 통합하여 단일정부를 수립하는데 그가 적그리스도인것이다.
EU의 수상한 행동들과 그를 대표하는 몇가지 건물과 예
- 바벨론을 의미하는 건물
바벨탑은 인간이 신에 대항하게 위해서 만들어진 오만의 산물로써 인간의 교만과 신에 대한 대적의 상징이다.
이러한 바벨탑을 지금에도 볼수가 있으니 그것은 바로 EU의 (European Parliament)
유럽 평의회 바벨탑 포스터는 피터 부루겔의 바벨탑을 모델로 하여 만들어 졌다.
- 휘어진 십자가를 연상시키는 브뤼셀 본부...
인간의 구원의 상징이자 기독교의 상징인 십자가
그러나 브뤼셀의 본부를 보면 십자가가 휘어진 모습을 보게 되어집니다.
주로 사타니즘에 빠진자들을 공통적인 부분을 보자면 십자가를 훼손한다는 점인데
이부분을 유럽연합 브뤼셀 본부가 그대로 그 특징을 나타내고 있는 사실입니다.
그 짐승의 시대때 나타나는것이 바로 666표인데 666표는 놀랍게도 지금 실존한다는 말입니다!
바코드를 보면 윈쪽 끝 중앙 오른쪽 끝부분에 긴 막대기가 있는데 그것이 6 6 6을 의미합니다.
짐승의 표 VeriChip 18절에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 수는사람의 수니 육백 육십 육이니라"
이 표를 관리하고 360억의 인구를 통제할수있는 어마어마한 크기의 슈퍼 컴퓨터가 존재하는데
크기가 너무나도 엄청나서 짐승( beast)이란 별명을 가지고있습니다. 이것으로 많은 사람들을
감시및 통제하게 되는것입니다. 단일 정부의 체제이지요 이 컴퓨터를 이용하여 엄청난 일들을 벌일것입니다.
이러한 beast는 어디에 존재하는가 이것은 브뤼셀 중앙부에 위치하며 다른 beast는
로마 교황청 지하에 위치 하고있습니다.
그 beast 짐승에 관리 되어지는 짐승의 표를 살펴 보겠습니다.
- 유럽연합 세계 단일정부의 의도와 인간을 통제할 VeriChip
16. 그가 모든 자, 즉 작은 자나 큰 자, 부자나 가난한 자 자유한자나 종이나 그들의 오른손이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17. 그 표나 그 짐승의 이름이나 그의 이름의 숫자를 지닌 사람을 제외하고는 아무도 사거나 팔 수 없게 하더라.
18. 지혜가 여기에 있으니 지각이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숫자를 헤아려 보라. 그것은 한 사람의 숫자이니,
그의 숫자는 육백육십육이니라.
(요한계시록 13장 16~18)
9 셋째 천사가 그들을 따라가며 큰 음성으로 말하기를 누구든지 그 짐승과 그의 형상에게 경배하고
그의 표를 자기 이마나 손에 받는다면
10. 역시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게 되리니, 그것은 그의 진노의 잔에 혼합하지 않고 부은 것이니라.
또 그 사람은 거룩한 천사들의 면전과 어린 양의 면전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통을 받으리니,
11. 고통의 연기가 영원 무궁토록 올라가리라.
그 짐승과 그의 형상에게 경배하고 그의 이름의 표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밤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
(요한계시록 14장 9~11)
차라그마 (- 파다 찌르다라는 의미) 가진 VeriChip 칩입니다
생체에 주사기로 이식되어지는 짐승의표 이표는 쌀알 만큼의 크기이지만 더욱더 소형화 될것으로 예상합니다
-세번째 짐승의표는 악질과 헌데를 발발하게 됩니다.
첫째가 내가 그 대접을 땅에 쏟으매 악하고 독한 헌데가 짐승의 표를 받은 사람들과 그 우상에게 경배하는 자들에게 나더라.(계16:2) 짐승의 이름으로 일컫는 666표는 인간의 몸에 30억개의 유전자에서 원래의 3백만개의 성질을 새로운 성질로 바꾸어지는 과정에서 악성(Positve) 반응을 일으키면서 독한 헌데로 나타나게 된다 인간은 하나님께서 지으실 때 조물주에게로 향하도록 하셨는데, 피조물인 인간이 스스로 변형시키므로 인하여 육신에 문제가 생기는 것이다.
-네번째 16-17절에 "저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빈궁한 자나 자유한 자나 종들로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했습니다.
이때가 오면, 빈부와 직위의 고하, 권세의 유무를 막론하고 모든 사람에게 표를 받게 하며,
이 표를 받지 않은 사람은 매매 즉, 사고 파는 것을 할 수 없습니다. 여기서 매매는 대표적인 의미로서,
이 표를 받지 않으면 매매를 비롯한 모든경제활동과 사회활동까지도 제약을 받습니다
짐승의 표를 받지 않는다면 남녀노소 신분등에 관계없이 표를 받게 합니다
3년 반에는 이표의 좋은 점을 강조하고 권장하는 수준에 이르지만 후 3년반에는
엄청난 핍박과 불이익이 따릅니다
이 666 짐승의 표가 사람들의 삶에 실제로 적용되었을 때의 부정적인 면을 생각해 보면,
참으로 아찔합니다. 지금도 어떤 나라들은 입국할 때 지문을 등록하게 되어 있는데, 이것만 해도 인권 침해에 대한 논란이 많습니다. 그런데 666 짐승의 표가사람에게 적용되면 모든 사람이 24시간 철저히 감시, 통제될 수 있습니다.
지난 시간에도 계속 말씀드렸듯이, 적그리스도 세력은 거대한 짐승이란 슈퍼 컴퓨터를 이용합니다.
그리고 그 컴퓨터에 저장된 개인의 모든 정보와 각 사람의 몸에 부착된 장치에서 얻는 정보를 이용해
사람들을 감시하고 통제합니다. 어디서 무엇을 타고 어디로 갔는지, 무엇을 샀고, 무엇을 먹었고,
하루 24시간 무엇을 하며 지냈는지 등이 낱낱이 기록되고 통제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가능성을 사람들도 알기 때문에, 아직까지는 사람들에게 이런 것을 주입한다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러나 7년 환난 특히,
후3년 반이 되면 표를 받는 것에 예외가 있을 수 없습니다.
세계적인 차원에서 이 표를 받아야 하는 당위성을 세뇌하듯이 홍보하며,
끊임없이 그 필요성을 역설할 것입니다.
이 표가 없으면 점점 의식주를 비롯한 당장의 삶이 불가능해지고,
계속 이 표를 받지 않으면 적그리스도에 대한 반발로 간주됩니다.
이 666 짐승의 표는 적그리스도의 세력을 상징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 표를 받지 않는 것은 적그리스도의 세력에게 반대한다는 의미가 됩니다.
적그리스도의 세력 하에서는 이 표를 받지 않으면 국민이나 시민으로서
어떠한 권리도 주장할 수 없습니다 오직 거부할시 끔찍한 고문으로
표를 강요하기에 이르럽니다. 그러나 그 표는 지옥의 표입니다.
결코 이사실을 간과해서는 안됩니다.그 고문을 설명하자면 정말로 소름이 끼치 도록 잔인하지요.
피하려 해도 피할수없습니다. 표를 받지 아니하는 자들을 최첨단 기기들을 이용해 수색하고
위성으로 항상 감시하니 그들의 손에서 벗어나와 피할길이 없다는것입니다.
만약 잡힌다면 그 예수그리스도를 부인하라는 명령에 따르지 아니한다면 최종 권고후 군인들이 와서
마치 감옥과도 같은 차갑고 음산한 고문실에 데려가게 되는데
그 공간에 들어서게 되자마자 사람들의 끔찍한 귀를찢는 비명소리가 울려퍼집니다.
군인들은 아무렇지 않게 그들을 바라보며 웃음을 띄고 대기실에 기다리는 자들은 사람들이 고문받는 장면을 세세히 보게되는데 특히 어린자녀에게 부모님이 고문당하는 모습을 생생히 보여주지요. 고문을 받을때는 펄펄끊는 기름을 산채로 사람의 입속에 붇고인간의 피부를 한꺼풀씩 꺼풀씩 벗겨내는 고문을 받게 됩니다. 산채로 모든것들이 진행 되어집니다.
심지어 수치스럽고 연약한 부분까지도 불로 고문하며 오랜시간동안 극렬한 고통을받게합니다.
받는 사람은 그고통을 이기지 못해 짐승처럼 울부짖으며 피부는 시체처럼 검푸른 색을 띄지요.
그래도 받지 아니한다면 어린 자녀나 늙은 부모를 데려와 끔찍하게 고문하는 장면을 눈앞에 생생히
보여주지요.
어떤 사람은 자신이 고문당할때는 이겨내여 참지만 그러한 일들을 보았을때 굴복하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고문을 다 이겨내고 순교했다 해도 천국중 극히 작은 가장자리에 가게되지요
천국은 아주 행복한곳입니다 가장 낲은 낙원이라 해도 이땅과는 비교가 되지 않지요 그러나
영원히 더 좋은 천국을 침노하지 못함을 세세토록 후회하게 되지요 주님의 얼굴도 하나님 아버지의
모습도 보지못하고 영원히 눈물지으며 살아가게 되지요... 그리고 이러한 순교에 이르는 자는 극히 없다
싶을 정도입니다. . 정녕히 깨어나야 합니다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깨어나십시오! 주님의 이름을 부른다고 구원을 얻는것이아닙니다. 오직 주님의 뜻대로 행해야만이 구원을 얻을수 있습니다. 이사실을 기억하십시오
무자비한 독재자가 등장하여 잔악한 불의의 행동으로 전 지구상에 전체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