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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2025년 테마가 ‘세계청년학회 비상(飛翔)의 해’로 결정
2024년 11월 1일
창립 95주년에서부터 100주년을 향하여 새로운 전진
학회의 내년 2025년 테마가 ‘세계청년학회(世界靑年學會) 비상(飛翔)의 해(年)’로 결정됐다.
10월 31일에 도쿄(東京) 시나노마치(信濃町)에 위치한 학회본부별관에서 열린 상임중앙회의(常任中央會議)의 석상(席上), 하라다(原田) 회장으로부터 발표되었다.
학회 창립 95주년을 맞이하는 내년은 제2대 회장 도다 조세이(戶田城聖) 선생님의 탄생 125주년, 이케다 다이사쿠(池田大作) 선생님의 제3대 회장 취임과 첫 해외지도(海外指導) 65년, 또 SGI(창가학회 인터내셔널)의 발족 50년이 된다.
하라다 회장은 이러한 내년의 의의에 대해 언급하면서, 혼미한 세계정세 속에서, 인류의 숙명전환(宿命轉換)을 성취해(이루어) 가는 창가(創價)의 사명(使命)은 더욱더 크다고 강조. 2030년 창립 100주년을 향해 ‘세계청년학회’의 개막(開幕)이라고 자리매김한 올해의 운동을 바탕으로 그것을 더욱 크게 발전시키는 해로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더욱이 소설 『신·인간혁명(新·人間革命)』의 “광선유포(廣宣流布)의 싸움이란, 끊임없는 비상(飛翔)이다.” “고난(苦難)의 열풍(烈風)을 향해, 결코 주저하지 않고, 드높이 비상(飛翔)을 이루어 간다. 이것이야말로, 학회정신(學會精神)입니다. 그 마음가짐을 잊지 않는 곳에 발전과 승리가 있습니다.”라는 일절을 언급. 창립 100주년을 향하여 한 사람 한 사람이 어떠한 열풍에도 지지 않는 학회정신을 불태우며 보배인 미래부와 후계의 청년세대가 사명의 무대로 날개 처 갈 수 있도록 따뜻하게 육성하면서 ‘세계청년학회’를 보다 강하게 발전시켜 세계종교(世界宗敎)로 더욱더 비상하고 싶다고 호소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세계청년학회 비상 의해
더욱더 전진하겠습니다
항상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