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세상은 넓고 갈 곳은 많군요.한 컷 한 컷마다웅장하고 장엄하고 벅차오르기도 하고,숙연해지기도 합니다.따님 덕분에 가족이 오붓하게 여행도 하고좋아 보입니다.딸랑구 없어서 살짝 부럽. ㅎ
절경지는 역시 암자나 수도원 차지이군요. 종교의 위중함이 느껴집니다. 자비, 사랑 등을 가르치는데 왜 종교전쟁이 아직도 난무한건지, 국회는 당을 위한 정쟁 만 일삼고 국민은 어디 간건지...원점에서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야겠습니다 ^^
첫댓글 세상은 넓고 갈 곳은 많군요.
한 컷 한 컷마다
웅장하고 장엄하고 벅차오르기도 하고,
숙연해지기도 합니다.
따님 덕분에 가족이 오붓하게 여행도 하고
좋아 보입니다.
딸랑구 없어서 살짝 부럽. ㅎ
절경지는 역시 암자나 수도원 차지이군요. 종교의 위중함이 느껴집니다. 자비, 사랑 등을 가르치는데 왜 종교전쟁이 아직도 난무한건지, 국회는 당을 위한 정쟁 만 일삼고 국민은 어디 간건지...원점에서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