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공황 시작된지 이미 한참 됐습니다.
아직 지 앞에 등따시고 배부리니 모르지만..
지 앞에 도착할 날도 멀지 않았습니다.
가진자들의 자산은 디플레이션이고 없는자들은 스태그 플레이션에 사는 기막힌 시대에 살지요..
하여간 살아 남을려면 긴축으로 들어가고 아끼고 또 아껴야 할겁니다.
이 쓰레기화폐 세상이 무너지고 새로운 새상이 와야 인류는 한발짝 발전하리고 보입니다.
거품은 곧 꺼집니다.
그 암흑의 세상이 과연 얼마정도 혹독한지는 곧 겪게 될겁니다.
빈곤의 세상..
가진자들도 많이 무너질겁니다.
자업 자득이니..
첫댓글 아름다운 세상....속까내기하는 세상....기준점이 문제입니다. 저는내년 2,4울즘
루블화 하락
이미 들어갔죠 단 지금까진 환율하락 유가하락으로 실체가 가려졌을뿐입니다 러시아 사태로 우리나라도 비상사태가 시작될걸요
과거엔 세계화가 안됬기에 먼나라에서 문제가 생기면 내일이 아니였지만 IMF 만 하더라도 태국에서 위기 생겼을때 우린 강건너 불보듯 했지요. 지금은 세계화로 자본과 노동력의 장벽이 사라졌어요. 그래서
자본을 가진 자들은 값싼 노동력을 수입해서 쓰고 그 처리 비용은 그나라 서민들이 떠 앉게 되는겁니다.
그래서 일자리가 줄고 임금이 안오르죠. 반면 수입하는 자본가들은 점점 이익이 나기 때문에 외노수입 정책
을 더욱 강하게 추진합니다. 그과정에서 반발하는 대중을 일부는 방송이나 광고로 새뇌하고 일부는 인종차별
주의로 몰아가는겁니다. 자 이제 700만명 수입주장까지 나왔는데 이게 대 재앙이죠. 답없습니다. 이정부는
그냥 엎어지길 바라야죠.
^^
@new hope 동감합니다
디플레이션이 뭐고 스테그플레이션이 뭔지 알고 그렇게 말씀하시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