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류 분권 전동기 같은 경우는 단자전압 하나에서 전기자로 가는 회로와 계자로 가는 회로가 병렬로 분기되어 있습니다. 계자회로쪽에는 전기자전류에 비해 아주 적은 전류가 흘러 여기에 계자저항을 통해 자속을 조정하여 속도를 조정합니다. 직류전동기도 전기자저항을 조정하여 속도를 조정할 수 있긴합니다만 전기자전류가 엄청커서 전력손실도 많이 일어나 사용을 안하죠. 유도전동기같은 경우는 조금 다릅니다. 유도전동기릉 등가회로로 그려보면 변압기와 같은 모습입니다. 1차측이 계자회로고 2차측이 전기자회로라고 생각하시면 쉽습니다. 여기서 권선형은 전기자회로쪽에 저항 즉 2차저항을 통해 속도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첫댓글 http://www.ktword.co.kr/word/abbr_view.php?m_temp1=4921
어떡하라는 말씀인지??
아 맞아요
이런 문제 너무 헷갈려요..
증가하네 감소하네 상관없네..등등
ㅠㅠ
직류 분권 전동기 같은 경우는 단자전압 하나에서 전기자로 가는 회로와 계자로 가는 회로가 병렬로 분기되어 있습니다. 계자회로쪽에는 전기자전류에 비해 아주 적은 전류가 흘러 여기에 계자저항을 통해 자속을 조정하여 속도를 조정합니다. 직류전동기도 전기자저항을 조정하여 속도를 조정할 수 있긴합니다만 전기자전류가 엄청커서 전력손실도 많이 일어나 사용을 안하죠. 유도전동기같은 경우는 조금 다릅니다. 유도전동기릉 등가회로로 그려보면 변압기와 같은 모습입니다. 1차측이 계자회로고 2차측이 전기자회로라고 생각하시면 쉽습니다. 여기서 권선형은 전기자회로쪽에 저항 즉 2차저항을 통해 속도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권선형 유도전동기에서 2차저항을 증가시키면 비례추이에 의해 슬립이 증가하고 슬립이 증가하면 당연히 속도는 줄어듭니다. 따라서 권선형 유도전동기의 2차저항은 전기자 저항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20200426 자세한 설명 정말 고맙읍니다
좋은하루 되십시오~
@20200426 감사합니다. 좋은 설명에 이해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