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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게시판 그래서 그랬꾸나!.. 참칭 보수는 이 글 읽을 자격 없음
바둑이 추천 1 조회 37 24.12.16 17:39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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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2.16 19:30

    첫댓글 바둑이는 불가능한가?
    "김일성은 개새끼다!"

    혹시 김일성을 숭배하나?
    대답하기 매우 어려운가?

  • 작성자 24.12.17 05:51

    맥락이 없으면 뭐다?
    유치원생이다..
    화문이님? 유치원에서부터 세상의 맥락을 다시 배우세요.
    화문이님이 어떤 분인지 모르지만. 술 드실 시간에 책 한 권이라도 더 읽고 인문학책도 읽고. 예술작품도 감상하고 자기 개발도 하고요.
    한국인의 가장 중대한 단점이 독서량이 전세계 꼴찌입니다. 전세계 꼴찌에 이바지 하던 거 내년에는 반전으로 이바지 해보시고.
    자기의 한계를 아는 사람은 희망이 있지만 그렇지 않으면 평생 잔짜 미물로 살다가 가는 겁니다.


    휘둘러.. 솔재니친..
    또 뭐가 있던가? 일성이 정일이 정은이보다 더 사악한 윤틀러 출몰
    윤틀러는 정은이보다 더 사악하다.
    우리가 정은이를 위험하다고 생각했는데 위험한 정은이는 우리에게 못오니 덜 위험한데. 더 무서운 악마가 우리 경내에 들어와 있다. 이런 아이러니가 있는가?????

  • 24.12.17 11:30

    @바둑이 답이 구구하게 길구만..!
    역시 한계를 보이는구만..

  • 24.12.17 11:34

    @바둑이 혹시 인문학을 많이 하면
    김일성에게 뒈진 박헌영이를
    롤모델로 삼게 되나요?

  • 24.12.17 11:57

    @바둑이 윤이 정은이 보다 사악하다고 했는데..

    질문!
    그 생각을 한 때가 언제인지?
    윤이 문재인 똘마니 하던 시절..
    윤의 취임전..
    윤의 취임후..
    윤의 계엄후..
    언제요?

    그리고 그 전에는
    "김일성은 개새끼다?" 했나요?

  • 작성자 24.12.17 13:06

    @광화문 역시 아메바 브레인 소유자와는 대화하기가 무척 어렵습니다. 결국 유치원생 수준의 맥락인이 성인의 이야기를 어떻게 이해할런지,,
    유치원생은 그저 배고프면 밥 생각하고 심심하면 놀이 생각하면 그것으로 족하지요.

    예수님이 말씀 하신 게 기억납니다.
    너희가 하늘의 기적을 바라지만 내가 너희에게 줄 수 있는 것은 요나의 기적밖에는 없노라..

  • 작성자 24.12.17 13:51

    @광화문 질문!
    그 생각을 한 때가 언제인지?
    윤이 문재인 똘마니 하던 시절..
    윤의 취임전..
    윤의 취임후..
    윤의 계엄후..
    언제요?

    이 것이 뭐가 그리도 중한지,,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자~~ 제가 왜 화문이님에게 맥락이 없다고 하는지 다시 생각해보시고
    자신이 정말 맥락이 없다는 점이 인정되면 가슴을 후벼팔 정도로 괴로워해야 합니다.

    한 가지 비유를 하면,
    건설현장에서 청소 막일을 하는 사람은 고난이도의 정신 노동인 데이트레이딩 또는 번역 업무 또는
    집필 업무자를 이해할 수 없는 법입니다.
    저는 특정 직업인을 비하하려는 것이 아니에요.
    각자가 자신의 그릇에 맞게 생각하고 일을 한다는 것을 말하고 싶은 것입니다.
    건설 잡부 업무자가 자신의 상황에 한계를 느껴서 열심히 노력하여 더 중요한 일을 하는 사람도 있는 것이고요.

    맥락이 왜 중요한지 알면 좋겠군요.

  • 24.12.17 15:22

    @바둑이 고향이 백제땅이신가?
    그래서 한계를 보이나요?

  • 24.12.17 15:50

    @바둑이 혹시.. 책!
    이태, 남부군
    정지아, 빨치산의 딸 / 아버지해방일지
    다~ 읽었나요?

  • 작성자 24.12.17 16:14

    @광화문 맥락이 없는 분과는 대화를 진행하는데 한계가 많습니다.
    제가 책을 읽어야 한다고 해서 제가 많은 책을 읽었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적어도 저는 일반적인 책을 안 읽는 사람보다는 수백배는 더 많은 책을 읽기는 합니다.
    시간이 허락할 때는 하루에 10 권 정도의 책을 읽기도 ㅎ고 그렇게 1개월에 150권 이상의 책을 읽을 때도 있습니다. 책을 무작정 많이 읽는다고 완벽하다고 할 수는 없겠지만, 적어도 인사이트를 확보하여 편협한 사고에 매몰되지 않을 확률은 높아지겠지요.

    그리고 어느 특정한 분야의 책을 읽어야 하는 개념을 저는 지지하지 않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세상의 인사이트가 넓어지면 무언가가 연결되는 점이 있습니다. 그것을 양자물리학적 개념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 작성자 24.12.17 16:16

    @광화문 제 고향이 백제땅이지만 조상은 신라계입니다.
    제 조상은 신라계이지만, 그래서 약간 부끄러움을 느끼기도 합니다.
    신라계의 한계를 뼈저리게 느낀다는 개념으로 생각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라계가 그 옛날에 엄청난
    능력자였다는 사실도 인정하는 점은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현대 사람들의 신라쪽 지방 사람들의 명백한 한계도 안타깝습니다.

  • 24.12.17 17:54

    @바둑이 바둑이님은 교양이 있고 앞으로 발전성이 많은 분으로 보입니다~
    기대하겠습니다~
    혹시 일류 sky대학을 나온 분인가요? ^^

  • 작성자 24.12.17 18:30

    @광화문 저는 스카이를 혐오합니다. 스카이 인간들 중에 제 정신 박힌 자들이 없다기보다는 적다고 해야 되겠군요. 스카이 졸업자들이 정상적이라면 나라가 이렇게 망가지지 않았을 겁니다. 스카이 졸업자들이 자기 능력을 과시하여 자기 배만 위해 살아서 나라는 발전했어도 남을 배려하는 사회가 되지 않게 되어 권력자가 이기적이 되었습니다.

  • 24.12.17 11:01


    이번에는 단순히 북한 간첩이 일으킨 폭동이라고 자작극을 하는 것을 넘어
    북한군으로 가장한 HID가 미군을 사살하여 미군이 북한을 폭격하도록 기획했다는 점입니다.

    그 정보를 이미 안 미국은
    계엄군과 전투를 하기 위해 출동준비까지 했다고 합니다.

    만약 그런 일이 벌어졌다고 한다면
    그 이후에는 대한민국은 미군정의 지배를 받아야 했을 것입니다.

    북한을 이용한 자작극에 대해서
    미국은 이미 다 알고 있으니
    헛짓 하지 말라고 브래드 셔면 미 하원의원이 경고한 것이고,
    미 정부 주요 요직 3군데서 한국 정부에 전화통화를 시도했지만
    한국 정부는 그 전화를 생까고 콜백도 해주지 않았습니다.

    하마터면 한미 동맹이 박살 날 뻔 했습니다.

  • 작성자 24.12.17 18:06

    저는 스카이를 혐오합니다. 스카이 인간들 중에 제 정신 박힌 자들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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