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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스크랩 남편과 이혼밖에 답이 없는건가요
아르아라크드 추천 0 조회 551 19.03.09 10:43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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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3.09 12:10

    첫댓글 2016년도니까 상식적인 리플들이 달렸던거지. 지금 저런 글 올라오면 쿵쾅이들 몰려올것 같네요 ㅋㅋㅋ

  • 19.03.09 12:55

    부부가 이해하고 풀어야죠. 남편도 잘한 건 없습니다. 이미 글 보면 와이프도 자기가 뭔가 잘못했다는 걸 아는 거고.. 도우미 부르는 부분도 충분히 고려 가능한데 남편이 이미 마음을 접었네요. 저정도에 마음 접을 거라면 결혼을 왜 한 걸까요.

  • 19.03.09 13:08

    4시 퇴근해서 한시간이면 집안일 다 할텐데.. 도우미 부르는게 좀 글킨 하죠...

  • 19.03.09 13:32

    @페트리어트 한시간 더걸리쥬. 욕실청소나 할게 많은게 집안일인지라

  • 19.03.09 13:38

    @데미르 욕실청소 일주일에 한번하면 됩니다
    ... 평일엔 보통 할게 없어요 그닥

  • 19.03.09 13:41

    @페트리어트 예시로 욕실든거고 옷정리, 베란다 먼지털이, 주방 드드등에 장보기,식샤 뭐 많쥬 그러나 저 와잎이 잘했다는거 아임다ㅋㅋ

  • 19.03.09 13:47

    @데미르 네 저희집도 맞벌이에 아직 애는 없는데 둘 다 아침 7시 출근 저녁 8-10시 퇴근입니다 ㅋㅋ (심지어 와잎이 더 바쁨) 사실 평일엔 그냥 설겆이 바닥 정도 아니면 다른건 포기하고 살죠... 욕실은 주말에 제가 청소하고... 저 와잎 남편이 두배 이상 바깥일 하는데 집안일은 좀 더 해줬어야죠

  • 19.03.09 13:48

    @페트리어트 저런거보면 혼자살거나 샷다맨되는게 낫다싶은데 후자는 다음생에.,

  • 19.03.09 13:52

    @데미르 그런것들은 주말에 부부가 같이하면되는거고, 이미 저 정도 상태면 빨리 이혼하는게 서로에게 좋을듯하군요.

  • 19.03.09 13:54

    @데미르 샷다맨... 그거슨 나으꿈.. 아니 우리 모두의 꿈

  • 19.03.09 15:26

    저정도가 아니라 삶의 절반이 뒷통수 맞은 느낌일겁니다. 7시부터 10시까지 일하면 집에서 씻고 자는거 말고는 인생이 주말뿐인데 그나마도 저런 삶이면 저라도 못살아요. 이해는 내가 용납될때 해주는거지 상대가 바란다고 해줄수 있는게 아닙니다.

  • 19.03.09 18:40

    ㄴㄴ 저건 ㄹㅇ 지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종자임요. 저런 인간은 결혼 절대 하면 안되요. 지 조금이라도 귀찮고 힘든건 어떻게든 상대한테 떠넘기고 혼자만 편하게 살려드는게 저런 종자들 dna인데, 저거 뭘 해도 못 고칩니다. 평생 혼자 살아야합니다. ㄹㅇ 저런 것은 직접 만나 엮여봐야 노답이라는거 느끼게됨...

  • 19.03.09 13:49

    그나저나 기싸움 왜 하나요;; 사랑해서 같이 사는 사람들이.....

  • 19.03.09 15:08

    글세 내 눈엔 남자가 병신 같은데요? 이제라도 얼른 이혼하세요

  • 19.03.09 15:20

    예전에 봤던 글이지만 이혼 했으면 했죠. 남자가 안타까워서. 혼자 편히 살았으면 함

  • 19.03.09 15:53

    이게 남자 성격이 이해가 되서 그런데... 마누라가 선을 넘었고 선을 넘기 전에 남편에게 동의를 받은게 아니라 일방적으로 넘었으니 남편은 돌아버리죠

  • 19.03.10 22:50

    사랑 없이 결혼하면 저꼴나는 겁니다
    아끼는 마음이 있다면 저딴 기싸움이니 뭐니 상상도 못해요. 서로를 위한다는 마음이 조금도 느껴지질 않습니다. 결혼을 어떻게 한건가 싶네요. 동거도 저거보단 인간답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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