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② 야생동물과 사진 찍기
출처 : katmailand
‘알래스카의 카트마이 국립공원 및 보호구역
(Katmai National Park & Preserve)’에서는
눈앞에서 야생동물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이곳은 회색곰이 가득한 공원에서
캠핑을 즐기고 싶어 하는 모험심이 강한
여행자를 위한 곳입니다.
캠핑장은 전기 울타리로 둘러싸인
구역 안에 있으므로 매우 안전한데요.
야생 동물 사진작가와 자연 애호가들이
자연 서식지에서 곰을 관찰할 수 있는
이상적인 방법이죠.
③ 미국에서 로드 트립 도전
출처 : gousa
유타의 붉은 바위 풍경을 탐험하는 꿈을 꾸었다면
미국의 로드 트립을 버킷리스트에 올려야 합니다.
비행기를 타고 ‘그랜드 정션(Grand Junction)’으로 가서
자동차를 렌트하고 ‘모아브(Moab)까지’ 운전하여
일주일 안에 주의 5개 국립공원을 모두 둘러볼 수 있는데요.
이틀 동안 인근 ‘캐년랜즈 국립공원
(Canyonlands National Park)’과
‘알처스 국립공원 (Arches National Park)’을
탐험하는 것도 추천합니다.
그런 다음 ‘캐피톨 리프 국립공원
(Capitol Reef National Park)’으로 가서
‘구즈넥스(Goosenecks)’와
‘선셋 포인트(Sunset Point)’에서
하이킹하는 것이죠.
‘브라이스 캐니언 국립공원
(Bryce Canyon National Park)’에서
트레킹을 즐기는 것도 좋습니다.
‘베스트 웨스턴 플러스 브라이스 캐년 그랜드 호텔
(Best Western Plus Bryce Canyon Grand Hotel)’에서
숙박한 후 ‘자이언 국립공원(Zion National Park)’으로
계속 이동해야 합니다.
이곳에서 며칠을 보내고
시간을 내서 악명 높기로 유명한
‘앤젤스 랜딩(Angel’s Landing)’ 트레일을
완료한다면 영원히 기억에 남는
여행을 즐길 수 있습니다.
출처 : myersjackson
‘텍사스 파웨스트(Far West Texas)’의
드넓은 광활한 공간을 통과하는 드라이브 여행은
일주일 넘는 시간이 소요되는 장대한 로드 트립입니다.
이를 통해 엘패소의 문화, 프랭클린 산맥 주립공원의 풍경,
마파의 설치 미술, 마파 라이트의 신비를 발견할 수 있는데요.
‘빅벤드 국립공원(Big Bend National Park)’에
도착하면 광활한 풍경과 도전적인 하이킹 코스에서
멋진 사진을 남길 수 있죠.
막에서 승마를 즐기거나 협곡 위로 집라인을 타는 등의
스릴 넘치는 액티비티도 즐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