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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태평양 바누아투(빨간색 원 지점)에서 6일(현지시간) 규모 6.9의 지진이 발생했다. (USGS캡처)© News1 |
남태평양 바누아투에서 6일(현지시간) 규모 6.9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미국 지질조사국(USGS)이 밝혔다.
USGS에 따르면 지진은 이날 오후 5시 58분(한국시간 오후 3시 58분)께 바누아투 솔라에서 서남부로 102㎞가량 떨어진 연안 깊이 33㎞ 지점에서 발생했다.
이번 지진으로 인한 쓰나미 경보는 발령되지 않았으며 인명 피해도 아직 전해지지 않았다.
바누아투에서는 지난 3일에도 이번 진앙지 인근에서 규모 6.9의 지진이 발생한 바 있다. 지진으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었다.
바누아투는 지진과 화산폭발이 자주 발생해 '불의 고리'라고 불리는 환태평양조산대에 속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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