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극동의 이르크추크 ㅡ 시베리아의 파리라 일컬음.
세계에서 가장 큰 담수호 바이칼을 품은 곳이지요.
반달 모양의 큰호수입니다.
그곳 이르크추크에서 세계에서 가장 튼튼한 버너가 쉬멜이라는 이름으로 만들어지기 시작합니다.
시베리아의 추운 겨울을 이겨낼 강력한 군수용 버너가 쉬멜이라는 이름으로 1, 2, 3, 4가 만들어 졌는데 보통의 버너 매니아 ㅡ 컬렉터들은 식상해 하지만 저는 탱크소리같은 강한 소음과 휘발유 버너의 강한 화력에 단번에 빠져들었죠.
이번에 구소련의 쉬멜 4를 2대째 입수하였네요.
전품목을 소장하게 되었습니다.
휘발유 버너의 안전성은 세계 최고인것 같습니다.
투버너인데 소련의 과학이 모두 녹아든 버너입니다.
이르크추크는 세계 최초로 달나라를 갔다온 유리 가가린의 고향입니다.
코로나 사라지면 바이칼호수 여행한번 하시기 바랍니다.
블라디보스톡에서 시베리아 횡단 열차를 다고 울란우데 ㅡ 몽골 울란바토르 간 기차역 출발점,
하바로프스크를 거쳐 일주일이면 시베리아 횡단열차 여행의 백미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장마에 안전 조심하시고, 계속 산사태 재난안내 문자오는데 휴가도 조심히 다녀오시고, 코로나도 없어지기를 기도해 봅니다.
쉬멜 4 ㅡ 구소련 이르크추크 출생 버너입니다
얼마전까지는 아시아나 직항이 취항을 했었는데 ~~~




첫댓글 이르크추크 몇번 다녀왔지만 15년 전에는 버너에 관심이 없어서 엔티크바리 아트에 들렀을 때는 관심도 없었지요.
어느 분 글을 보니 모스크바 주말 벼룩시장에서 만났다는 글을 본적이 있습니다.
휘발유 버너로는 최고인것 같습니다.
탱크소리와 강력한 화력으로요 !
바이칼 근처 가시면 차가 버섯이 특산품 입니다
전 러시아 사마라주 똘리아띠에하고 중앙아시아 키르기스스탄 국경 근처 도시 안디잔에서 근무했읍니다
당연 러시아말도 가능하고요
오우 그러세요.
사마라주는 연해주인가요.
키르기스스탄에 이식쿨 호수도 바이칼에 반은 되겠더라구요.
저는 중앙아시아 5개국과 유라시아대륙 횡단을 했었습니다.
@아름다운날(이시종) 사마라는 동유럽에 가까읍니다
재정러시야 수도 쌍떼와 가깝고요
볼가강하류에 위치합니다
러시아 국영 자동차회사 오토바즈가 위치한 자동차 도시고
그기 근무시 비슷한 버너를 많이 봤는데 그 당시는 별 느낌이 없어서 😂
@버팔로(이영주)
좋은데서 근무하셨네요.
저는 2년전 약 한달간 몽골 사막투어하고 이루크츠로해서 러시아 투어중 , 바이칼호수서 잡은 민물고기 매운탕도 먹어봤습니다..
맛은 별로였습니다.
슬라비앙카 주변은 길거리 마가진에서 꼬치보다 오물 튀김을 팔더라구요.
오물 튀김도 드셨나 봅니다.
좋은 시절이었네요.
코로나 사리지기를 기도하는 중입니다.
바닥쪽 도장이 잘 벗겨지니 조심해서 사용해야 합니다. 러시아 과학이 거기까지는 못 미친듯 합니다
예 ~ 감사합니다.
그냥 보관만 하겠습니다.
작은것들 불보다 오좀 싸는줄 알았거든요.
너무쎄요 ?
세월이지나 자연적으로 불이 휘날리고 불이 커야하는데 미사용 불붙였다가 무연거사님 선방 태워먹을뻔 했어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0.08.08 20:54
예전에 판매글 있으니 확인해보세요. 멀보고 제가 써보지도 않고, 잘 알지도 못하고 그런다는식으로 단정하시지요?
아니요 꿈벌레님보고 말씀드린게 아니고 쉬멜 좋은 점만 얘기하려다 보니 잘못 얘기된것입니다.
@아름다운날(이시종) 제 글에다 댓글달고서 저보고 한 소리가 아니면 누구한테 하셨다는 거죠?
@꿈벌레(장국한) 참겠습니다.
행간의 의미를 다시한번 읽으시고 제대로 하셔요.
저는 싸우자고 하는 그런 인간이 아닙니다.
제가 뮌 잘못을 했나요 ?
정확히 파악하세요.
@아름다운날(이시종) 행간을 이해를 못했으니 설명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