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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농구 게시판 [세계일보] "연봉액수보다 더 중요한 것은 우승이라는 명예" 오로지 우승만을 목표로 전주에 상륙한 최준용 인터뷰.interview
환상의 식스맨 추천 0 조회 2,751 23.06.27 08:49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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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6.27 08:56

    첫댓글 그래 말하는대로 이루어지길 부상없이

  • 23.06.27 08:56

    나이도 있어서 현실적으로 미국이란 무대는 쉽지 않겠지만 한번 부딪혀서 벽을 느껴보겠다는 의지는 높게 삽니다.
    그나저나 최준용 허웅 송교창 이승현 라건아 라인업... 11월이 너무 기다려지네요 ㅎㅎ

  • 23.06.27 08:59

    바뀐나이로 아직 20대긴하지만 올시즌이후 과연 미국도전을 할것인가?? 이대성만큼의 도전마인드를 갖췃는지 살짝 의문스럽긴하지만~~~ 그나저나 아대성소식이 전혀(?) 없네요;;;

  • 23.06.27 09:18

    kcc의 언플은 ㅎㅎ

  • 23.06.27 11:00

    더 높은 연봉의 오퍼가 있고 다수의 팀의 경쟁이 붙었음에도 불구하고 낮은 연봉을 선택했을때 가능한 인터뷰 아닌가요? 그런데 현실은 부상 등의 이유로 실력에 비해 인기가 없었고 싸인앤트레이드해야할만큼 시장평가가 낮았던거 아닌가요? 그런 상황에서 kcc의 오퍼를 받았고 그상황에서 최고 연봉이 될수가 없었던거 아닌가요?? 좋은 실력을 가진 선수지만 상황을 모르고 인터뷰만 보면 높은 연봉의 오퍼를 마다하고 kcc 선택한거같은 오해를? 하겠네요.

    이왕 팀을 옮겼으니 본인의 바람대로 좋은 플레이 할수 있기를 바랍니다.

  • 23.06.27 11:07

    연봉킹은 어차피 인기없어서 못될거였고…우승을 원한다면 연봉낮게 SK에 남는게 가장 좋은거 아닌가…결국 본인도 연봉킹은 아니지만 연봉 쫓아간걸텐데

  • 23.06.27 13:00

    친구들 따라간거죠 뭐

  • 23.06.27 13:20

    왜 챔프전에는 나오지 않았던 것인가 초이... 주사 맞아가면서 뛰던 선형이가 실망이 컸다는데..

  • 23.06.27 15:19

    왠지 친했던 선수들과도 한팀으로 같이 뛰면서
    멀어질듯한 느낌..

  • 23.06.30 14:35

    ㅋㅋㅋㅋ

  • 23.06.27 18:28

    해외 연락도 왔다고 했는데 어디연락인지 어떤 연락인지 궁금하네요

  • 23.06.28 07:45

    한살이라도 어릴때 한번 도전해봤으면, 국내 농구선수들이 공통적으로 말하는 악마의 재능 1순위는 늘 최준용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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