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아마 인터넷 좀 하시는 분이시면
디시인 사이드라고 들어보셨을 껍니다.
인터넷에 웃긴 짤방들이나 BGM들
디시에서 만들기도 하죠.
몇몇 큰 사건도 터지기도 하지만..
이 디시인사이드에 여러 괴담설이 있습니다.
지금부터 그걸 소개 하려고 합니다.
[디시본사의 총각귀신]
(사정상 사진은 삭제함... 저작권)
지난 2009년에 코미디 갤러리 알바하다가 귀신태크에
심장마비로 죽은 사람이라고 한다.
결혼도 못하고 죽은게 한이 되었는지
죽어서도 본사를 떠돈다는 소문이 있다.
[담배 갤러리의 노무현]
노무현이라 쓰는 아이디는
정확히 새벽 4시만 되면
담배 갤러리에서
"담배있냐?"
라는 글을 남긴다음?
글을 삭제하고 간다.
목격자들도 꽤 많다고 한다.
[귀신들린 제목표시줄]
인터넷 들어가시맨
인터넷창 맨 위 파란줄 아시죠?
디시인 사이드 메인에 가면 항상 뭐라고 써져 있습니다.
매월 4일 새벽4시 정각이되면
약 1분간 메인 파란줄에
'죽고싶냐....?'
로 변경되있다가.
1분뒤에 다시 원래대로 돌아옵니다.
목격자가 꽤 있습니다.
[공포이야기 갤러리 여갤러 실종]
2009년에 공포 이야기 갤러리에서
왕성하게 활동하던 한 여갤러가 있었습니다.
무서운 이야기 매니아라서
하루종일 공포 이야기 갤러리에서 활동을 하며
수많은 공포 이야기를 올렸습니다.
여갤러는 자연스레 유명해지고
수많은 공포 이야기 갤러리들에게 관심을 받았습니다.
근데 어느날
그 여갤러가 갑자기 아무말도 없이 종적을 감췄습니다.
일주일이 지나도 소식이 없자
궁금해진 공포이야기 갤러들은
그녀의 아이디를 추척해 집주소를 찾게 되었습니다.
그녀의 집을 찾아갔는데
아무리 문을 두드리고 집압에서 몇시간을 기다려도
그녀는 오지 않았습니다.
그중 한 갤러가 우연히 그집 문 손잡이를 잡았는데
잠겨있지도 않았고 덕분에 집안에 들어가게 됬습니다.
그런데
갤러들의 눈앞에 나타난건
토막살인당해 사방에 널부러진 여자의 몸과 팔다리,
거실 구석의 옷장위엔 그녀의 머리가 있었다 합니다.
[움직이는 광고남의 눈]
디시인 사이드에 올려진 글들보면
항상 밑에 광고글이 있습니다.
광고중 어쩌다 한번씩은 남자얼굴이 크게나온 쇼핑몰 광고가 나옵니다.
새벽에 혼자서 그 남자의 눈을 3분정도 쳐다보고있으면
그 화면속의 남자가 자신을 쳐다보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
그때 고개를 좌우로 흔들면
그남자도 당신의 얼굴을 보면서
눈동자를 이리저리 흔듭니다.
목격자가 꽤 있습니다.
[토이 갤러리 강간 사건]
몇년전에 토이갤에서 정모중에
중3 남자애가 고1여자를 강간한 사건이있었습니다.
그런데 사건의 진상은 따로 있습니다.
토이갤 정모에나온 갤러여러명이
여자 한명을 여관으로 끌고가
단체로 성추행을 햇습니다.
그중 중3 남자애가있어서
'너는 미성년자니 죄가별로크지않을꺼다'
라고해서 결국 그애가 다뒤집어썻습니다.
그후 관련 토이갤러들은 모두 잠적을 탔다고 합니다.
꽤 유명한 사건으로 알고 있습니다.
[페이지 전이 현상]
비오는 새벽이면
갤러리의 1페이지와 맨 마지막 페이지가 뒤바뀌는
현상이 일어납니다.
최신글이 맨 끝으로 가있고
옛날글이 1페이지로 와있는 현상입니다.
목격자도 몇몇 있습니다.
[댓글돌이 수동설]
디시인 사이드에서 댓글이 10개가 되면
댓글돌이가 나와서
'댓글 10개 돌파!'
라는 글이 생깁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댓글돌이가 자동으로 나온다 생각했는데
사실 사람이 일일이 적는거라는 설이 있습니다.
가끔 안적을때도 있고
타이밍 놓쳐서 12개 째에 적을때도 있다고 합니다.
목격자도 있다고 합니다.
[수능 갤러리에 떠도는 영혼]
2007년에 수능을 망친 3수생이
유서인증하고 자살한적이있다.
일커질것을 걱정한 디씨측에서 사건을 묻어버렸습니다.
그이후로 수능바로전날 새벽만되면
아무것도 안틀어놓은 스피커에서
정체불명의 남자목소리가 들려온다고합니다.
목격자가 한둘이아님
어디까지나 괴담입니다.
괴담은 괴담일뿐!
지금 모니터에 너너!!!!!!!!!!!!!!
추천도 없이 그냥 갈려고 ? 그럼 재미없지
함정카드 발동(유희왕에서 나오는 브금 생각 ㄱㄱ)
움찔했으면 추천
출처 <-- 클릭
ㄱㅆ) 고대로 걍 복사해서 퍼오느라 뭐 수정할 생각을 못해땅ㅋㅋㅋ 사과글마저도 내가 쓴거아냐ㅡㅡ 무서운거지웠엉
씨바!!!!ㅠㅠㅠㅠ 윤아에놀랬더니 나머진 무섭지도 않네 ㅋㅋㅋㅋㅋ
아 농구공;;;;;;;ㅋㅋㅋㅋㅋㅋ하품하면서 보다가 깜놀;;;;;;;
아시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진 존나 놀랬네 ㅋㅋ
아 ㅅㅂ 짤방....
댓글돌이존나웃기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댓글돌이수동설이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토이갤 강간빼고는 다 걍 웃자고 하는 얘기
아오 무서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윤아가 제일 무섭네
아난 윤아짤에서 개놀램 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씨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마네킹에서 놀래고 윤아한테도 놀랬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톡에서 퍼온건가 ㅋㅋ
ㄱㅆ) 혹지니스트가 네이트판에서 퍼온 것을 내가 또 퍼와쏘ㅋㅋ
농구공이 뭐지ㅠㅠ?? 원출처를 들어가도 안보이는데 궁금하다
ㄱㅆ) 얼굴 허옇고 눈가 까맣게 분장한 귀신이 입 헤- 벌리고 농구공들고 두두둥 뛰어와ㅋㅋㅋ 무섭대서 지워떠ㅠㅜ
마네킹 머리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깜놀.......내 쿠크다스심장...
이 글의 결론은 목격자가 꽤 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윤아네...네이냔....후덛ㄹ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시발 마네킹도존나놀라고 윤아땜에 조나넣먄어ㅣㅁ너아 ㅠㅓㅏㅠㅠㅠㅠ 댓글보고 글봤는데도 놀랐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무슨 마네킹?...하면서 보다가 마네킹보고존나놀랐다ㅠㅠㅠㅠ후하후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마네킹됸나무섭따ㅎㅎㅎ;;;
아마네킹 윤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깜놀싑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윤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오 윤아때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갤러들이 찾아갔다는 게 더 무서워... 걍 아무일 없이 잠적했는데 집 앞에 별 것들이 드글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