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이 아니라 손가락을 봐야 합니다. 논조를 봐야 해요. 예를 들어 석패율제도 찬성 반대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다른 입장을 갖고 있는 이들을 어떤 방식으로 모는지 지켜보면 됩니다. 사안에 대한 생각은 모두 다릅니다. 그런데 논조를 보면 대충 어떤 목적을 지니고 있는 사람인지 나옵니다. '통합은 어려운데 해야한다'는 논조와 '통합은 어렵고 이를 분란하는 세력은 000이다'는 논조 '통합은 불가능하고 하지 않아도 우리가 이긴다'는 논조 1,2,3 어떤 목적을 지니고 있는지 대충 나오지 않습니까
첫댓글 참고로, 요 링크도 읽어보세요. 우리편은 이렇게 확고한데, 알밥들이 휘젓습니다.
http://cafe433.daum.net/_c21_/bbs_read?grpid=1L0si&mgrpid=&fldid=Cia1&page=2&prev_page=1&firstbbsdepth=00SJNzzzzzzzzzzzzzzzzzzzzzzzzz&lastbbsdepth=00SJ4zzzzzzzzzzzzzzzzzzzzzzzzz&contentval=00SIzzzzzzzzzzzzzzzzzzzzzzzzzz&datanum=108809&listnum=20
달이 아니라 손가락을 봐야 합니다. 논조를 봐야 해요. 예를 들어 석패율제도 찬성 반대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다른 입장을 갖고 있는 이들을 어떤 방식으로 모는지 지켜보면 됩니다. 사안에 대한 생각은 모두 다릅니다. 그런데 논조를 보면 대충 어떤 목적을 지니고 있는 사람인지 나옵니다. '통합은 어려운데 해야한다'는 논조와 '통합은 어렵고 이를 분란하는 세력은 000이다'는 논조 '통합은 불가능하고 하지 않아도 우리가 이긴다'는 논조 1,2,3 어떤 목적을 지니고 있는지 대충 나오지 않습니까